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으뜸병원 - 강북구, 서울특별시

Simon D. K.

아무리 응수술이라지만 설명도 없이 간호사는 지들 할거만 한다는 식으로 환자를 내렸다 대기시켰다 하나가 결국 내가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설명해줍디다 이게 맞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환자한테 주사 넣길래 “지금 뭘 주사 하고 있는거에요?”물으니까 그제서야 항생제라고 하고
식염수도 갈아야 한다니까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는데 지금 이 글 쓰는 순간에도 식염수 다 떨어져서 갈아야 하는거 같은데 .. 안갈아주네요
그리고 506호 2인실 배정 받으면 거부하세요!
밑에 MRI 장비있어서 쿵쾅쿵쾅 굿 하는 소리 24시간 나서 잠 못자요 지옥임 돈 더 내고 지옥 경험하고 싶으면 ㄱ ㄱ

맛있으면재주부리는곰

관절염으로 내원했고, 여태껏 수술 안 해도 2주 입원하면 나아왔는데 입원 안 하면 4~5줄 걸리니 입원해서 빨리 낫자고 입원했는데. 불러다가 mri찍고, 2층에서 면담하더니 간단한 수술이라고, 수술하자해서 했는데 지금 6주차거든요 근데 한달 넘게 지나도록 낫지도 않고, 수술하기 전보다 더 아프게 됐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람인데 가게 문닫아놓고 이게 뭐하자는 건지. 왜 더 알아보고 수술하지 않은건지 후회됩니다. 입원기간, 수술 후 후유증 이런 내용은 일절 안내 하나 없다가 수술 후 상태 안 좋아지니 무기한 입원기간만 늘려가고 있네요. 지금까지 관절염으로 수술하자고 한 선생님이 이곳 원장님 밖에 없었거든요. 그래도 외과적 전문지식이 있으시다는 원장님 믿고 수술한건데 엄청 후회됩니다. 지금 월세고 나발이고 발이 아파서 나가서 일도 못하게끔 됐네요. 언제 나을지도 미지수고 평생 목발달고 살아야하나 불안하기도 하네요.

учитель ?.

간호사 맴대로 이 시간만 된다고 예약 하더니 가보니까 의사없다고 1시간 반 기다리라고 ㅋㅋ 예약 왜하냐?

Young A.

새로 생긴 병원이라 그런지 시설이 매우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진료볼때 선생님께서 아픈곳에 대해 제가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신 부분 역시 좋았습니다.

김광일

병원장 님 께 무릎 관절과 팔꿈치관절 수술후 아무지장 없이
생활 하고 있읍니다 .

shawn H.

24시간 운영하는 정형외과 의사 간호사님 친절하십니다

정구범

친절하고 진료가 원할하게 잘 이루어짐

봄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