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경희의료원.
전화번호: 29588114.
웹사이트: khmc.or.kr
전문 분야: 대학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4/5.

📌 의 위치 경희의료원

경희의료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경희의료원

⏰ 운영 시간 경희의료원

  • 월요일: 오전 9:00~오후 5:00
  • 화요일: 오전 9:00~오후 5:00
  • 수요일: 오전 9:00~오후 5:0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5: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5:00
  • 토요일: 오전 9:00~오후 12:00
  • 일요일: 휴무일

경희의료원 소개

경희의료원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학병원으로,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병원은 대학병원 전문 분야에 입지하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을 제공해 장애인 이용에 부드럽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희의료원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의료 기술과 전문적인 의료진으로 손색이 없는 수준의 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희의료원 주요 정보

  •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경희의료원
  • 전화번호: 29588114
  • 웹사이트: khmc.or.kr

경희의료원은 대학병원 전문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타 관심사항으로는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이 있습니다.

리뷰 및 평점

경희의료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1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3.4/5입니다. 환자들은병원에서 받은 의료 서비스와 의료진의 전문성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의 리뷰 경희의료원

경희의료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Kijo
2/5

주차부터 한숨나오고 건물은 증축해서 붙여놨는지 구조가 난해함.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건 간호사마다 말이 달라서 구두로는 A라 하고 문자로는 B라고 하고 다시 전화로 A라 하고 A인 줄 알았더니 다시 전화와서 B라고 문자 드렸는데 연락 못받으셨어요? 이런 식임. 말투도 혼내는 말투. 환자가 너무 많고 간호사들 간에 인수인계가 잘 안 되는듯. 의료진이 아닌 병원 원무과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경희의료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바르사
1/5

상급병원치고 진료비 ㅈㄹ 비싸고 거의 20년 다니고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경쟁 병원들에 비해 비싼 건 변함이 없고 외래에 가끔 무개념 인성에 문제 있는 간호사들 있음.
특히 어르신들이 간호사들이 설명해주는 외래, 예약, 입원 등 병원 시스템에 관한 이해를 잘 못할 경우가 많은데 대놓고 한숨 쉬고 환자 무시함.
병동에 있는 간호사들도 메뉴얼적인 친절함이 뻔히 보이고 응급실에도 못 배운 티 나는 간호사들 존재함.
어차피 구리, 남양주 거주하는 사람들은 아산 많이 갈 것이고 석계, 월계 쪽 성북, 노원구, 중랑구 거주하면 여기 가지 말고 거리가 좀 더 멀더라도 건대병원이나 고대병원 가셈.
경희대 병원이 교통편이 x망이라 건대병원, 고대병원이 거리가 좀 멀더라도 소요 시간은 별 차이도 없음.
필자는 위 대학들 출신도 아니고 남산에 있는 조계종 재단 대학출신인데도 경희대 병원은 비추함.
의사파업으로 병원 경영이 힘들어 져서 경영난이라는 기사가 올초에 나왔는데 경영 악화 원인이 비단 의사파업만 해당 될까?
접근성도 떨어지고 병원 건물 자체도 오지게 오래 됐고 그나마 신축 건물이 경쟁 상급종합병원들에 비해 엄청 조만한 암병원.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알거임.
한의학은 대체의학 수준도 아니고 ㅈ망하고 있다는 것을.
이 병원이 내세우는 양,한방협진진료 의대병원 서로 다른 과부터 협진이 안되는데 양, 한방협진 웃음만 나옴.

경희의료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정현희
2/5

휘경동 경희의료원.
부모님께서 오래 다니신 병원이라
내원 해보니 주차장 진출입 엄청 복잡하고 주차가 헬입니다.
응급실에서 검사하느라 비용 몇십
만원 써도 시간 지체를 하면 주차비 정산 받는건 뭔지?

