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들병원 - 남구, 울산광역시

yasi

환자는 병을 치유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것,
환자는 의사선생님의 조언을 듯고 신뢰를 가지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이곳 선생님은 환자와의 교감을 이루지못하는것 같아 너무나 아쉽다!

아무리 좋은병원이라도 환자는 의사를 잘만나야 하는데 여기 신경과 선생님 한분 (인성)이 참 아쉽다,
자신보다 부모님뻘 되는 환자가 먼저 인사를해도
대꾸도 없다,환자가 질문을 하면 귀찮게 생각한다,

특히 수술해야할 환자에게 (실손 보험)있느냐?
물어본다, 왜?물어 보실까~ 나중에야 알았다~!

디스크가 급성으로 터져버렸는데 시술은 왜?해야하며
결국은 다시 수술을해야했다! 시술비따로 결제, 수술비따로 결제, 이중로 벌어들이는 병원,
※ 처음 방문하신 환자분, 여긴 잘못 오셨읍니다~!

Kt K.

허리수술은 비추천입니다. 어머니 수술 2번 만들게 했습니다

Songhee L.

정형외과는 정말 좋았습니다만 신경외과는 정말 비추입니다. 이렇게 설명없이 진료를 하시고 mri, ct 판독 이나 진단명,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정말 성의가 없었습니다... 코로나 예방으로 마스크는 꼭 껴야한다고 하면서 mri 촬영시 써야하는 귀마개나 락커의 환복은 남이 썼던걸 그대로 사용하라고 하시더군요...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이건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진작 더 알아보지 않고 스 신경외과를 택했는지 후회 또 후회 합니다

유라

이 병원 정말 비추 입니다.

1. 의사님은 환자의 말을 들어주긴 커녕 자르고 말하지 말라하고 게다가 아픈환자에게 짜증까지... 이런 강압적이고 신경질 적인 의사처음입니다.
MRI설명도 제대로 해주지않고 환자가 궁금해서 물어보면 짜증내고 말잘라버립니다.

2. 여기 의사가 특허낸 복대를 사라고 엄청 강요합니다.

3. 물리치료실 정말 대강대충 입니다.
4. 간호사들도 불친절 하구요. 환자레대한 배려가 없어요.

에스웍스

신경외과 의사 2명에게 경추
진료및시술받았는데
둘다 엄청 고압적이고
환자를 대하는데 태도가
영 아님 뭐 물어보면
엄청 귀찮아하고 불친절하고
짜증스럽게 이야기함
준욱 들려 더 이상 말못함
간호사들은 친절하심
가장 맘에 안드는건 시술도
아무효과가 없었음
100만원 가량헛돈 씀
다른 병원으로 옴길겁니다

남극풍

어깨 아파서 3군데 병원갔는데도 아파서 울들병원가니 2달만에 좋아졌습니다 다른곳은 어깨 근육뭉쳤다고했는데 여기는 단번에 병을 아시더라고요 울들병원 좋습니다

최명식 (.

신경 차단술 시술하고 입원 및 통원치료 했었는데 아주 좋아요 밥맛도 입에 맞고....병원 자체가 쾌적하고 다들 친절하시구요 굿 입니다.

니콜키크드만 (.

의사실력좋음 그런데 mri를 찍어야 정확한진료가능 찍는데45만원임 실비보험 있는사람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