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 - 용인시, 경기도

다보스병원 정보

다보스병원은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1082번길 18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전화번호는 3180212114이고, 웹사이트는 davoshospital.co.kr입니다.

다보스병원은 다양한 진료과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질환의 진료와 수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며,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중립 화장실도 이용 가능합니다.

다보스병원에 대해 구글 마이 비즈니스에서 47개의 리뷰가 있어, 이용자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3/5점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국가유공자 진료위탁병원으로서 감기 등 급성질환에 대한 진료가 만족스러웠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곳이 용인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종합병원이라고 평가하는 이용자들도 있지만, 아직 몇 가지 진료과가 부족한 점도 아쉬워하는 리뷰가 있습니다.

병원 주변에 장례식장과 별도 주차타워가 있어, 주차해 오면 4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지하 구내식당에서는 일반인들도 결제하여 식사가 가능합니다.

다보스병원 특징

• 용인 지역의 두 번째로 큰 종합병원
• 다양한 진료과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병원
•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
• 성중립 화장실 이용 가능
• 구내식당에서 일반인도 식사가 가능
• 주변에 장례식장과 별도 주차타워

👍 의 리뷰 다보스병원

호상(미소남)

4/5

용인시 처인구 관내 유일 국가유공자 진료위탁병원이라 감기를 비롯한 각종 급성질환 발병 시에 내원하고 있는데, 이사온 지 4년이 되었는데 잘맞는 병의원을 찾지 못한 부모님께서도 내원하신다.
갑자기 감기로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내원했었다.
이비인후과가 없었는데, 생겼지만, 안과 등 없는 진료과가 아직 많아서 아쉬운 점도 많다.

j. J. K.

4/5

큰 대형 종합병원은 아니지만 지역인 용인에서는 세브란스병원다음으로 큰 종합병원이지않나 싶다.
병원 규모는 그리 그지않지만 갖추고있을건 다 갖춰진듯.
장례식장과 별도 주차타워에 주차해을경우 4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지하 구내식당에서 일반인들도 결재해서 식사가 가능하다.

JUNJUN 1.

2/5

대장내시경검사...
나중에 생각해보니..... 검색해보니....
다른병원은 수면도 환자 선택이고 약도 환자선택인거 같은데...(아닌가요..)
이 병원은 이런거 하나도 안물어 보고 그냥 처리하네요.
그냥 비싼걸로 진행하는거 아닌가요..?
뭐 하나 물어보면 너무 큰목소리로 대꾸 하셔서
뭘 물어보기도 쉽지 않았던 병원이였네요.
리뷰가 한탄하는것이 아니라....
개선되길 바라는 소비자(환자)의 글이라고 관계자들이
제발좀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관계자들이 안 읽으면 그만인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Gurt K.

1/5

한개도 아깝습니다. 척추관련해서는 비싼 시술(풍선)을 일단 권하는 곳으로 환자와 의료진간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않는 편입니다. 차단주사 안놓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보호자없이 환자만 입원하는 시스템으로 제대로된 판단할 시간없이 급하게 환자가 떠밀려 결정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한혜숙

5/5

사고로 척추를 다쳐 하반신 마비가 왔었는데 이곳 다보스 병원 척추센터에서 최선종선생님 수술로 마비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지금은 목디스크와 천식도 와서 사정상 수술을 못하고 시술과 약물, 물리치료를 병행하고 있는데 훌륭한의사 선생님들. 의술과 인술,친절한 간호사님들과 병원 관계자들. 무엇보다 다보스병원의 환자를 우선 생각하는 따뜻한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고원화

5/5

갑자기 아이가 아파 다보스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네요.
아이가 아프니 제가 정신이 너무 없었는데 당직인 원장님께서 침착하게 잘 봐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이도 자연스레 안정되더라구요. 그땐 감사하다는 말씀 못드렸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jungin K.

4/5

모든분들이대체로친절 한데 6병동 간호사 1명 환자보호자한테 매우 불친절하고 무엇을 물어보면 매우신경질적 으로 대답하내요

Nana H.

1/5

별 한개도 아까운 곳. 입원 노인 학대 수준으로 방치함. 첫번째 입원할 때 손발 묶어서 손목에 멍 다들고 발은 퉁퉁 붓고 두번째 입원 했을 때는 하의 다 벗은채로 변 시트에 다 묻은채로 계심. 정말 생각만해도 왜 또 갔을까 후회막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