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 - 중구, 대구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30 경북대학교병원.
전화번호: 532006114.
웹사이트: knuh.kr
전문 분야: 대학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2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4/5.

📌 의 위치 경북대학교병원

☎️532006114

⏰ 운영 시간 경북대학교병원

월요일: 오전 8:30~오후 5:30
화요일: 오전 8:30~오후 5:30
수요일: 오전 8:30~오후 5:30
목요일: 오전 8:30~오후 5:30
금요일: 오전 8:30~오후 5:30
토요일: 휴무일
일요일: 휴무일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30에 위치한 대학병원입니다. 이병원은 경북대학교의allis 것이며,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건물의 외관으로 인상적입니다.

전화번호 및 웹사이트

전화번호: 532006114

웹사이트: knuh.kr

전문 분야 및 기타 관심사항

경북대학교병원은 전문 분야인 대학병원으로,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의.availabe입니다.

리뷰

경북대학교병원은 Google My Business에 126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3.4/5입니다. 이병원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그 이름으로,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건물의 외관으로 인상적입니다. 이병원은 대구도심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그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건물의 외관으로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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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경북대학교병원

Andrew K.

4/5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그 이름, 경북대병원이다.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이 곳은 그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대구도심의 중심에 그 세월을 느낄 수 있게하는 건물의 외관이 인상적이다.

최성준

1/5

응급의료센터 간호사 나부랭이들 저급한 써비스 잘받고갑니다 카악 퉤~ 환자아파서 들어오는데 아이스크림 쳐먹고있는. . . 의사가 젤 친절하더라

觸手春生

4/5

대구 종합병원의 자존심, 이리저리 짓밟히고 빼앗기지 말자!!
순환기내과 박보은 선생님을 칭찬한다.
큰 병원을 찾은 환자는 잃은 건강이 회복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그로 인한 조바심이 멈추질 않는다.
궁금한 게 많은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귀찮은 질문에도 상냥한 미소와 친절한 설명을 해준 덕분에 축 처진 기분이 건강해졌다.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 귀한 분의 대장내시경 결과가 좋다.
건강하게 白壽를 누리소서.
+ 응급실에 갈 상황이 野俗하다.
+ 성형외과 홍현기 선생님을 칭찬한다.
米壽를 바라보는 환자에게 피붙이를 대하듯이, 밝은 얼굴로 진료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모습에 감동을 선물 받았다.
키 크고 잘생긴 외모에 고운 인성까지 갖춘, 현실판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주인공이었다.
+ 코로나19 검사.
환자 4,000원.
보호자 20,480원.

정이

1/5

거동 불편한 엄마 검사 받으러 휠체어 타고 갔는데 서서 받는 검사여서 뒤에서 잡아주다 보니 휠체어가 좀 밀렸는지 짜증내면서 “휠체어 밀지마세요 보호자 나가세요” 부축도 제대로 안해 주고 기계 다 올라가지도 않아서 올라가는거까지만 잠깐 봤는데 “나가세요 보호자분” 무슨 자기 아래직원 대하듯이 얘기함 다른 검사실 선생님들은 거동 불편한거 알면 보호자가 도와줘도 오히려 천천히 해도 된다 하는데 환자가 밀린것도 아니고 우리 밖에 없음 검사 다끝났대서 들어가 보니 기계다 내려오지도 않고 기계 내리면서 보호자 부르는데 진짜 이런식으로 검사하는데 처음봄 다른 사람 리뷰에도 비슷한 이야기 몇년전에도 있는거 보면 본인 인성인듯

은사시나무

5/5

엄청난 규모의 대형대학교병원으로
전문적인 진단과 진료 치료와 수술이 가능한 곳
처음 병원 진료를 하는 사람은
6시간 무료주자 가능.

DAEYOUN K.

3/5

어쩔수없어서 다니지만...
갈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불친절합니다.
평일인데도 주차도 불편하고 주차장 대기 30분이상이었네요ㅜ 겨우 옥상 주차했어요

wolf W. (.

4/5

할머니가 코로나 백신을 맞고 아픈뒤 포항의 큰병원에서 치료를 결국 제대로 못해서 최근에 다녀온 소감을 몇줄 적겠습니다. 일단 3차병원답게 복잡한 절차가 있어서 처음오는 입장에서 번거로웠는데 처음에 응급실을 갔을때까지 정말이지 이게 최상급 병원 맞나 싶을정도로 실망감이 컸습니다. 경북대구권을 책임지는 기관인걸 감안하더라도 특유의 적체현상과 일부 직원들의 불친절함(특히 응급실부터가..), 타지에서 와서 제대로 된 숙박을 못하는등의 총체적 난국으로 정말이지....개미지옥(?)을 경험하는 느낌. 그 지옥(?)을 빠져나가면 아 드디어 사람답게 살것같다는 느낌을 좀 받더군요. 직원들 친절함은 일단 제경험상으로는 대체적으로는 괜찮은 느낌.. 저희 할머니를 담당하는 의사진들도 괜찮고(특히 교수분 밑의 담당의분이 굉장히 친절한편) 간호사들도 일부 빼고는 뭐 대체적으로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간혹가다 일부과정과 모습이 좀 그랬지만 그래도 덕분에 할머니가 오기전보다 많이 좋아진상태고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계십니다.
p.s 의료수준을 떠나서 건물은 아마 대구 3대 병원중에서 가장 낡을걸로 예상합니다. 안의 병동쪽 시설도 솔직히 좀 그렇고 겉시설도 좀 후질근한(?)느낌이 들긴합니다. 위치는 정말이지 끝내줍니다. 대구중심도심쪽에 가까이 있어서 동성로나 반월당같이 대구 중심상권과 가까이 있어서 좋고 위치상 주변에 편의점같은 편의시설이나 음식점들과의 접근성또한 좋습니다.

Kon K.

3/5

교통이심하게막힙니다 사람두많구요 하지만.교수님들의 의료진은최고인것같아요.서울쪽으로안가두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