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웅병원 - 금정구, 부산광역시

정가온

병원 자체는 엄청 좁은데 사람들은 많고 지나갈때마다 불편함
알바 때문에 일반건강검진 받으로 지하1층 갈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물어보니 내려가세요 이러고 끝남.
내려가니 눈도 안 맞추고 말 하는데 옆 간호사분들은 큰 목소리로 사적인 얘기해서 안 들림. 사람 지치게 만드는 병원...

양헬레나

어느병원이나 다마찬가지지만...불친절..돈만밝히는병원..중환자실20일입원..척추수술하고 엄마가 하루뒤에 심정지오셔서 고신대로 옮겻는데 심장혈관 뚫는시술하고 그날새벽에 돌아가심..그날 수납하고 뒤에 또수납햇는데 엄마가 의료보호1종이라 그런지 비급여만 열나포함 병원비가 1200만원넘게나옴

김현주

백신맞고 39도로 열이 너무 많이올라
전화를 통해 진료가능한지 물어본뒤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0분정도의 거리긴 하지만 한시가 급했기 때문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기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전화와는달리 입구조차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선 고열 환자가 숨몰아 쉰다는 이유로 호흡곤란 이라며 저희병원은 그런것 못본다고 단정 지으며 화상 진단을 거부당했습니다. 잠시 의자라도 앉히겠다 했지만 그마저 거부당하고 다른 병원으로 쫒겨났습니다. (다른 병원에대한 안내는 해줄수 없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

고열이 있는 사람이 20분을 넘게 움직였는데 숨 안몰아쉬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안들여 보낼것이였으면 오란소리를 하지를 말았어야죠. 그랬으면 다른병원이라도 갔을 것 아닙니까.
당시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났지만 상황이 급해 일단 움직였습니다만, 환자 가려받는 병원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정예원

아무리 코로나 때문에 그렇다지만 보건증 하나에 만원이 말이 되나요..ㅋㅋ 원래는 3천원인데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좀 불친절해요 보건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는데 굳이 또 가고 싶지는 않네요^^

Minsu K.

입원 병동 관리가 전혀 개판 인 병원 병실에서 무신 드러내고 어린 학생 협박 하고 70대 보호자에게 욕설해서 피신해 있는데 간호사가 다시 그 병실로 들어가 있으라고 해서 퇴원 했음 어린 학생과 70대 노모가 하루 밤을 공포에 떨었음

정매원

치과는왜세웅병원진료시간과맞지않지요~점심시간병원1시30분까지라고하고왔는데2시부터라30분이나기다렸어요~진짜불친절하고~학교지정치과라할수없이왔는데~영

지환

진료비 따로 다내고 서류에 체크 두개 날짜 하나 써주는대 몇만원 받는 병원

Dori D. A.

정형외과 의사 겁나 불친절
사람가지고 장사하는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