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 중구, 울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태화로 239 동강병원.
전화번호: 522411114.

전문 분야: 종합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3/5.

📌 의 위치 동강병원

동강병원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태화로 239 동강병원

⏰ 운영 시간 동강병원

  • 월요일: 24시간 영업
  • 화요일: 24시간 영업
  • 수요일: 24시간 영업
  • 목요일: 24시간 영업
  • 금요일: 24시간 영업
  • 토요일: 오전 8:00~오후 12:30
  • 일요일: 휴무일

동강병원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태화로 239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주소 및 연락처

주소: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태화로 239 동강병원

전화번호: 5224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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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분야

전문 분야: 종합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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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동강병원

동강병원 - 중구, 울산광역시
H.M. L.
4/5

간단한 수술을 받고 1주일 가까이 입원했습니다. 의료서비스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정형외과 외래 간호사 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일처리도 깔끔하세요. 주차도 편리합니다.
다만 건물이 오래 되고 좁아서 외래 진료 대기공간에서 거리두기가 전혀 안 된다는 게 문제네요.

동강병원 - 중구, 울산광역시
Hyoun-Ho O.
1/5

폐에 고름이 차서 동강 흉부외과로 입원을 했는데 폐렴이 생겨도 가래검사 한번을 안하고 깔아놓고는 패혈증온다고 요양병원 가라더니, 수술하고나서는 ct한번 안찍으면서 열이 안내려가는데 요양병원 가란말밖에 안하네요. 열이 38도이상 나는데 어디 요양병원이 받아준답니까?
결국 겨우 수소문해서 대학병원으로 전원(이것도 전날 5시쯤 간호사에게 전화했더니만 주치의가 벌써 퇴근했다고 다음날 알려준대요. 5시반까지 진료시간 아닌가요?그리고 간호사가 의사한테 전화도 못합니까?) 해서 갔더니만 CT찍어보니 이상해서 배액해보니 시뻘건 피가 나옵니다. 그게 어제였고 오늘은 산소 피검사가 이상해서 기관지내시경을 한대요.
대체 동강병원에선 검사 아무것도 안하고 뭐한건가요? 내과에서는 뭐라하더냐고 물어봐도 시원하게 답해주는것도 없던데 협진 본건 맞나요? 돈과 시간만 날리고 혈흉까지 덤으로 얻었는데 이거 소송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 의사는 자기가 못볼환자면 설명이라도하고 받질 말던지, 입원시키고는 요양병원알아보란소리만하고 깔아놓으면 장땡인가요?

동강병원 - 중구, 울산광역시
태양만세
1/5

약 2년 전 군복무 중 일때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했음
수도병원 다니면서 염증주사, 충격파 치료 등 계속 받았지만 이틀정도만 ㄱㅊ고 계속 아파 전문의한테 받자는 생각으로 휴가 때 내원함

군의관 보단 그래도 큰병원 의사들이 믿을만하다 생각해서 갔고 수도병원에서 휴가 3주 전에 찍은 MRI, CT, 엑스레이 자료 들고 감

족부 전문쌤이 안 계신다고해서 다른 나이 좀 있는 의사한테 진찰 받았는데 MRI보더니 "이상한곳 없는데요?"하며 업신거리며 말함
군의관 2명도 건염이라고 진찰했었고 증상 말했는데 "아니~~ 보이는게 없으면 이상이 없는거죠"하며 꼽 줌
마치 군대 있기 싫어 발악하는 놈 보듯이 업신거리며 말했는데 신분이 군인이라 화도 못 내고 계속 참으며 들었고 다음날 대구에 족부 전문 병원에 자료 들고 진찰보니 거기 의사쌤은 "아니 이거 안 아팠어요?"하며 안에 염증이 한가득이라고 깜짝 놀람

