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피부과 - 충주시, 충청북도

알비노

모낭염 및 발톱상처 등 약 처방이 필요할때 다닙니다 한분께만 진찰받는건 아니지만
의사분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함
간호사님들 무뚝뚝한거야 어느병원이나 똑 같고 그 이유도 잘 알아서 신경안씀

ᄋᄋᄋ

개별로임 나는 걱정되서 병원간건데 설명도 안해주고 약만 주고 땡
내가 의사 진료받으러갔지 약만 처방받으러갔냐고...
주사도 맞고가래서 따라갔더니 조무사 혼자 주사 준비하더니 돌아보고 어이없는 표정 지으면서 바지 안내리고 뭐하냐고...
뭔 설명을 한마디도 안해줌?
하다못해 약을 줘도 언제언제 먹는지를 약사님 설명 듣고 알아야됨?

이선

충주 유일 피부과 전문의~!멀리 청주로 다니다 개원후 여기로 안착. 의사선생님 세심하시고 친절하심. 밑에 리뷰 이해 안될정도로...추천안하는 편인데 여긴 지인들에게 강추하는 곳

집돌이

우선, 이 업체에 대한 아쉬운 점과 부족한 부분이 하나가 아님을 미리 적고 순서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

1. 의사가 여럿인데 한 명 빼고는 매우 불친절합니다.
(이렇게 영업해도 되나? 싶을 정도)
: 진료를 받으러 왔고, 상담 후 진료를 받고 의문점이 생길 수 있는 건 아주 일반적이고 정상적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것에 대해 물어보니,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라는 식으로 매우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금액이 크고 장기 시술인 결제 후에는 이러한 태도가 더 심해집니다.(그 덕분에 추가 시술 및 병원 재방문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2. 환자 스케쥴 관리가 엉망입니다.
: 분명이 x월 x일 x요일 x시에 예약을 하고 돌아왔는데,
며칠 후 y월 y일 y요일로 예약이 되어있다는 문자 메세지가 옵니다.

그래서 전화했더니, 사과 한 번 없이 아 그러셨냐...라고 답합니다.
(단 한번 그런 것이라면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라 여겨 엉망이라고 적지 않았을겁니다.)

3. 시술 기기에 출력을 임의로 조정하여 낮춥니다.
해당 기기는 xx급 성능이라 홍보하여 결제했더니,
정작 강도는 낮춰서 하네요.
(재 방문을 이끌어내기 위한 꼼수라 느꼈습니다. - 음식 장사로 따지면 재료 아끼기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4. 가장 큰 실수
: 상담한 시술 부위에서 일부를 생략합니다.
덕분에 장기간의 시술 끝에도 저는 시술 전과 후에 큰 변화가 없네요.

※결론
: 불친절해도 실력이 좋으면 갈 수는 있습니다.
불친절하고 스케쥴 관리를 못해도 실력이 좋으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재방문 목적의 재료 아끼기, 시술 부위 생략은
실력과 별개로 양심의 문제입니다.

저는 이 병원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지섭

불친절의 끝 의사는 말도 없고 모든 사람은 알 권리가 있는건데 환자가 뭐라하든 듣는건 맞는건지 그저 약 쥐어주고 보냄 진료보는 병원이 아닌 영업을하는 병원 직원교육도 없는지.. 그 의사에 그 직원.. 바쁠 수도 있고 바쁜 건 알겠는데
전화 받아서 말투는 왜 틱틱대는건지.. 어떻게든 끊고싶은게 느껴지는 말투네요. 말끝나면 알아는먹은건지 제 말 끝나자마자 말도 없이 탁 끊어버리네.. 사람 벙찌게 만드네요.. 실력을 떠나서 인성이 안되어버린 병원.. 별점1점도 아까운 병원! 별점 1점도 안누르면 글 안올라가서 하나 올리고갑니당^^
리뷰 올린 8중에 7명이 1점.. 나머지 한명도 그마저 2점.. 괜히 평균1점대가 아님 평균 1점 만들기도 어렵지않나..

조대운

진료비는 받아먹으면서 묻는것에는 제대로 답변도 안하고.
탈모관련 진단이 애매한건 알지만 싸가지없이
본인이 알 수 있는게 뭐냐고. 그럴거면 탈모약 처방은 왜 내주고
진료는 왜 하는겁니까?
한번 출입 후 짜증나서 다신 안갑니다.
아마도 취미로 영업하시는 듯 하네요 ^^

_syo S.

원장이 환자한테 존대는 하나 말을 좀 가려해야할듯. 진료 받으려고 누워있는데 진료 부위와 관련 없는 이마 톡톡 치며 얘기하는데 어리다고 함부로 대하는건지 너무 기분 나빠서 이후로 방문 끊음

캉테

기본적으로 의사가 무례합니다. 진찰도 성의없구요. 꾸준히 먹어왔던 부작용적은 여드름 항생제 약 처방도 조심스레 2개월 요구했는데 걍 씹고 절대 1개월 이상주지않습니다. 재방문 유도로 보이기도하구요. 뭐 이런것들은 부수적인거고. 기본적으로 비용이 비쌉니다. 옆에 수메디컬의원가세요. 거기 의사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비용도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