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선(SUN)치과병원 - 파주시, 경기도

아이윈

규모는 큰데 아픈곳은 만지지도 않고, 견적 낼것만 얘기하는 매너, 해준것도 없는데 돈은 다른곳의3배받고,의사도 대강 넘어가는 매너라 다시는 안감. 바~~이

한혜진

우선 치과 규모가 엄청 큼. 다른 치과에서 어금니 통증있어 갔더니 실금 가서 그런다고 크라운 60만원 견적. 그래서 이곳 내원 사진촬영하고 하니 충치 조금 있고 크랙까지 갈아서 레진으로 마무리 8만원. 과잉친료 없어 좋고 친절하게 잘해줌. 스케이링도 연마까지 깔끔하게 잘함. 앞으로 이곳으로.

렌토

어떤 치과가 제일 좋은 치과 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그 모두에 동의 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다녀본 곳에서 여기가 좋았던 점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

대부분에 치과는 질문에 답을 회피한다.

전문가 의사에 권위로 무시하거나 치위생사가 설명하기도 하고 그저 계산대에 직원이 얘기를 하기도 한다.

치료 계획에 대한 문의나 소재 왜 이렇게 가는 지 물어보면 대부분 말을 회피하거나 이렇게 가야 해요! 하고 윽박지르거나 권위로 누르려고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회피거나 권위로 누르거나 모호하다면 답변자는 답을 모르는 거다. 아니면 숨기고 싶은게 있거나.

적어도 여기서 그런 불쾌한 경험을 한 적이 없다.

나는 질문했고 항상 답을 얻었다.

바쁘기 때문에 잘 모르니까 찾지도 않고 질문도 없이 회피하는 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소통은 항상 오해를 방지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치료 받으면 결국 오해가 생긴다.

서로 전화해서 싸우게 되고 욕하고 약식 소송 걸고 하느니 차라리 질문하는 게 낫다.

적어도 여기 직원 분들은 다 너무 친절했고 소통에도 문제가 없었다.

간단한 사전 지식은 인터넷 어디를 찾아봐도 나오니 그 정도만 알고 물어봐도 서로 소통이 수월해진다.

특히 이는 예민한 부분이 많은 곳이다.

치료를 해도 바로 효과가 나오는 건 초기 충치나 그렇고 신경치료나 그 전 중기 충치 치료는 시림이라던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런 걸 알고 치료 받으면 적어도 몰라서 얼굴 붉힐 일은 많이 사라질 테니까.

재료에 특성도 알아두면 좋다.

질뭉하고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고 잘 선택해서 좋은 치과 진료가 되기를 기원한다.

내게 여기가 제일 좋은 치과 였다.

치료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가야 되는 횟수에 관한 문제도 있었다.

치과 치료를 자꾸 중단되게 하는 건 계속 몇 번이나 방문해야 하고 한 번에 할 수 있는 레진 치료도 앞으로 5회 8회 얘기하니 간단한 떼우는 건 아프지도 않은데 나중으로 미루게 됐다.

어느 치과도 그랬다.

동네 7곳을 갔지만 마찬가지였고 자주 내원하더라도 기간을 짧게 하고 싶다고 하면 상담실장이 안된다고 얘기하고 정작 의사샘이랑 얘기 할 일은 없었다.

솔직히 말한게 의사에게 전달이나 된건지 의문이었다.

크라운도 하고 레진하고 한달이 넘게 진료가 늘어지자 결국 멈추게 됐다.

솔직히 차트에 환자 원하는 내용 적어둔 건 이 병원이 처음인 것 같다.

그에 대해서 의사샘도 안되는 것과 되는 것.

신경치료에 대해서도 일단 깊어보이니 할게요가 아닌 치료 해 보겠다고 얘기하는 것은 여기가 처음이었다.

친절도 했지만 각자 전문성이 있다는 게 느껴진게 치과 샘 외에도 보조 간호사샘들도 다 친절하고 물어보면 바로 얘기 해 주실 정도 였다.

주차도 편하고 안에도 넓고 편하다.

개인 적으로 너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긴 리뷰글을 적었다.

김동석

친절하고 좋아요~~ 예약하는게 좋아요~~ 커피도 한잔 마시고~~

TV A.

과잉 진료 없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주차장 넓고 좋아요 시설 깨끗하구요

김성국

깨끗한 시설과 주차공간이 넓으며 의사쌤이 친절하게 진료를 해주십니다

이제니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신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