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정형외과병원 - 서구, 대전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424번지 마라톤정형외과병원.
전화번호: 427191199.
웹사이트: marathonos.co.kr
전문 분야: 전문 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 의 위치 마라톤정형외과병원

마라톤정형외과병원 소개

마라톤정형외과병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전문 병원으로, 전화번호: 427191199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편리한 정보 제공을 위해, 병원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다음과 같이

👍 의 리뷰 마라톤정형외과병원

마라톤정형외과병원 - 서구, 대전광역시
찬웅쌤
2/5

x-ray 결과 척추에는 이상이 없으며, 허리 근육이 조금 놀라서 경직된 것 같다고 진료하시고는 신경 차단 주사에 약은 2주치 처방.. 과잉진료 아닌가요? 주사는 안맞겠다고 거절해서 맞지 않았습니다. 근 몇년 동안 약 2주치 처방은 처음 봅니다.

마라톤정형외과병원 - 서구, 대전광역시
gum K.
5/5

다리골절로 수술 입웒했음
건물은 오래되어 시설이 낡아보이지만 의료진 및 근무자자 너무 친절하고 의료처리에 매우 만족함 특히 식사가 맘에 듬

마라톤정형외과병원 - 서구, 대전광역시
박현지
5/5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원장님이 진료를 매우 꼼꼼하게 봐주셔서 너무 만족했던 곳이에요~! 시설도 쾌적하고 깔금하고 특히 과잉진료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재 방문 의사 100% 입니다 ㅎㅎ

마라톤정형외과병원 - 서구, 대전광역시
2002 S.
2/5

대기가 너무 길고..치료받으러 간건데.. 한시간 걸려서 진료받고나니 점심시간이라 치료는 오늘 못받는다고 하면.. ㅡㅡ 그런건 접수할때, 혹은 진료명단 올릴때 얼마든지 얘기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 병원이라기보단 공장임.. 예약안하고 갔으니 기다리는 건 이해한다지만 진료 다 받았는데 물리치료는 다음에 오라는 경우는 진짜 처음봐서 너무 불쾌했음
엑스레이실 문 열어놓고 찍는 경우도 처음봤고 ... 옷갈아입을 시간도 없어서 입은 옷 그대로 찍으니 분석이 제대로 됐는지도 모르겠음.
그 외엔 의사와 간호사분들은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의사선생님도 진료 잘 보시는 것 같습니다.

마라톤정형외과병원 - 서구, 대전광역시
상여르
5/5

어머니가 무릎이 안좋으셔서 같이 방문했는데 인포도 친절하고 원장님도 진료 잘 봐주셨네요
무엇보다 어머니가 만족해 하셔서 저도 좋았읍니다

마라톤정형외과병원 - 서구, 대전광역시
_잎새
1/5

별 하나도 아까워요. 그냥 절대 가지 마세요. 제가 현재 해외 거주 중에 엄마가 집에서 넘어지셔서 인대가 늘어나신 것 같아 일요일에 연 병원을 찾다가 여기로 추천드려서 다녀오셨다는데… 엑스레이 촬영은 당연합니다. 보통 정직한 의사분들은 증상도 심하지 않고 엑스레이상 이상 없으면 수많은 경험 상 단순히 인대가 늘어난 거란 거 아시고는 그냥 보호대와 약 처방 후 돌려보내는게 정상이죠? 집안에 의사만 다섯명이고 저 본인도 밥먹듯이 인대가 늘어나 잘 압니다. 근데 CT 촬영까지 해놓고 의사가 없다고 결과 못 알려드린다고 다음주에 다시 오라는건 무슨 경우에요? 당장 내일 출근하셔야해서 마음이 급해 하라는거 다 하고 오신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영업하지 마세요. 엄마께서 뒤늦게 너무 화가 나셔서 전화하니 간호사가 인사도 안하고 그냥 끊었다고까지 하시더라구요? 의사가 잘 고치기만 한다고 의사가 아니에요. 정직하게 진료하세요. 돈독오른 의사로 취급받고싶지 않으시면.

마라톤정형외과병원 - 서구, 대전광역시
yong O. B.
5/5

최작화 되어 있는 시스템 편안하고 좋은 입원실 깨끗한 진료실 실력있는 원장님 물리치료쌤들

마라톤정형외과병원 - 서구, 대전광역시
YONG -. C.
5/5

다른 척추 병원에 비해 구글 리뷰 평점이 높아서
다녀왔는데 구글 리뷰가 제대로더군요.
사람은 많았는데 간호사, 의사 모두 친절하시더라고요.

의사분이 증상을 듣고 나서 누운 뒤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엑스레이 먼저 찍어 보고 뼈에는 이상이 없기에
MRI을 찍어 보자고 하셨습니다.
비용은 50만원이라고 간호사분이 알려주셨는데
바로 찍었습니다.

여기 와보기 전에 튼*병원 갔었는데 거기에선
의사라는 양반이 증상 듣고는
"가서 MRI 찍고 오세요." 이 말이 끝이었죠.
튼*병원에서는 MRI 비용 35만원이라고 했었습니다.
비용을 떠나 의사의 진료 태도가 의사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신뢰가 가질 않고 장사꾼 같았죠.

비용이 다른 곳보다 약간 높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여기가 진짜 병원이구나 싶었습니다.

한 줄 요약...
병원에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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