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과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co C.

사랑니 뽑으러 오실 분들 과잉진료 조심하세요 무슨 보험 안되는 약 권유하면서 어떠냐하길래 고민해본다고 하고 넘겼더니 다시 의견도 안물어보고 약 넣는걸로 결정하고 진행해버려서 기본가의 2배는 더 내고 왔어요. 다시 생각해봐도 필요없던거 같아서 불쾌합니다

빙길

사랑니가 날 때 아프지 않게 나는 바람에 발치를 할 생각이 없다가 음식물이 끼고 썩기 시작해서 발치를 결심한 뒤 알게 된 치과입니다. 후기가 좋아 오늘 처음 갔는데 확실히 친절한 분들이고 안 아프게 뺐네요 오늘 두개 발치하고 다음에 하나 마저 발치할 예정인데 오늘 발치 한 건 마취가 풀렸음에도 안 아프고 좋아요.

신재용

다시가고 싶지 않은 치과 미치과
3-4일전에 이가시려서 치료를 하고왔는데.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게 시어서 치료를 받고자 들렀는데. 카운타에서부터
사무장이란 분이 진료카드를 만지작거리면서 이분은 다시 안온다했는데 라면서 큰소리로 일부러 들리게 말을 하더군요. 못들은척하고
한참을 기다려 의자에 앉았는데 치료하시는의사 분이 여기서 는 손님입맛에 맞게 치료를 할수없다고
그러더군요 먼저번에들렸을때 임플란트가 서울에비하여 비싸서 서울가서 한다고했더니
치료도 서울가서 하라고 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발치를하고자. 해도
제가. 혈관제인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어서 피가 멈추질 않아서라고 설명을해도 나중에오라고 하면서 치료를 안해주더군요. 물론 입장바꾸어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지마는
그래서 이가시어서 물도 못마신다고 했더니. 신경질적으로 마취제약 2방을 아무말없이 확 확 찌르더군요
그리고 선 약20분이 흐른후 다른사람부터. 치료하고 몆번 끄적 이더니 대충하고선 일어나더군요
이렇게. 불친절한 치과는 처음 봤네요. 미치과에서 임플란트 안 한다고. 신경질내고
손님을 이렇게 대하고 치료비는 15,000원이넘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치료를 마친
저는 나오면서 진료카드 없애라고 얘기하고 나왔네요.
춘천에 치과가 여기만 있냐구요
정말 날씨도 더운데 짜증나는
하루네요

박준영

사랑니 뽑으러 갔음. 정말 잘 뽑아주시기는 하는데 원장님이 너무 성격 급하시고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시고 좀 별로였음.

Yean K. J.

이곳은춘천시온의동메디컬빌딩4층으로대로변에있으며친절하고멋지고잘생긴원장님과숙련된간호사들의친절하고상낭한미소에즐거운마음으로방문을하며한달에한번이상잇몸치료를하러갑니다.오복중에하나인치아건강체크를자주하니까맛난음식을잘먹을수있어행복하고피곤하면잇몸에서제일먼저반응을알수있어피로예방을할수있습니다

Saku L.

20년째 단골

김미화

친절하십니다

jo연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