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메디파크병원 - 수성구, 대구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271 여성메디파크병원.
전화번호: 18997586.
웹사이트: md-park.co.kr
전문 분야: 전문 병원, 의사, 일반의원, 산부인과 전문의, 소아과 전문의.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2/5.

📌 의 위치 여성메디파크병원

☎️18997586

⏰ 운영 시간 여성메디파크병원

월요일: 24시간 영업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목요일: 24시간 영업
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여성메디파크병원

여성메디파크병원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271에 위치한 전문병원입니다.

전문 분야는 의사, 일반의원, 산부인과 전문의, 소아과 전문의입니다.

병원은 여성메디파크병원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18997586입니다.

특징

여성메디파크병원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을 제공하는 특징을 갖습니다.

또한, chambre는 편안한 환경에서 간호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가

Google My Business에서 1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3.2/5입니다.

리뷰에서 görelse가gne와 같은 긍정적인 의견이 prevail한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한 진료를 받고, 평소에 happinesshae 하실 수 있는 병원입니다.

여성메디파크병원은 обязательно 방문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당신의 건강을 obsession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여성메디파크병원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여성메디파크병원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 의 리뷰 여성메디파크병원

대구팔공산 ?.

1/5

여성메디파크 유방외과에 진료받지 마세요
의사와 간호조무사가 아주 불친절 합니다
진료(초음파)받으면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안녕방녕

5/5

3차병원에서의 오진으로 자칫하면 자궁을 들어낼 뻔 했는데 다행히 여기서 정확히 진단받고 수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장님이 진료를 잘 보시고 수술도 잘 해주셔서 일상생활을 지장없이 할수있게 됐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셨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SH S.

1/5

가지마세요!! 추천하지않습니다!
부득이하게 몇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으며 공단건강검진을 받은적도 있습니다. 산부인과 진료를 했던 젊은 남의사는 부정적인 소견을 다그치는 듯한 뉘앙스로 전달했으며, 결과가 나오기까지 매우 염려스러웠던 기억이 큽니다. 이에 해당 병원을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종합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 과정 중 의사가운을 갖춰입지않은 노의사가 문진을 담당하여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의사소통이 어려웠고, 복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으며 설명이 부족했고, 문진이 끝날때까지 의사임을 인지하지도 못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자세한 설명없이 몇만원짜리 검사를 더 추가하라는 추천을 받았으나, 알고보니 추가된 검사는 의사가 말한 가격보다 비싼 검사였고, 검사를 추가하라는 말한마디로써 무료건강검진이었는데도 진료비까지 청구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또한 수납과정에서 직원분의 계산실수로 불필요한 진료비까지 부담하게되어 황당했습니다. 전반적인 의료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원희

1/5

방광염증상으로 갔었는데 항생제로만 아침저녁 약을 주시고 집에 도착해서 보니 처방전에 약이 빠진걸 알고 전화했더니 식사 가셨다고 제대로 죄송하단 사과도 없고 그 약 없어도 괜찮다구 일주인 뒤에 오라하구 정말 이런 병원은 첨임, 엉망진창임.

오둘리

1/5

위염약 복용으로 생리가 멈춤. 원인을 몰라서 검진갔다가 복용하는 약을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피검사하더니 백퍼 뇌종양이라며 바로 옆병원에 가서 뇌사진(MRA와 CT)찍어오라며 그 병원용지 꺼내더니 검사항목을 적어줌. 완전 의사끼리 서로 밀어주며 영업하는듯. 뇌종양 아닐수도 있잖은가 피검사결과 다시 봐달라 복용약물에 의한 것일 수 있다해도 내 경우 특정홀몬이 정상인의 10배도 넘게 나온다면서 뇌종양을 단언. 가방도 지갑도 잃어버리고 울면서 병원문을 기어나옴. 이 날이 토요일이라 뇌사진은 월욜 아침이 젤 빠르게 찍을수 있다해서 이틀을 울면서 공포에 떨었음. 45만원 주고 뇌사진 찍었는데 이상없고 결국 위염약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긴 생리중단이라 약 바꾸었더니 다시 생리시작. 돌팔이도 돌팔이도 이런 돌팔이가 없음. 소문에 이 병원 불친절하고 돈만 밝힌다더니 환자의 기분이나 상황에 대한 고려나 배려가 꽝임. 중년에 생리중단으로 간 환자를 뇌종양 환자로 단언하여 뇌수술 운운하며 패닉상태에 빠지게 하는 의사쌤 진짜 분노가 끓어오름. 그럴 가능성이 있다해도 그렇게 차갑고 딱딱하게 종이에 쓱쓱 갈겨서 옆병원에 보내는 법이 어딨나? 친척의사들이 보더니 의심약물 있는데 3일 정도 끊었다 피검사하면 결과를 알 수 있다는데 방사선과부터 보내는 건 뭐냐? 의사도 시도때도 없이 바뀌고 요즘은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이 여자 의사때문에 별 한개도 아깝다

Jiyoung L.

4/5

집 가까운 소아과라 아이들 데리고 자주 가요. 비염이라 간단한 약 타고 영유아검진하기에 좋아요. 새로오신 의사쌤이랑 잘 맞네요~

햄햄티비(HamHamTV)

1/5

1별도 아깝다 최악이다 오진에, 수술도 잘못하고 잘못한 수술 환자가 이상하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잡아떼고....
양XX 돌팔이에겐 받지마시길.....
평가도 아깝다...이건 평가가 아니라 가지마시라고 쓰는거...진료할때도 빨리 나가라 하질않나ㅡㅡ
환자를 위한 병원 맞나 싶음.........

M K.

1/5

ㅊㅎㅈ원장 진짜 최악이다. 3번 진료 봤는데 한 번도 웃는거 본적도 없고 항상 정색해있으 며 질문 한 번 했더니 그쪽이 의사예요? 그쪽이 의사냐구요 라며 정말 차겁게 얘기해서 진짜 당황을 넘어 모욕적이었음.
그러면서 검사할거에요 말거에요 하는데 진짜맘같아선 안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했음.
그리고 내가 계속 임신테스트 해달라고 얘기했으나 끝까지 안해주고 ... 약먹는게 있어서 임신이 되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셀프테스트했는데 잘못된 결과 나와서 혼자 독박씀
항상 환자가 말하면 비난하고 아픈사람이 가서 얘기하면 공감은 못해줄망정 정말 차갑게 사람을 비난함. 설사 사실이라도 대놓고 말 못하는거 그냥 다함.
진짜 실망이고 다신 가기싫음
이 병원에서 유명하다고 하는데 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음.
원장 보겠다고 하니 진료의뢰서만 받고 가라고 하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