평 보면 나름 ㄱㅊ으신 의사이신거 같은데 군의관시절 병사한테 쳐 맞으셨나요? 군인이라고 그냥 무시한거같던데 기분 좆같았습니다^^ 이제야 말하네요

동강병원 - 중구, 울산광역시
dwarf W.
1/5

어깨 아파서 가니 증상을 말해보라길래 내가 느끼는
대로 말하니 비웃음. 순간 기분 나빴지만 착각한 건가 싶어 그냥 넘어갔는데 진료 보면서 착각한 게 아니었다는 걸 확신하게 됨. 나는 내가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몰라서 울산 내에서 대학병원 다음으로 잘하는 동강병원을 내원했고, 의시가 증상을 말하라길래 말했더니 얼토당토 않는 소리 한다는 양 비꼬고 업신여기는 게 피부로 와닿음. 애당초 다치고 시간이 꽤 흐른 시점이었던 터라 크게 아프진 않았지만 아직까지 경미한 통증을 동반한 불편함이 있어 나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대충이라도 알고 싶어 갔고, 의사 판단 하에 치료가 필요하다면 하고 아님 말고 식이었는데 내가 마치 ‘이 큰 병을 꼭 이번에 치료하고 말겠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방문한 것처럼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강해서 당황스러웠고 그게 사실이었다 해도 그리 비웃을 거였는지? 게다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어서 더욱 비웃을 게 없었던 터라 되려 내가 비웃고 싶을 정도로 헛다리를 짚으셨음. 지금 생각해봐도 비웃은 이유, 그런 식으로 진료한 이유를 모르겠음. 또 진료받는 내내 말꼬리 잡고 되묻는 형식. ’네가 어디가 아픈지 나한테 논리적으로 입증해라‘는 식이었는데 이럴 거면 병원을 왜 감? 어디가 아픈지 보고 만져보고 의사의 판단을 들으러 가는 건데 자기한테 환자가 어떻게 아픈지 말이 되게 설명하고 입증하란 식이 말이 됨? 어떻게든 내가 꾀병 부리는 사람, 안 아픈데 아프다고 혼자 착각한 이상한 놈 취급하는 투와 말들이 두고두고 열이 받음. 대화의 형식도 이상한 게 내 말을 다 공격적으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이상한 방향으로 왜곡해서 받아들임. 열등감이 그득그득한 사람이랑 대화하는 기분? 나도 아픈데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다고 이 인간아. 그래서 너한테 온 거 아니냐고. 어떻게든 안 아프다는 결론으로 모는 게 진료임? 그러면서 x ray ct 생략하고 mri부터 찍으라고 하는 건 참 속 보인다 그죠. 물론 이유가 있었겠지만 별 신뢰가 안 감. 마지막에 약 처방해준다길래 줄곧 풍긴 문제 없다는 분위기와는 상반돼서 "약 굳이 안 처방해주셔도 되는데 처방해주시는 건가요?" 하고 물었더니 "그럼 처방하지 말까요?" 하며 꼬라봄. 평소에 말 안 통하는 환자 이상한 환자 많이 봐서 그런 건가 하고 이해해보려고 해도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며 그런 것과 별개로 기분 더럽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싸가지 없으려면 진료라도 잘 보든가. 다신 안 감

동강병원 - 중구, 울산광역시
Yae-jin S.
5/5

훌륭한 병원이에요. 울산에선 이만한 병원이 없는듯.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시스템이 체계적입니다. 계속 개선되는 느낌.

동강병원 - 중구, 울산광역시
ᄆᄀᄅᄋ
5/5

호흡기내과 오동규과장님이랑 간호사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울산 다른병원은 가도 대충진료보는데 진료볼때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병원이 오래되다보니 위생관리가 아쉽긴 합니다만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환자들 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동강병원 - 중구, 울산광역시
Sungho K.
1/5

목아프고 몸살만거 같아 응급실로 갔더니 간호사가 담당과장 1명밖에 없어서 20~30분 걸린다고 환자들한테 말해달라고 한걸들었는데 갑자기 저한텐 2~3시간 걸린다고....코로나일까봐 일부러 안받을려고 하는건지...당장 아픈데 2~3시간 기다리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동강병원 - 중구, 울산광역시
이모아
1/5

예약하고 진료해도 씨티찍으면 다시 순번꼴찌로 돌아가는 이해가 안가는 진료시스템.
환자는 넘쳐나는데 의사는 한 명. 그마저도 계속 자리비움. 간단한 진료 하나 보는데 5시간이 걸렸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병무청 지정병원만 아니였으면 절대로 가지않았을 쓰레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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