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피부과 - 중구, 부산광역시

감

나이많은 의사가 매우 불친절. 한번 진료 받아보시면 두번은 가기 싫게됨

데자와

대청사거리에서 건강만세365병원 가기전에 2층에 위치하고 있구요. 중구에 몇 없는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과 간호사 두?명으로 운영하는 의원 입니다. 피부과다 보니 입원실 따로 없구요 시설의 그냥 동네 오래된 의원같은 느낌에 환자는 좀 있는 편이니 조금은 기다린다고 생각하시고 가셔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토요일은 사람이 제법 있는편 입니다 그렇다고 몇시간 걸리는건 아니구요
의사선생님 진료 보실땐 친절한편은 아니고 그냥 드라이 합니다 전문의 하나보고 갈건 아니에요. 그리고 여드름 약은 처방되지만 레이저나 시술은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The A.

생각보다 노후되고 에어컨도 없어서 땀 뻘뻘 흘리고 기다리니 혼잣말로 엄청 작게 환자 이름 불러서 뭔 소린가 함
들어가니 증상 물어봐서 보더니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사람 얘기 끝나기도 전에 '내가 네가 그렇다니까 약 줄 건데 너 혼자 걸린 거니까 알아서 하란 식으로 자꾸 얘기함' 의사로서 인성이 .. 가족도 걸려서 전염된 것 같다니까
무좀은 글쎄 전염이 안된다나 발은 구두가 아닌 운동화 신고 매일 씻는데도 약 잠깐 바르고 방치한 게 심해져서 온 건데 지 눈엔 안 심하다고 환자랑 기싸움함 도대체 똑같은 얘길 다섯번이나 하는지 나보고 자꾸 너 혼자 무좀 걸린 거라고 와 진짜.. 약 먹어보고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은데 계속 환자 한테 꼽 줌 심하지도 않는데 너 혼자 이럴 수 있다고 남탓하지 말라면서..
나보다 나이 든 사람이라 열심히 듣고 호응하는데 살짝 자죄감 좀 옴 의사소통이 안 됨 다른 병원 가기엔 점심시간이라 애매해서 듣는데 끝까지 지 말만 하고 약 먹고 한참 뒤에 오라면서 처방전 주기에 수고하셨습니다, 했더니 무응답 와.. 마치 아침밥 못 얻어먹은 할배마냥 개까칠하게 굴던데 거기 일하시는 분들이 대단함 내가 병원 가는데도 의사 기분 맞춰서 가줘야 하나?

차라리 그 밑에 약국에 있는 남자분이 더 친절했음 진단서만 보고 약 조제해서 친절히 어떤 약이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는데 눈물이 남

2y R.

별 한개도 아까운, 의사가 반말하는 피부과.
(2018년 12월 12일) 라벨도 안붙은 애기들 시럽약통에 들은 화장품을 팜.

츄베륩

안하무인하고 기분 나쁘게 진료하기로 유명한곳 알사람들은 다 아는곳 주위에 피해많이입었어요

박승빈

여기가지마세요. 의사 엄청싸가지 없고 무례합니다! 한번가고 두번다시는 안감!

배미정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님도 친절하셔요

Big F.

다른곳보다 진료비가 두세배 비쌈 절대로 가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