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안과의원 - 광주시

Fujin Y.

여긴 최악입니다. 의사 불친절은 기본 이구요. 위가 않 좋아서 위장약 같이 처방 부탁 드렸는데 그건 약국가서 얘기하라고 하고 뭐 물어보면 혼자말로 중얼중얼 그리고 15일정도 더 고생해야 한다고 했어요.무슨 의사가 장사꾼 같아요 .의사를 왜 ㄷㅍㄹ라고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오전에 약처방 받아서 눈약 넣었는데 눈압으로 인해 눈이 터지는거 같았어요. 너무 힘들어서 오후에 또 다른 안과가서 다시 치료 받았는데 지금은 훨씬 좋아졌어요. 여기 안과는 위장약 기본으로 넣어서 처방 해주시네요. 그리고 일주일만 고생하면 괜찬아진다고 해요.휴~~
병원 잘못가서 고생만 했네요. 잘 알아보고들 가세요.

버드나무총총한

20년 넘게 안구 건조가 있었고 결혼해서 주거지를 광주로 옮기고 처음 온 안과인데

너무 안구건조가 심해서 연고형태의 안약을 처방해달라했고

일반 액체 형태의 인공눈물은 효과가 없었다고 했음에도

처음보는 환자여서 자기는 기본적인 약만 처방해준다고 하곤 요청이 무시당했어요.

주거지를 옮겼는데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원래 가던 병원다니라고 하고

다시 가지 않으려고 해요.

병원다녀오고 의사가 처방해준 안약이 뭐라도 다른것 처럼 이야기해서 속는셈치고 처방받았습니다.

안구건조 20년동안 다양한 약들을 써봤는데 연고 형태 외에는 별다른 효과를 못느꼇는데, 의사가 마치 특별한 안약인것처럼 이야기해서 속는셈 치고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흔하디 흔한 히알우론산 성분의 안약 약이었고 진짜 안약을 넣은 순간만 괜찮을 뿐 2~3분여 지나면 건조로 인한 통증이 생기네요.

구매전에 성분을 확인하지 않은 제가 원망스러워요.

그리고 병원 방문당시 눈에 알러지가 있었는데 알러지약을 세박스나 처방을 해 주셨네요.

병원 방문 때 넣은 알러지 약으로 인해 이후 알러지가 생기지 않아서 언제쓸지 알 수없이 알러지 약은 계속 방치되어 있습니다.

필요 없는 약들만 잔뜩 처방받아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기분은 기분대로 상했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방문하시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철

박종철 안과는 한마디로 불친절해요.의사들은 다 이런가 싶을 정도로.제가 팔순 노모를 모시고 진료를 받았는데요 진료후 이러저러한 소견을 설명하지않아서 보호자인 제가 물었어요.왜그런왜그런건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돌아온 답변이 기가 차네요.약국에 가서 약사에게 물어보라 하구선 바로 컴모니터로 의자를 돌리고 끝이네요.진찰을 한의사가 설명을 해야하는것이 이치이고 의무이자 도리 이닌가요?
환자나 환자가족은 누구를 믿고 기대야 하나요?
바뻐서 그런가 둘러보았는데 대기환자가 딱1분 있었네요.돈안되는 환자라 그런가요?
왠지 기분이 더럽고 의사들에 대한 불신마져
느껴지네요.다시는 이용하지 않을겁니다.

Lilly M.

절대 가지마세요 아무 이상없다고 시력은 달리기 같은거라고 헛소리만 하더니 서울가서 진단받고 약받으니까 바로 나았습니다. 기초적인 진단조차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의사? 병원 프론트 데스트 아줌마도 시골 사람들이라 그런지 싸가지 없고 불친절합니다. 불편했던 왼쪽 눈은 지금 핸드폰도 제대로 안보입니다. 진짜 화나네요

mk K.

별점 1도 아까운 병원!!!!!
직원도 원장도 불친절은 기본이고 의사로서 환자를 대하는 기본 마음 가짐이 안돼있음!!!
타병원에서 사용했던 약 정보 알려 주는데 뭐 어쩌라는 거냐는 반응이고 대기 환자도 없는 상황에서 어린 환자가 시술 시작 5분도 안됐는데 협조가 잘 안된다고 애한테 소리지름!!!
그것도 의사! 원장이라는 사람이 할수 있는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됨...
전체적으로 최악임 ㅡ.ㅡ

남홍성수

눈에 모래알낀듯해서 갔더니
슬쩍 30초 보더니 알러지라고
넣는약 처방하는데
아직도 모레알 그대로낀듯요

눈다락지처럼 눈꺼플도 부어있는데 너무불친절. 내일 다른병원가봐야할듯요
절대가지마세요

이지화

원장님께 설명 잘듣고 진료 잘받았습니다.

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