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 종로구, 서울특별시

최종노JN C.

강북삼성병원내분비내과에 내원한다. 주차 및 병원 진입이 골목형 이지만 안내원이 많이 배치되어 어려움은 없다. 진료 프로세스 및 동선 흐름도 좋다. 병원내의 냄새도 이질적이지 않아서 불안감이 없다. 건강을 바란다

D

의사가 무성의합니다.(정형외과 비추 다른 상급병원 가세요) MRI 결과에 대한 설명이 30초 컷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다른 아픈 곳이 발견되었는데 전혀 언급을 안해줘서 1년뒤에 판독지보고 알아서 기겁했습니다.병원측에 문의하니 처음엔 자기과 아니라서 원래 안 알려준다 그다음엔 의사가 언급은 했을거다 하면서 자기 병원 다른과 예약 잡아주겠다하는거 이 병원의 무성의함에 전혀 믿음이 가지 않아서 다른 병원 다닐거라고 됐다 했습니다. 이 병원을 선택한 것에 후회합니다.다른 곳에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말해주는게 5분이 걸리나요? 5초도 안걸립니다. 백만원 넘게 병원비로 썼는데 이따위로 합니까

김득환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며, 유서 깊은 경교장이
본관 옆에 있다.
수술일정 잡기가 다른 종합병원처럼 상당히 오래
걸릴수 있다.

jay K.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검진센터로 1967년에 첫삽을 떠서 1968년에 개원한 5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곳이에요.사대문안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고 셔틀버스도 자주다녀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이용하기에는 최적의 종합병원.또한 장애인이나 약자층을 배려해주는 배려고객발렛주차서비스도 있어서 매우 편리할듯해요.지금은 주차장이 매우 부족해서 주차장까지 들어가는데만 삼십여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불편하더군요.지금은 확장공사중이에요.그래도 진료고객은 주차비가 무료여서 좋은거같아요.주차도우미하시는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삼성병원계단폭이 작아서 계단이용하기가 조금 불편했어요. 참고로 3층에서 바로5층이랍니다. 1층에서 올라가는 몇계단은 소리가 나서 재밌더군요. 병원안에 경교장이 있어서 보고싶었으나(관람료 무료)월요일엔 휴관이더군요

가즈아

1. 어머님이 수년 전에 골절 수술 받았는데 골수염이 온거 같아 입원 했어여 ㅠㅠ
2. 피 검사하고 병원에서 다음 날 연락와서 입원했어여..
3. 코로나로 이틀전에 검사하고 입원해야 하더라구요..병실이 안나와서 고생했어요
4. 6층 간호사선생님들 어마무시하게 많이 친절하세여.. 엄청난 서비스입니다. 많은 대형병원을 다녀 보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서비스
5. 선생님들 잘 설명해주고 친철하십니다.
6. 의료에 질이 높아 어머님은 여기서만 2번 수술 했어여..다음에도 일생기면 여기서 하실 듯 해요..산부인과와 정형외과(견주관절)

-1. 식당이 한곳만 있어여 ㅠㅠ
-2. 공사중이라 출입구가 줄어들어 돌아가야 해여
-3. 병동이 서울대정도 복잡해여
-4. 편의점에 물건이 많이 없어여.

시진

마치 갤러리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낮에는 많은 환자들이 이동하는 통로지만 밤에는
입원환자들의 힐링공간 입니다.
B동에서 A동을 지나서 심장조영술을 하는C동
까지 걸으면서 운동도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바쁘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Charlie Y. ?. ?. ?.

대한민국 손꼽히는 종합병원 입니다.
이곳과는 인연이 많이 있어요
모든분들이 조기에 검사하고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Smith K.

역사가 오래되어 증개축이 이루어졌기에 주차라던지 동선은 다소 복잡할 수 있으나 리모델링은 잘 되어 있고 도심 한복판의 위치 및 실력있는 의료진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