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나은병원 - 안양시, 경기도

Dongho L.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인데
근무하시는 분들 친절하시고
마음에 드는 병원입니다

9 K.

발목 접질려 많이 부어서 갔더니 간호사가 엑스레이 지시, 의사진료시 부은부분이 예전부터 있던 물혹이네요 이러시고.. 골절인데 엑스레이로 판단이 잘 안되니까 MRI권유. . 신뢰가 좀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타병원 방문하니 엑스레이로 골절이고 붓기부터 빼야한다 바로 진단했음

Ggong P.

병원 의사가 환자한테 윽박지르는곳. 돈에 환장한 병원. 검사도 안하고 환자의 통증부위 말만듣고 질병을 확진하는 환장하는곳. 엘레베이터에서 일면식 없는 환자가 몇개월이 지나도 차도가 없고 더 아프니 다른병원가라고 추천하는곳.

도토리

확장 이전하기 전에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큰 병원이 된 후로 의료진들이 너무 일에 찌들어 있다는 느낌이 듬.
평판이 좋으니 환자가 몰리고, 업무 부담이 늘어나서 그렇지 않을까? 하고 짐작됨.

일단 앞에 앉은 환자를 보지 않고 기록만 보고 컴퓨터처럼 정해진 결론만 내린다.
나는 딱 봐도 말라 있는 저체중인데, (증상 관련해서)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한다. 차트에서 눈을 돌려 환자를 좀 봤으면 싶다.

심지어 증상이 나타난 부위를 보자는 말 한마디 없다. 보여주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보여줄 분위기가 아니더라. 말 꺼냈다가 도로 넣으라고 하고 괜히 무안만 당할 것 같은 분위기임.

정확한 진단을 위해 증상이 나타난 시기 등 정보를 주려 해도 짜증스런 말투로 환자의 말을 굉장히 툭툭 끊어버린다.
관리법 물어보니 인터넷에서 검색하라 그러고. 그럴거면 병원에는 왜 왔을까? 그냥 집에서 인터넷이나 보고 말지.

물론 증상에 대해 당연히 나보다 더 잘 알고
큰 수술도 많이 하니 내건 가벼운 증상으로 보일 수 있는건 이해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하나뿐인 소중한 몸이고 이게 망가지면 다른 대안이 없다. 당연히 관심이 가고, 또 관심 갖고 봐 주길 바라지 않겠는가?

모든 의료진이 그러진 않겠지만, 내가 갔던 곳은 7층에 있는 6진료실이었다.

J J.

이 병원 안에 치과도 쎄하던대 멀쩡한 치아도 보존할 생각없이 다 뽑으래 주변에 더 숙련되고 좋은 치과의사 많으니까 다른데로 가시는걸 추천

박인태

의사선생님 도스치료 선생님 간호사 분들
참친절하시내요
식단 도 먹을만하더군요 안내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발렛파킹 이라 편하더군요

쌤쿠

진짜 ㅂㄹ....진료도 정확하지 않고 수술비 바가지에 혹시나 싶어서 다른 병원 가보니까 수술이 꼭 필요한것도 아니었음.... 여기 믿고 수술했음 큰일 날뻔 도수치료도 하는것도 없이 진짜 별로였음 다른 병원 여러군데 가보길

cat T.

바빠서 그렇다고 쳐도 병원 얼굴인 데스크 직원들부터 쌀쌀맞게 대하니 다시 오고싶지 않네요. 월급이 적은건지 힘든건지, 개념이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