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의원 부산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Alexandra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되어 매니저님을 통해 여러 정보를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신데렐라 주사를 받았는데, 매니저분과 더 대화를 해 많은 스킨케어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받기로 했습니다. 다른 병원에 비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고,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예약도 편리하고 통역해 주시는분도 계십니다. 영어가 가능한 외국인이라면 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모든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Julia K.

정말 최악의 상담사였습니다. 태도도 외모도 불쾌했고, 이 센터와 서비스를 가장 나쁘게 홍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실수일 거라 생각했지만, 첫인상이 맞았습니다. 상담사는 인사를 건네지도 않고, 바로 제가 왜 왔는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관리를 받으러 왔지만, 상담사는 제 피부에 대해 이것저것 문제점을 나열하며 제가 물어보지도 않은 제품을 추천하기 시작했습니다. 10분 후, 저는 먼저 피부 분석을 해야 한다고 상기시켰습니다. 그러자 상담사는 마치 기분이 상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이 기계보다 더 능숙하다고 생각하는 듯 보였습니다. 분석 후에도 제게 필요한 시술을 계속 나열하기만 하고, 왜 필요한지 또는 제 피부 상태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이요. 시술 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서비스에 대한 인상은 최악이었습니다. 다시는 이곳에 가지 않을 것이며, 다른 분들에게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The consultant was absolutely terrible—both in manners and appearance. They are the best example of how not to represent a center or its services. At first, I thought it might be a one-off experience, as bad service is rare in Korea, but my first impression turned out to be correct. The consultant didn’t even bother to greet me and directly asked, "Why are you here?" I came for a skincare treatment, but instead, she started listing all the problems with my skin and recommending products I never asked about. After 10 minutes, I had to remind her that it would be better to perform a skin analysis before suggesting anything. She gave me an offended look, as if she thought she was more competent than the machine. After the analysis, she continued listing the treatments I needed but didn’t bother explaining why or addressing my actual skin issues—it seemed she assumed everything was self-evident. The treatment itself was pleasant, but the impression of the service was absolutely horrible. I won’t be returning and wouldn’t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김나경

피부 관리받았는데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관리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깔끔하고 시술 후 결과가 확실하게 보여서 좋아요~!

hanna

인중 제모 받고 좋았어서 겨드랑이 또 결제했어용!
상담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제모해주시는 원장님이랑 선생님들도 친절하셔서 좋아용 😁
꼼꼼하게 원하는 부분이랑 부족한 부분은 없는 지 매번 여쭤봐주셔서 할 때마다 만족하고 갑니당 😆

강현정

원장님이 꼼꼼하셔서 다시찾게 되는 병원입니다.
지난번에 쁘띠 시술받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엔 여름맞이 다이어트로 방문했어요, 시술 다음날 괜찮은지 잘 하고 있는지 연락까지 주셔서 감동~~

박다혜

후기도 제일 좋고 지인도 여기서 피부관리 받았는데 효과 좋은거보고 제 피부 맡기러 왔네용ㅎㅎ
1번 받았는데 느낌이달라요~ 좋아요 좋아 🥰
꾸준히 관리 받아서 피부미인 될겁니당ㅎㅎㅎ

전보원

쁘띠 맛집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왔습니다! 공장처럼 찍어내시지 않고 저한테 맞는 디자인을 먼저 상담하면서 잡아주셔서 이쁘게 잘 된것같아요ㅎ 원장님 실력도 좋으시구 직원분들 넘 친절하세요~

풍나무(Glass C.

지인 추천으로 신장 개업했다고 하기에 가봤음.

서면에 있는 병원이 그러하듯 비위생적이고 불친절 함.

성형으로 인조인간이 된 여자가 상담사랍시고 앉아있는데 불친절의 끝을 보여 줌.

마취크림 바르는데 가관임.
돈이랑 쓰레기통 만지던 손으로 약관리를 함. 마취크림을 뚜껑에 덜어다 쓰다가 남은거 다시 통에 집어 넣고 아주 난리를 침.
심지어 뚜껑도 안닫고 다님
심각한 수준의 위생상태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