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안여성병원 - 청주시, 충청북도

Xianhua L.

좋아요.. 시험관할려갓다가요 자공혹이 6센치라서좀커서 수술을 해야해서 4. 3일날 수술햇어요 혹이 컨거1개에 3개짝은거 더나왓어요... ..자공내막을 손상시키지않키유해서 배로 12cm째고 수술햇어요.. 3.4일 입원하고 퇴원하면되구요 .. 3개월잇다가 시험관 낭자빼는건 수술랑 문재없대요... 난자빼고 냉동하고 3개월후에면 10달이면 이식해낼거같애요.... 원장님도 간호사들도 친절하고 밥도 병실로 갓다주고 좋아요..

U

한개도 주고 싶지 않음 근데 별반개가 없고
게시가 안되서1개
담당의사 시종일관 시비조이고 무안주는데.
정말 .... 다시 안가고 싶음

아 맞다 10만원이 넘게드는 수술전 검사를
수술간호사를 통해 수술 설명 및 동의도 하기 전에
해버림 .... 다른 곳에 가려면 그 검사 새로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비 아까워서 못가게 하려는 건가 . 여튼 비상식적 시스템임

TONY L.

기본적으로 '예약'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병원. 예약의 개념이 마치 "이 날 오시는 걸로 알고 있겠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듯. 예약 시간에 맞춰가도 1시간 대기, 예약 안하고 가면 20분 대기. 주차장은 관리조차 안함, 주차장 건물이 있지만 입구부터 차단도 안되서 외부차량들 주차로 주말에 자리찾기도 힘든데 아무도 신경조차 안쓰고 입구 기계식 주차장의 이용 기준도 없음, 근본부터 다시 재정비하셔야할듯

문영롱

분만 경험이 많고, 의료진도 많고, 산부인과와 소아과가 함께 있어서 선택한 병원입니다.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맞는 사람도, 맞지 않는 사람도 상당히 있는 듯 한데 저한테는 잘 맞는 병원이었습니다.

홍순용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 이해할수있게 얘기하주면서 간호사님들 접수하시는분들 모두 친절하게 잘 대해주세요
지금 전 시험관하러 다니고 있는데 전 만족합니다.
시험관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

김성수

시설은 깨끗하나 카페등에서 지속적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곳.
밑에 달려있는 약국은 약에 대한 설명없이 댕그러니주고 약에 대해 물어보면 써져있다고 읽어보시라는 사람들. 같은 제품이라도 조리원 밑이 있는 육아용품가게가 훨씬싸다. 로타바이러스 발병, 조리원 에어컨과 젖병소독기 곰팡이 등 맘카페 등에서 말이 많은 곳.

stella M.

일단 접수처에 있는 사람부터가 불친절함.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의사가 진료를 매우 대충하고 싸가지가 없음. 뜬금 없이 약 장수마냥 약 홍보하고 하고 진료 끝남. 진료하러 갔다가 오히려 마음에 응어리만 져서 온 곳. 내가 접한 의사는 일단 저랬으나 의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한 번 뒤통수 맞은 뒤로는 못 가겠네요.

밝은세상

청주를 대표하는 여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