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록도병원 - Goheung-gun, Jeollanam-do

Minah C. (. ?.

I went to this place last week but I was kind of disappointed. The museum was good, but I think it focused more on Hans's disease explanation than the suffering of the patients. There were a few details about patients of that time and fewer real belongings of some of them. However, I was more disappointed because we were not allowed to walk around the area and see buildings like the hospital where they were treated, the church and the houses. I understand that there are people living there, but you can't really soak in into the environment. There was a building that looked like an old hospita across the museum , but people are not allowed to get in. I got a little closer, and then some security guard screamed at us. The area around is beautiful

JONGHOON K.

고흥군에서 지정한 가볼만한 관광지 입니다.
소록도 병원은 훼손되지 않은 울창한 산림과 어우러져 있으며, 소록도 자체가 박물관같은 느낌입니다.

박원석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 박물관은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소록해안길 65에 위치한다. 한 때는 육지와 고립된 섬이었던 이곳이 지금은 연륙교인 소록대교로 이어져 있다. 녹동항에서 소록대교를 건너면 되는 5분도 안되는 짧은 거리에 인간이 저지른 가장 참혹한 역사의 현장이 존재한다.

H. K.

소록도 병원은, 옛날에는 출입이 허용되었으나 이제는 입구(공원)쪽만 출입하며 구경할 수 있고 내부는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입구 도로를 따라 산책하며 공원 중앙까지 걸어가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는데, 육지에서는 보기 어려운 나무들이 많이 있어 작은 수목원에 온 것 같다. 그리고 전에는 배 타고 섬에 들어갔건만 지금은 연륙교가 설치되어 차를 운전하고 바로 진입할 수 있으니 편해진 셈이다.

봄바람

여기는 섬 전체가 소록도 병원이라 부른다고 한다 이곳을 여행할때는 시간이나 공지사항을 반드시 체크하고 가야할듯..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금지구역도 많아서 관람가능한곳만 꼭 둘러보길 권함.

이을식

전에는 배로 소록도
를다녔는데
지금은 거금대교가있어서
다니기가 편리해졌다

godlike V.

아이들과 꼭 한 번 방문하시길

H.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