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인병원 - 파주시, 경기도

감성적사색에 ?. (. ?.

와이프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한곳 예전에 있던곳 보다는 깨끗하고 혼잡하지 않아 좋았으나 교통이 불편함 셔틀이 30분에 한번씩 운행하지만 금촌역까지 걸어서 10분 내외

슌슌

의사 선생님들은 괜찮은거같은데 원무 업무보는 직원들이랑 간호사들이 좀 불친절하고 건성건성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불친절한건 둘째치고 제대로 안내해주지않아서 재차 물어봐야하는일이 잦았습니다

Won L.

파주시 유일의 국민안심병원에, 한양대병원 전문의 출신이셨던 분들이 많고, 선별진료소에서 평일 9~5시 경에 진료하고 있는 의사가 있어서 선별진료가 따로 가능하고 야간진료실이 있어 11시까지 운영하며, 간호과에서 간호부로 승격된 곳에서 일하는 간호사분들이 있어서 체계적인 간호인력 관리로 전문성과 업무효율성 그리고 적절한 응대가 가능한 곳으로 백신예방접종센터가 있고 초음파검사, 위대장내시경이 가능하고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내과, 비뇨기과 전문의 분들이 계셔서 비교적 다양한 질환을 다룰 수 있고 동문 출신들이 많아 협진이 쉽다는 장점이 있고 최근에 높은 생산성을 위해 전산시스템을 교체했기 때문에 전자서명이 가능하여 기록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고 검진센터에는 인바디 측정기가 있고 특수검진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임상병리사가 근무하는 당직 임상병리사가 근무하는 임상병리실이 있기 때문에 토요일 오후에도 채혈결과를 볼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문적이고 친절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과 응급구조사들의 협업이 잘 이루어지는 곳이라 파주시 병원 중 최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곳이었습니다.

Jinhee B.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친구가 새벽에 극심한 복통으로 119를 불러 혼자 이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별다른 진단이나 처방도 없이 수액만 맞고 집에 가도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집에 와서도 복통이 멈추지 않아 저와 함께 다시 가서 일단 내과 접수를 했습니다. 내과 진료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을 드릴까요? CT 한번 찍어 보실래요? 해서 CT를 찍었습니다. CT 결과가 나왔다고 이번엔 외과로 오라고 합니다. 갔더니 맹장염이라고 합니다. 맹장염이요. 도대체 CT를 안찍겠다고 했으면 무슨 약을 처방해주셨을지도 궁금합니다.

진단 후에 당일 수술 안된다고 다른 병원 가서 수술 받으라 한것까진 알겠습니다. 네. 스케줄이 꽉 찼을 수 있죠. 하지만 응급실에 간 시간부터 맹장염 진단받기까지 열두시간이 걸린건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화가 나네요. 다시는 이 병원에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엄미애

2주전에 발가락 골절돼서 119실려갔는데 응급실 강00의사가 아파죽겠는데 발가락 꾹꾹 눌러보더니 " 붓지도않았네?" 하면서 X레이도 찍지 않아 다시 119타고 금촌의료원갔더니 발가락2개 골절이라네요ㅠ 무슨 그런 의사가 다 있습니까?
환자 대하는 기본은 없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 의사면 나도함. 별하나도 아깝네요

박재일

2018년 부터 응급실 없어졌어요. 야간진료실로 바뀌었어요. 밤11시까지만하고, 검사 또는 치료가 응급실처럼 안되요. 응급실 이용하시려면 다른 병원으로.

올리브

낡고 칙칙한 분위기. 사람 너무 많고 직원들 불친절
채혈해주는 분은 정말 하나도 안아프게 잘뽑으시고 친절하심

이원발TV

이재호 과장님과 주일한 과장님으로부터 진료받았는데 치료 잘해주셔서 인상깊었던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