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 안동시, 경상북도

안동병원 소개

안동병원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앙실로 11 안동병원이며, 전화번호는 054-8401004입니다. 홈페이지는 andonghospital.co.kr입니다.

안동병원은 종합병원으로서 산부인과 전문의를 취급합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을 제공하여 장애인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의료폐기물 처리, 화장실,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등의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안동병원은 구글 마이 비지니스에서 84개의 리뷰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3.5/5입니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밤낮으로 이 병원을 활용하며,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정부와 함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중증외상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응급의료전용헬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열심히 일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친절한 것 같지는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권역응급센터로서 한 단계 더 레벨업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안동병원은 경북지역에서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명명된 것으로 알 bekannt. 권역응급의료센터도 있고 닥터헬기도 활용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의 리뷰 안동병원

마늘치킨

2/5

진짜 최악의 병원입니다.
입원하고 수술 총 3일 있었는데
5인실에는 어르신들 소리지르는거에 잠을 못 잤고
치매 어르신은 왜 계신건지 요양병원인가요?
간호사들은 환자 말 제대로 듣지도 않고
진통제 안 들어가는 것 같다고 말 하니까 드가고 있다고 하더니 내가 만져서 내가 넣었구요.
퇴원 처리 하는데 어디서 뭐 받아라 설명도 없어서
약 받을려고 1시간 기다리다 시간만 버리고
마음에 드는건 담당의밖에 없습니다.
얌전한 성격인 제가 이렇게 리뷰를 적네요..
하....

B.S C.

4/5

경상북도 안동시에 소재한 병원입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밤낮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북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정부와 함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중증외상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응급의료전용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특성이 있어 직원들이 열심히 일합니다만, 그렇게 친절한 것 같지는 않네요.
권역응급센터로서 한단계 더 레벨업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Martin K. (.

5/5

경북지역에서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 입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도 있고 닥터헬기도 활용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Adrian S.

5/5

경북북부지역에 큰규모의 병원이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 권역응급센터로 응급헬기 근처 보유. 넓은 주차공간과 강변 무료주차장. 장례식장도 지하에 있으며, 1층 카페와 편의점도 친절함

용사

5/5

경북권에선 제일 큰 병원이라 믿고 방문하고 있습니다. 병원내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 좋네요. 특히 스타벅스, 이마트24가 있어 환자와 가족들이 편하게
지내기에도 부족함이 없네요. 이마트에 즉석 라면 기계도 있어서 입원해서 출출할 때 찾기 좋더라는!!

윤하정

5/5

평소에 어지럼증이 심해서 큰병원에서 진료볼려구 갔는데 의사쌤이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여! 검사도 해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해서 전정검사? 머 그런걸 했는데 거기 검사해주는 쌤도 검사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배려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당ㅠ 큰병원은 첨이라 길을 잘 몰라서 직원분들 붙잡고 막 물어봤는데 진심 다 친절하셔서 so 감동... 한분은 바쁘신데 검사실까지 데려다주셨어요ㅠㅠㅠㅠ 다들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담에 병원 올 일 있으면 또 오려구여!! 아 글고 여기 푸드코트 ㄹㅇ맛집이에여

Jin K. C.

3/5

간호사분들은 몇분빼고 대체로 친절한데 입원환자 병동의 상황이 많이 열악하다. 특히 화장실은 비데도 없고 기본적인 손을 말리는 드라이어(아예 작동이 안돼고 다른 물건이 올려져있음)나 페이퍼타올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보호자 식사도 안나오고 병원음식중에 가장 열악한 식당에서 무조건 사먹어야 한다. 하루지났는데 정말 지내기가 어려워서 옮길것을 고려햐야하는 상황이다.

HW K.

1/5

해외거주중 친지방문차 고향에왔다가 애기가 아파서 응급으로 갓다왔습니다
주민번호를 모르면 진료를못본다고 한참을기다렸습니다
결국 비보험으로 진료는보고 다음날 다른병원갔는데 주민번호몰라도 보호자 이름만으로 진료봤습니다
두번다시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