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마이크로병원 - 금정구, 부산광역시

낭만늑대

일하다 손을 다쳐서 2주이상 입원치료받앗읍니다. 공병선원장이 수술했는데 환자가 많다보니 바쁘게 수술해서 지금 3개월째인데 아직 휴유증에 시달ㄹ고 있읍니다. 다른병원이 없어서 망크로에서 수술했는데 의사도 불친절하고 간호사들도 불친절하고 처치실에 붕대바르는 남자처치사도 영 불친절하고 있는동안 너무 짜증이낫읍니다. 병실은 오래돼서 불편하고 화장실도 소변기가 하나라서 줄을 서야하고 샤워실도 작아서 정말 붋ㅕㄴ합니다. 환자는 보니깐 매일 줄을 써는것같던데 병원환경이나 가구에 돈을 쫌 쓰시자 ... 모든것이 오래돼서 불편합니다. 밀려드는 환자로 의사분은 매일 바쁘게 성의없이 보고 지금 휴유증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있읍니다.
잘들으세요.
다 들 열심히 살다가
본의아니게 다쳐서 왓는데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같은 마음으로 진료해주세요.
사람을 환자로 돈으로 보시지 마시고 당신이 환자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고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서 해주세요.
참고로 당신병원에는 두번다시는 가지않을겁니다.
리뷰보시는분든도 이뷩원에 제말을 참고삼아서 이해하시기바랍니다.

박천웅

수술은 잘하는듯한데 의사랑 간호사가 정말 불친절한곳.
나 실력 좋으니까 어쩔?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식사는 괜찮음. 숟가락,젓가락 챙길필요없음.
엘리베이터 단 두개가 끝. 주차 시설 불편. 차라리 옆에 이마트에 주차하는게 더 편함.

Zine B.

여기서 진료받지 마세요.

원장님 말고 다른 정형외과 의사한테 진료받았습니다만
힘들게 병원 찾아와서 돈내고 오랫동안 순서 기다린 환자를 의지박약, 꾀병 부리는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바쁘다며 쫒아내기 바쁘시고

본인이 전문가라고 자꾸 말씀하셨는데 정작 하시는 말이나 행동은 전혀 전문적이지 못하셨습니다.

마지막 희망을 품고 찾은 병원인데 상처를 치료하지는 못할 망정 사람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으셨습니다.

수술 실력은 모릅니다만 병의 진단이나 진료에 있어서는 여태 제가 가 본 병원 중 가장 최악입니다.

손창영

여기 절대오지마세요. 병동 간호사 불친절. 진단서 하나 발급 받는데 이틀., 환자에 대한 배려는 없고, 아주 물건다루듯 합니다..무슨 공장같아 ㅠ

CHOI Y.

공병선 병원장님께.

2016년 추석에 탕국에 넣을 무 썰다가 도마가 미끌려서 네 번째 손가락이 반쯤 썰린 후 신경이 잘려서 손가락 감각이 없었는데 원장님께서 추석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으로 수술 잘 해주셔서 지금 손가락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때 수술 후 회진하실 때 제가 감사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퇴원 요청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 당시에 제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잘못 했던 것 같습니다. 공병선 원장님 수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주호

처음에는 여기가 잘한다고 해서 할아버지가 다른곳에서 수술했다가 고통스러워 하셔서 안에 철심을 빼기 위해서 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 수술 예약할때는 사진 보고 가능하다,된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1주일간 기다렸다가 1주일 또 연기 한 후에 오늘 병원에 왔는데 갑자기 규격이 안맞다,빼기 힘들다,만일 나사가 안풀릴시에 열었다가 도로 닫아야 한다 겁만 주고 저희 선택이라 얘기하네요
차라리 안될거였으면 2주일의 그 긴 시간동안 미리 설명을 해주던가 미리 알아보고 이야기 할 시간이 많았는데 이게 환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의 할아버지는 그 아픈 다리를 이끌고 헛걸음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곳에 발걸음 할 일은 없겠군요
마음고생만 하고 이게 뭡니까? 환자 입장도 생각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이런 병원은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miho G.

의사와 간호사 특히 수간호사가 다 불친절한 병원 입니다.
병원에서 보이는 그 흔한 상두대도 없는 병원 입니다.
그래서 뭔가 (물건) 올릴때도 1도없는 병원 입니다.
수간호가 있는데 이건 로봇아님 인조인간 아닌가 싶더군요
7층에 있는분
수술은 그런대로 나머지는 평균 이하 인간이나 시설이나

qlTl D.

의사 이름이 뭔지는 기억 잘 안 나는데 원장은 아니고 다른 의산데 진짜 너무 불친절함. 옛날에 정치인 민정수석 우병우(기자가 질문 하니깐 아래로 깔아보던 인간.) 그 인간 같은 느낌을 받음. 간단한 질문만 해도 엄청 불쾌한 말로 대답함.바빠죽겠는데 귀찮단 듯이. 여러번 갔는데 갈때마다 이럼. 다시는 안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 물리치료 받으러 갔는데 물리치료 해주시는 여자분 한명이 엄청 친절했음. 그 분 이름 기억해두고 여기 적을 껄 그랬네. 친절한 설명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