오래된 병원이라 내부 시설 및 동선도 별로고 암튼 시설 및 의료 서비스가 만족 스럽지 않아 병나도 저는 이병원은 가고 싶지않단 생각이 듭니다

경희의료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이원화
1/5

ㅎㅇㅈㅇ내과 ㅇㅎㅈ 교수 인성 문제있는거같습니다. 환자가 골수검사가 필요하다는 다른 병원 소견서가 있어서 걱정스런 마음에 긴급히 진료예약 잡았는데 환자가 일정이 도저히 안되어서 가족이 대신 서류 다 챙겨가지고 갔는데 지 기분 나쁜 일 있었는지 얼굴 쳐다보지도않고 틱틱대면서 환자 안왔냐고 데리고 오라고 오늘 진료 취소한다고 통보하고 나가라고 하는 꼬라지가 아주....가져온 서류는 쳐다 보지도 않고. 아주 아픈 환자들 상대로 고딴 식으로 대하면서 얼마나 잘나가는지 지켜봅니다 ㅇㅎㅈ 교수.

경희의료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Daihan K.
1/5

!!STAY AWAY FROM THIS HOSPITAL!!!
대퇴골 골절에 어깨 관절와순 파열 상태임. 갑자기 피부에 두드러기가 징그러울 정도로 심해서 응급실 갔는데 진료 거부. 증상 보지도 않음. 알아서 119 부르고 다른병원 찾아가라네. 대퇴골 골절 상태라니깐 어쩌라고, 알빠아님 시전하고 들어감. 결국 다른 병원가니깐 수술할 때 썼던 마취약 부작용 밝혀짐.

경희의료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Alex J.
1/5

*환자의 건강보다 성과 지표를 우선시하는 경희 의료원*
병원에서 아버지의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집행하면서 저희 아버지의 암 투병은 악몽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받은 1달 반 후 전립선 암 제거 수술을 무리하게 강행하게 되었고 불과 두 달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의사와의 면담시 보호자에게 심리적 압박과 인신 공격까지 서슴치 않게 진행 되는 의료진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수치심을 느낍니다. 결국은 아버지는 항암 치료 후 충분한 회복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하게 되 아버지는 2달이 되지 않은 채 사망하게되었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경험은 환자의 안녕 보다 숫자를 우선시하는 의료 시스템의 끔찍한 결과가 가져온 것이며, 병원과 의료진에게 진정한 환자 치료를 성찰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것을 촉구합니다.

Stay away from this hospital!!! a place where medical decisions prioritize performance metrics over patient well-being. My father's battle with cancer became a nightmare as the hospital recommended surgery without considering his overall condition.
Refusal was met with psychological pressure and personal attacks on our family. Despite undergoing chemotherapy, he was subjected to another surgery with insufficient recovery time, leading to his untimely death just two months later. This distressing experience highlights the dire consequences of a healthcare system that prioritizes numbers over compassion. Let this serve as a cautionary tale, urging hospitals and medical staff to introspect and prioritize genuine patient care.

경희의료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Kerry R.
4/5

지난 겨울에 큰수술 받고 입원2주 했었습니다. 시설이 매우 노후하고 좁은 병실에 보호자 침상이 불편하게 배치된점 외에는 장점이 많았습니다. 병원밥이 잘나와서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고 화장실 청소도 깨끗이 하더라구요. 의료진들이 설명을 자세히 해줬고 질문에 대답도 잘해주셨습니다.

경희의료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KIMI
1/5

의료진 대부분이 매우 오만하고 병원은 상술로 가득함. 아무리 응급환자가 있다한들 환자는 본인이 가장 응급하기 마련임. 그럼에도 응급실 할증 채우려고 환자와 보호자를 무려 11시간이나 기다리게 한 상술이 과연 이게 병원인지 행사장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임. 그리고 헌혈 기관이 근처에 있음에도 타투한 의사들이 아주 버젓이 돌아다님. 물론 타투야 자유겠지만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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