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피아여성병원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현정(현정)

피임하려고 호르몬 정상화 약 먹을려는거 아니냐는 발언하시고 웃참하시던데 대단하시네요. 누구라곤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예전 삼천동 부근 미르아동병원이랑 같이 운영하실때부터 좋게 봤는데 안갈거 같아요. 이런 불친절 사례 주변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Rosell

진료실(2층)의 시설은 깔끔하며 긴대기시간 불편하지 않게 편안한 자리가 있음. 접수처 직원들은 불친절할때가 많음. 산모들은 피검사 소변검사 등등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검사결과를 정말 성의없게 문자로 하나보내줌. 난 개인적으로 프론트에서 검사결과표를 따로 발부받음. 검사비용이 7만원이상인데 세세한 내역을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그중에 심지어 비정상도있었음. 이부분은 거의 대부분 수치가 낮게 나오기때문에 알려주지 않은것 같지만, 내가 어떤 검사를 했고 검사결과를 설멸해줄 필요성이 있음(이부분은 직접 건의할 예정). 그리고 체혈실에 체혈후 붙이는 밴드를 왜 옆에 다 붙여놓는지 이해가안감 그럼 너무 비위생적이지 않음? ..5층에 입원실은 화장실에 환풍기가없음 들어가면 습하고 환기가 잘 되지않은 냄새가남.
복도바닥은 따뜻하게 유지하여 좋았음. 미르피아 선택한건 담당선생님때문임. 전체적으론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의사선생님 신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선택.

장용팔

월경불순으로 인해 혼자 갔었는데 접수 해주시는 분들이 다 불친절 했어요. 반말은 기본에 짜증내고 아주 난리더라구요 말할때마다 한숨 쉬고 뭐하자는 걸까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임산부 분들이나 보호자랑 같이 오신 분들 께는 존댓말로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던데
사람 가려 받지 마세요.
혹시나 본인이 좀 동안이거나 미성년자 학생이신 분들 웬만하면 가지마시고 혹시나 어쩔 수 없이 가게 된다면 부모님이랑 같이 가세요.
가서 기분 다 버렸습니다. 다신 안가요

Willow T.

직원이나 간호사 메너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접수대기실에 남자 포함 사람이 많이 앉아 기다리는데 굳이 큰소리로 내원이유와 증상을 크게 얘기할필요가있을까요?

다른병원과 달리 ... 좀 그렇잖아요.

배상혁

감염을 막기 위해서라지만 산모를 제외하면 창밖에서 아기를 볼 수 밖에 없다. 그것도 입원 기간에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또한 처음부터 병원에서 젖병으로 먹이는 습관을 들이다 보니 막상 집으로 데려오면 젖을 거부한다.

전영진

너무좋은 여성병원 입니다

이용준

여자원장이라는분 제대로 진료못하고 건성건성 대충합니다. 비추합니다

비디오그래프.서원남

둘째도 예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