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뇨기과의원 - 노원구, 서울특별시

j H.

엄마 약처방 받으러 같이 갔는데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길지않았어요~ 비뇨기과약처방받으러 가신다길래 같이 와봤는데 여자의사선생님이 계시니 너무 마음이 놓이고 간호사분들도 좋으시네요~

Amy G.

임산부라 요로결석때매 검사받아야하는데 비뇨기과여도 잘 안받아 주더라구요 ㅠ 여자원장님이 있어서 편리하게 진료 받았습니다.

eiseul P.

여성 비뇨기과 찾기가 정말 어려운데.. 대학 병원은 대기도 많고 가까운 곳에 계셔서 너무 편리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똘이

갑작스럽게 불편한 증상으로 방문한 어비뇨기과의원,
어원장님이 퇴근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치료해주는 센스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인은지옥이다.

리뷰 보고 긴장하고 갔는데 역시나 입털길래 말싸움해서 개털고 왔는데
늙어 뒤지도록 결혼 못 한 이유를 알겠네 ㅋㅋ

정채호

1년마다 요로결석으로 방문하는데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원장선생님의 그 차갑고 되먹지 못한 환자 상대는 정말 갈때마다 어이를 상실케 한다. 실력은 출중하다고 생각되지만 갈 수록 심해지는 불친절은 정이 떨어짐

lap S.

여의사 장씨한테 받았구요
간호사는 단발머리 여자가 진짜 인성최악이에여.
환자에게 짜증난그 말투로 신경질적이고요^^
여기저기 병원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기계적인 곳은 처음이에요~~~~ 사람이 왜 많은지 도저히 모르겠어~~••

여자의사 실력없어요~~~

zyro A.

의사가 싸가지가 없음 신경외과가고 싶었는데 성적이 낮아서 비뇨기과가는 바람에 일생의 컴플렉스가 된거마냥 히스테리가 심함. 심지어 환자 말하는거 딱 끊어서 말가로채고 지가 상관인 마냥 명령하고 어서 사라지라는 식으로 진료를 봄. 그런다고 진료를 잘보냐? 환자 말도 안듣고 보지도않고 지 멋대로 틱틱 명령만하는데 무슨 결과가 나오겠음ㅋㅋㅋ 병원중에 최악이었고 이런 사람이 버젓이 병원을 운영한다는것이 놀라울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