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병원 - 사하구, 부산광역시

MICHAEL P.

전에 어머니가 몇번 내원해서 치료받으셨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지인의 소문대로 진단도 잘하시고 친절하셨어요.
그러나 어느 직원분의 언행이 이상했습니다...
그 뒤로 어머니가 발길을 끊으셨습니다.

범쑤킈

병원 간호사분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했는데 통증이 있어서 내원했는데 병원 의사분은 뭐 자세히도 물어보지도 않고 어디 통증이 있는지 아무것도 안뮬어보고 그냥 나가세요 이러네요 ㅋㅋ 처음 겪는 상황... 절대 다시는 안갈듯... 그냥 나와서 다른병원 다시 내원해서 친절하게 치료받았습니다

이상돈

가지 말고 다른 병원 가세요
극소마취해서 꼬매면 끝날 수 있는 정도의 깊이로 상처가 있었습니다
힘줄이 간당간당하게 찢어질 수도 있는 깊은 상처를 아무렇지 않다는 듯 마취도 없이 핀셋을 우겨넣어 벌려 소독해버리는 식으로 진료 보는 곳입니다 상처는 더 터지면서 벌어졌고요
그래놓고 하반신 마취해서 봉합수술해야한다고 참 ..
가지 마세요 병원 이런식으로 하는데 처음봤네요

이채은

창원대형병원에서 1차 수술을 하였지만 결과가 좋지않아 지인에게 소개 받아 간곳이 부산 강동병원입니다~
정형외과 최신권교수님께
두번째 수술을 받았읍니다.
역시 소문데로 명의 셨읍니다
수술은 잘되었고 정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하여 진료 받기 위해 한달에 한번씩은 병원갑니다
정형외과 최신권교수님 매번 갈때마다 감동입니다
환자가 많아 항상 뛰어 다니십니다
저희들이 볼때 코로나때문에 마스크까지 써고 진료 보시니까 넘힘들어 보입니다
그런데도 환자들에게 더없이 친절하십니다
환자들의 궁금증을 싫은 내색 1도 없이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환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여러 병원을 다녀본 저는 이런 의사선생님은 또 안계실꺼라 생각요
저의 남편 께서도 명의중에 명의시라고하시면서 진짜 감동이라고 갈때 마다 말씀하십니다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시는 마음을 느낌니다

최신권교수님 감사합니다

Mi J. K.

대상포진 접종하러다녀왔습니다
병원 시설이야 오래되고해서 주차장 들어가기 힘들고 어둡고..이해합니다만, 의료진이맞는가 싶을 정도로 황당해서 리뷰남깁니다
●주사기와 약재에 써있는 글씨 못읽어서 환자한테 읽어달라하고 ●접종이후 관리에 대해서도 말씀없으시길래 물었더니 퉁명스럽게 대답하시고● 원무과 직원은 자리에 없어 기다리다 수납하려니 담배냄새 진동하구...
이사와 첫방문이었는데 다신 가고싶지 않습니다ㅠ
병원 모토가 월드클래스 던데...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강미숙

입원병실 너무 더러워요 관리가 너무 안되는듯 합니다 2주넘게 입원중인데 쓰레기통만 비우고 먼지에 머리카락 있는데도 대충 대걸래질 한번 하는게 끝이네요 알콤솜통 비워달래도 알았다말만하고 화장실 청소 한번안하네요 두번은 안올곳입니다

김선영

저희남편 손 베어서 저녁에 응급실에서 꿰맸는데 다음날 처치실에서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실밥을 풀었네요.어이없는 병원임.

hosea K.

현미경으로 하는 손가락 미세접합수술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