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선돌 - 영월군, 강원특별자치도

현한수 (. H.

주차장에서 5분 정도 잘 정비된 데크길을 걸으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선돌이 웅장합니다.

bono K.

-바위가 바람애 깎였다고 했던가? 설명이 써 있는데....ㅎ 주차장에서 5분 걸으면 볼 수 있는 관광지.
평지를 걸으므로 걸음이 힘든 노인/어르신? 분들도 천천히 가볼 수 있습니다.
-바위갈라진 사이로 굽이치는 강이 맛지긴 합니다.
10분쯤 머물고 다시 돌아나오는 곳.
시원하면 좀 더 있어 볼만 하려나~~~싶지만..... 잠시 내려다보고 금방 다른 곳을 향하게 됩니다.
-너무 더워서 주차장입구에서 파는 식혜 한잔 했는데 당충전도 되고 시원하니 맛있었습니다

-소나기재= 고개가 320m밖에 안되는 재네요.그래서 더워요. 1300고지까지 갔다 왔더니 온도마져 너무 차이났었습니다.

은주리

짧은 100미터 정도의 평지걸음. 잘 닦여 있는 차도,
영월오신김에 한번 스쳐가듯 들리시면 10분컷으로 구경가능합니다~

주니아빠

시내에서 오르막길로 차를 한참 달리다 보면 해발320m 소나기재 정상 도로변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다리를 건너 조금만 가면 너른 전망대가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외편을 보면 소름이 쫙 돋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영월에서 제일 가는 절경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Jinwon L.

경치를 보기 위해서 방문하는 곳
영월의 비경 중 청령포와 더불어 하나라 생각,
주차 편하고 경치도 좋다.
계절에 따라 느낌이 다른 곳,
갈 때마다 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직벽이 지반 침하에 의해서 갈라지며
지금의 모습이 된 것으로 생각한다.
입장료 없음. 예약 필요 없음,

바람따라 ?.

위에서 보는 것과 아래 마을에서 보는 것의 차이는 있지만 서로다른 경관이 보기 좋다!

전똘님

경치가 좋으며 전망대까지의 길이 데크로 잘 돼있습니다

홍영미

차로 주차장에 도착하면 주차후 5분 걸어가면 볼수있어요
매점있고 화장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