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치과의원 - 남구, 부산광역시

제주백곰

여기 정말 어이없음,
직장 바로 건너편이라 치과는 여기 밖에 안 다녔는데, 진료기록을 보여주면서 여기서 한게 아니라고함.
치료하면서 혀로 만지니까 사이가 벌어진게 느껴진다고 더 갈아내거나 매끈하게 만들수는 없냐고 하니까 정 불편하면 다시오라고 이야기 한거까지 다 기억나는데 자기들이 치료한게 아니라고함.
내가 다른 치과를 한 군데라도 다녔으면 헷갈릴만한데 그럼 내가 직접이를 때운거란 말인가 어이가 없어서.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음식물이 너무끼어서 다시 왔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치료한게 아니라고함.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억울해서 방치중이다가 아파지는것 같아서 억울해서 몇 자 적어봄
온누리광고 맞은편에 사장님 추천으로 갔었는데 완전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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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이유로 여기저기 치과를 전전하다가 여기를 오게됨.
일단 과잉치료같은 느낌은 못느꼈고 치의랑 치위생사도 실력도 어느정도 되는것 같음.
가격은 그냥저냥 보통인데... 요즘 큰 치과들에 비교하면 싼편.

@추가로 의사들 일정을 어떻게 짜는지 엄청 빽빽하게 바쁜 느낌이 들음. 해서 상담은 치위생사 선생님이나 카운터 상담샘에게 물어보면 잘알려주고 그거 요약해서 결론만 의사에게 상담하면 일이 잘 풀리는 편임.

박갑진

아이들 치과 검사때문에 갔는데 모두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했어 좋았습니다.

쿠레이

이곳은 의사, 간호사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높다.

B.S B.

원장님 친절히시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저는 만족

이종철

김지성

장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