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호병원 - 용인시, 경기도

우리호병원 소개

우리호병원은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1080-19 우리호병원입니다. 전화번호는 031-2720000입니다.

우리호병원은 의료원이라는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원활한 이용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뷰를 살펴보면, 이 병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3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2.5/5입니다. 일부 고객들은 과잉진료가 없다는 점과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 치료에 대한 감동 등을 호평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일부 고객들은 만족스러운 리뷰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용인 수지 지역에서 최고의 정형외과를 찾고 계시다면, 우리호병원을 추천해 드립니다. 타 병원에서 받은 비급여 견적이나 진단에 만족하지 못하셨던 분들께는 especialmente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잉진료가 없고, 전문적인 치료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병원입니다.

👍 의 리뷰 우리호병원

이정헌

5/5

용인 수지 최고의 정형외과!!
타 병원 먼저갔다가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비급여 항목들로 말도 안되는 견적 부르길래 용인 사람들로부터 추천받아 갔습니다.
과잉진료도 없고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치료에 감동입니다.

권진영

5/5

회사생활 16년동안 어깨가 힘들었는지 40살도 안됐는데 어깨회전근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증상에따라 바로 MRI와 CT촬영을 할수있고, 친절한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치료 잘 할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과잉진료가 없어서 마음편히 방문할수있었습니다^^

이은석

1/5

허리 쬐금 아파서 찾아왔다가, 엑스레이하나 찍고 3시간 30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깐 나가서 커피라고 한잔하고 오려고, 몇명 남았냐고 했더니, 앞에 4명 남았다고 기다리라고 한게, 벌써 1시간째.
이럴 거를 왜 기다리라고 했냐고 불만을 표하니, 방금 들어가신 분은 5시간 기다린 분이랍니다. 닥치란 얘기죠?

이준영

1/5

이 동네 병원들은 왜 다 이 모양인지 모르겠네요. 과거 내과 진료 받으러 갔을때도 의사 문진은 무성의 했고, 최근에 손 크게 베여서 지혈이 안되 야간진료 하러가니 지지부진 하다가 결국 진료의뢰서 써줘서 큰병원 갔는데... 의사가 무슨 30초만 생각해볼게요 같은 예능 대사나 날려대지를 않나, 지혈이 어려우니 전기 소작기로 지져야 할거라지 않나. 참고로 분당 차병원 응급실 선생님이랑 아주대 응급실 전화 응대 간호사분께 소작기 이야가 물어봤더니 대놓고 얼척없다는 반응 보이며 그런 병원 가지 말라고 합니다. ㅋ 잘 좀 해보세요.

joyce K.

1/5

오늘교통사고 엑스레이 찍으러갔는데
두번은 가고싶지않은곳.
엑스레이 기사는 환자에게 성질 있는대로 내면서 설명도없이 짜증.
의사는 무성의.
물리치료 정말 성의 없음
두번은 안가고싶음

J C. W.

1/5

사람도 별로 없구만... 1시간째 계속 대기... 앞 대기환자 몇명 감안하면...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네요... 동네병원이 아휴... 멍하니 앉아서 2시간... 간호원들은 얘기도 없고...이래서인가... 나이드신 환자가 많고... 대학병원도 이정도는 아닌데...

DS C.

1/5

칼에 베였는데 지혈이 안되어 테이프로 꽁꽁 묶어서 병원에 왔는데 의사가 가위없다고 본인이 알아서 풀어보라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너무 꽉묶어두어 잘풀질 못하니 처치실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간호사를 부르지도 않고 처치실 가라고...아니 본인이 의사고 가위조차없으면 붕대묶어둔거 간호사 시켜서 좀 자르라고 하던가. 이제 병원도 셀프시대인가?

Seon-ha C.

5/5

다리 복합 골절로 2주간 입원했다. 원래 분당 서울대 병원으로 갔는데 병실이 없어서 추천받아 여기에서 입원하고 수술 받았다. 수술도 잘 되고 입원해 있는 동안 매일 매일 드레싱도 간호사 분들이 엄청 신경써서 해주셨다. 붕대를 하고 있으면 씻기 나쁜데 원장선생님이 그런 것 엄청 신경쓰신다고 하시며 각질 안생기게 상처 부위 외에도 잘 관리해주셨다.
입원해 있으면 세끼를 병원식 먹는게 질릴거라고 하던데 음식이 정말 잘 나온다. 딱히 질리는 것을 모르고 식사할 수 있어서 기운을 빨리 차릴 수 있었다.
원장 선생님이 능력있으신지 리우 올림픽 팀닥터로 가셔서 그 기간 동안 진료 못받을 때가 좀 아쉽긴 했지만 그만큼 잘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뢰가 더 갔다.
물리치료실 선생님도 유머 있어서 치료 받는 동안 재미있었고 병원 위치가 좋아서 친구들이 놀러오기에도 참 편했던 듯!!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병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