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 - 북구, 부산광역시

Wu Jo

최근에 이렇게 병원에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건 오랜만이네요! 간호사 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진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강

눕거나 일어날때 어지럼증으로 방문했는데 신경과에서 이석증으로 판정받고, 바로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이석을 바로 잡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기장소에 휴대폰 충전기도 비치하고 예전에 비해 고객 편의시설에 신경을 많이 썼네요. 실내인테리서도 깔끔하고 청결해젔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접수 대기증을 뽑고 기다려 순번에 의해 접수하고, 진료실 앞에서 대기. 치료받고 키오스크에서 결재하고 영수증 출력하니 대기 시간은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큰병원이라 동백전 결재는 안됩니다

강용수

입구경비불친절환자한테 언성높고 짝다리집고 건들건들겁나서응급실 못가겠다깡패새기뽑았나봐
관계자들응급실복도 시시티비봐라 경비입구 서있는자세 8월2일 5ㅡ30분쯤숙등역부민병원

S꼬꼬냥

관절센터가 맘에 들어요.
꼭 필요하지 않는 수술을 권하지 않고 통원 치료를 권합니다.
재활센터 시설은 정말 최고 입니다. 장비도 소름 정말 최신장비고
시설도 깨끗하고 추천합니다.
서울에 대형병원에 꼭 가시지 않는다면 부민병원 덕천동 추천합니다.
다른 구의 부민병원은 잘모르겠고 저는 덕천동 추천합니다.

박부성

창구 직원은 친절한데 전화 응대하는 간호사들이 이렇게 불친절한 경우는 처음이었다. 코로나로 입원했던 환자를 방치하다시피 하다가 격리 기간만 채우고 내쫓는 병원. 폐렴이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않고 그냥 내보내는 병원이었다. 입원 기간 동안 환자를 직접 만날 수가 없으니 의료진들이 제대로 처치를 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는데, 간호사는 아무 문제 없다는 거짓말만 늘어놓았다.

김영민 (제로민)

병원 방문했다가.....강**의사의 불친절함에 놀랐습니다.

그 좋지 않은 기억과 기분은 며칠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본인은 너무 절실한 상황이나, 강**의사는 권위적 행동과 불친절한 행동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가 생겼습니다.
기분 좋게 갔다가 마음의 상처가 생겼습니다.
기본적인 친절함은 전혀 찾아볼수 없는 강**의사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친절함은 반성을 통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힘을 다해서, 본인 뿐만아니라 제 주변을 시작으로 북구 주민에게까지 영향이 있도록 할겁니다.

s.j Lee

작은병원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명실상부
본원말고도 분원을 가지고 척추.무릅.어깨.. 정형외과적 수술과 재활도 가능한 큰병원으로 우뚝서있네요
주차장타워.건물지하 응급실등 주차가능한장소 여러곳이구요
도보나 대중교통이용도 용이하구요 지하철도 바로앞에있어 편리합니다.
세분화되어있어 불편한곳에 맞추어 진료할수있어 편리합니다.
응급시설 상주의사쌤들 있어서 전문성이 있어 편리합니다.
주변식당가도 여러곳이라 편하게 이용가능하구요~

C.W Lee

초등학생 아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습니다. 먼저 접수하고 치과검진 1분? 소변체크 30초? 신장및 몸무게 등등 2분? 끝? 아이들 건강검진 참 별거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