가천대 길병원 - 남동구, 인천광역시

마민 (.

와 응급실 입원했는데 친구아부지가
배가 점점부플어 오르니깐 배에있는거 빼달라고
했는데 3일동안 담당 의사가 3번바낌 환자는
그때까지도 의식이 있고 아프다고했는데
벼슬의사는 아무도 처다도안봄
결국 돌아가심 여기가면 젖뎀
진료차트 보여달라니깐
차트 마음대로 바꿈
죽는순간까지도 의식이 있었다던데
안타가움 병원나가면 커피한잔하자고
그게 마지막 말이였음

솔직히 이거 존나 무섭다;;;

윤태민

입원 이랑수술 했어요병실에서도밥도 맛있어요!!!!

sc J.

깨끗하고 인천지역에서는 종합적으로 괜찮은 병원임.

이애국

암환자 님들이 들리는곳입니다ᆢ마지막 삶에 매달리는 병원이라 사업이 잘되는 병원 이기도합니다ᆢ

생각을.

와 이걸 지워? 너무 팩트라 아팠나봐? 진짜 별 하나도 아까운 병원입니다 .
불친절은 기본이고 환자 무시에 가서 따지니까 비꼬는건 덤입니다. 거기다 자기들이 관리해야 하는 물자 수량도 모르고 그걸 자랑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그게 말이 되냐고 하니까 다들 없으니까 참으라고 하네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필수 물건이라더니 갑자기 없어도 그만이라고 하고 ㅋㅋ
돈은 몇백이나 가져갔으면서 돈은 좋은지 다 챙기면서 진짜 불친절 합니다. 준비도 미흡하고 대처도 다 나 몰라라 하고 진짜 왜 일하는 겁니까?

lila L.

우연히 인천까지 오게 되어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오늘 사전 검사를 하는 동안의 느낌은 대부분의 의료진들이 친절하시다. 또한 신속하게 접수와 수납이 이루어져서 복잡함이 빠른속도로 간결해진다. 본관에서는 일부 노조분들의 파업도 이어지는 광경도 만나게 되었다. 현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파업하시는 분들의 상황과 마음까지 보듬어 생각하기에는 나 역시 현 상황이 벅차기에, 뭐라 말하긴 그렇타.. 우선 타 대학병원과 달리 상당히 따뜻하고 친절하셔서 더욱 믿음이 간다.
현 시국에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다음날 수술 후 리뷰를 수정 합니다.
이 병원은 간호사 분들이 무척 친절하나 모두 신입의 느낌과 , 아주 어리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노력미와 경력이 있으신 분은 제가 있는 암병동 7층에서는 뵙지 못했습니다.
링거를 위한 바늘 삽입을 4명의 간호사 분들이 돌아가면서 찾지 못하신다는건.. 결국 6번의 찔림과 자국을 남기고 ..맞았네요.
수술 후 링거 바늘을 교체하면서 다시 자리를 찾는 과정이 참 힘들었습니다.
저와 같은 환자를 위해 노련한 다년간의 긴 경력이 있는 간호사 선생님이 꼭 필요한것 같았습니다.

6~7번 바늘로 찌르고 찾는동안 참 힘들고 아팠습니다. 계속 고무로 팔을 묶어두시고 삼십분 있다가 다른 분이 오시고... 유연하게 처리 되지 않는것 같아서 아주 아쉬웠습니다

박서현

리뷰보면 간호사분들 불친절하다고 많이 올라오던데, 딱히 까칠하다거나 불친절하다는 점은 못느꼈습니다.
다만, 가서 말하면 된다그래서 말씀하셔서 갔다가 몇번을 왔다갔다 운동했네요.. 접수처와 전담간호사분들이 서로 소통이 좀 늦는것같아요.

김정식

가정의학과 진료 받았는데요! 와! 이건 제가 형사한테 취조받는 느낌입니다! 의사인지 궁금할정도 입니다! 차라리 형사한테 진료받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