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좋은소아청소년과의원 - 울주군, 울산광역시

곽해란

허허 벌판에 소아과가있다는게 신기했어요.병실은 깨끗하고 하나하나가 아이를 위한곳이라는게 느껴져요.원장님이 아이들을 위한 섬세함이 느껴집니다.이런병원이 있어서 넘 좋네요

Bella

친절하시고 아이를 예뻐해주시고 가끔가도 증상을 세심하게 기억하고 처방에 신경써주셔서 좋아요
365일 쉬지 않고 운영되고 입원실 있어서 멀어도 가는 편이예요

도도태린맘

아이둘다 이병원을 주로 다녀요
두분 원장님께서 친절하신건 기본이고 꼼꼼히 잘봐주십니다
간호사쌤들두 다들 너무 좋아요^^
입원실도 좋은편이고 병원밥이..맛있었던....ㅋㅋㅋ
무엇보다 주차문제가 거의없는편이라 아주아주 편하고좋아요!!^^

Brian J.

시설도 깔끔하고 좋은데, 직원들이 인사를 전혀 안합니다. 이런 데는 처음 봤네요. 실력이 있다는 말도 있고 또 당장은 오픈빨이라는 게 있어서 장사가 잘 될지 모르겠지만 장사라는 게 실력만으로 되는 건 아니죠. 병원이 여기밖에 없는 것도 아니구요.
워낙 진상인 애기엄마 애기아빠들이 많다 보니 철없는 20대 젊은 여직원들 입장에서도 살갑게 인사하는 게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애기엄마 애기아빠는 처음으로 부모가 된 사람들입니다. 애기가 조금만 아파도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애기엄마, 애기아빠라는 거죠. 살갑게 대하고 인사만 잘해도 어마어마한 단골을 만들 수 있을텐데,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지 않은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에 단골처럼 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조금은 안타깝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이끄는 사람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이 인사를 잘 안하는 것은 직원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별 하나도 아깝지만, 아내가 종종 가는 집 가까운 곳의 병원이다 보니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자 적어봅니다.

guide M.

- 2022.1 뭐 이런 곳에 소아과가 있나 싶을 정도로, 황량한 대지에 있는 어린이 병원. 최근에 생긴 듯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어 보임. 젊은 의사 선생님도 무척 친절하심. 아이 입원실도 있음. 근처 아파트 단지 아이들이 많이 올 듯. 병원 건물 1층에 약국.

- 병원 건물 1층에 주차도 가능하고, 자리 없으면 근처 도로에도 잠시 주차 가능.

Adina K.

선생님들 꼼꼼하시고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세요!
무엇보다 늘 원인을 몰랐는데 명확진단 해주셔서 최고였어요. 경험많으셔서 좋아요!

dao

손님은 늘 많음 그래서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시길 진료봐도 감기는 2주정도 간다고 생각해야함 제일 큰 문제는 예약인데 예약해도 접수순으로 대기해야함 코로나가 심해서 어플로 접수하고 앞에 3명있을때 가려고하면 체온체크 빨리 닥달하는데 없으면 그냥 넘기면 될걸 진짜 접수받는 사람들 간호사 다 불친절함

Samuel

최고에요! 원장선생님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