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 서구, 광주광역시

Hyeyoon C.

광주 시댁에 갔다가
갑작스런 댕댕이의 구토와 설사에
심지어 피까지 흘리길래 급해서 달려갔더니
넘넘 친절하게 그리고 함께 공감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케어해 주신 덕에 지금은 저희 대박이 또 잘 날아 다니고 있습니다
강아진지 토낀지 모를정도로 깡총깡총 뗘 다니는 대박이가 선생님들께 사람 엄마를 빌려 감사인사 드려요
감사합니다 ^^

김태민

저희 아이가 코피를 흘려서 데리고 갔는데 이건뭐.. 주는 약들은 효과도 없고 코세척하고 나서도 코를 계속 킁킁 거리길래 봤더니 코에 손가락 마디만한 풀이 나왔습니다. 코세척을 한게 맞는지 전화해 봤더니 병원측에서는 자기들은 할만큼 했다는 ㅁ**수의사분 참..곧 그만두셔서 그러신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많이 속상한 응대였습니다.

트레이너 O. !.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시설이 좋아요. 수의사 선생님들께서 상담도 잘해주세요.

은사마튜브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한국고양이)가 드럼세탁기에 들어가서 1시간동안 울/란제리코스에 돌아가고 4시간동안 갇혀있는줄도 모르고 외출끝나고 발견해서 입원시켰는데, 2박3일만에 회복하여 퇴원했었습니다. 집에온지 일주일이 지나고 정상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료진분들이 친절하고, 시스템이 잘되어 있습니다.설명도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실력있는 병원인것 같았습니다.

코니다니 (.

다른24시병원3군데나 가봤지만 여기가 최고에요 mri도 찍을수있고 광주에서 2군데중 여기가 그 한곳이에요 강아지 수술2번이나했고 젤 잘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뀸삐뺘쀼

입원 시키면 카톡으로 연락도 주시고 카운터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은데

수의사가 여러명이 있으니까 담당이 누구냐에 따라 복불복인듯

어떤 수의사분은 첨부터 끝까지 설명잘해주시고 다 끝까지 들어주시는 분이 있는 가 하면
다른 어떤 수의사분들은 횡설수설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지는 모르겠는 분이 있거나
말을 끝까지 듣도 않고 동물은 원래 그런다며 피가 계속 흘러나오는데도 확인해보지도않고 말끊더니;;
내가 직접 보시라고 피난다고 계속말해야만 그제서야 소독하면서 확인해보겠다고 하는 수의사도 있었음..;

좋은 분만 담당 되신다면 좋겠지만 안 그럴경우가 더 많은 듯..
10번이상을 갔는데 처신 잘 해주신 수의사분은 딱 2분이었음..ㅜ
그렇다고 10분이상의 수의사분을 만난건아니지만 5분이상을 상담받아봤음
첫 방문에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아서 계속갔는데 점점 실망...

담당 수의사가 증상을 물어봐놓고 말을 끊고 제대로 안봐주니까 정말 별로라서 바꿔달고 정중하게 부탁했더니
지금 담당 선생님도 잘하시는 분이니까 안됩니다
무조건 다짜고자 안된다고 함..이야기를 들어주던지 물어보겠다든지 무슨 설명도 없음..;; 원래 이런 시스템인건지..

전화응대도 진짜 천지차이 수준임..;

어떤 분은 정말정말 친절한 분이 계시는 반면
설명도 못하다가 갑자기 아무말도 없이 전화 돌리더니 듣도않고 말도 끊고 다른 곳에 물어보라면서 먼저 끊어버림;;

*천지

본인이 키우는 애견처럼 생각은 하나도안하고 수의사는1명이서 진찰하고 애견상태확인도 안하고 완전 엉망입니다.동네작은동물병원이 훨나은듯

샤샥샤샥

진료시간이 24시여서 좋았어요
글고 동물 병원 의사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자주 다닐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