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 양천구, 서울특별시

차경식

이대목동병원 첫 방문이었는데, 첫진료라운지에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편하게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상(CD) 등록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관 2층에 위치한 종양내과와 별관B 4층에 위치한 여성암병원의 위치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헷갈리지 않고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진료도 무사히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Andrew K.

목동에 위치한 이대목동병원. 대중교통접근성은 좋은편이 아니며 외관에 비해 깨끗한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몇몇의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다.

이동하 (.

25년2월19일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장례식장 첫발을 내디딜때 가장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이 안내 아닙니까?
기분을 좋게 나쁘게 할수도 있는게 안내인듯한데
혹시 용역 이용하십니까?
만약 용역이라면 해고하고 똑바로 교육 받은 정직윈채용하시죠
아주 불쾌 했습니다

쥬끄

거동 안되는 재활 환자한테 매일 매일 퇴원 협박은 참 신선하더라ㅋㅋㅋ

뀨뀨꺄꺄(kkuy_kka)

암수술환자 보호자의 가족입니다.
일주일이면 퇴원할 수 있는 수술이라고, 환자는 두발로 걸어 직접 병원을 찾아가 입원했습니다.

그 수술이 잘 되면 뭣합니까, 간호사들의 후처치 반복되는 실수에 4차 수술까지 하고서- 2달 가까이 입원중에 중환자실까지 다녀오고, 회복이 이제 어느 정도 되어 재활운동 시작한다고 해서 환자 운동화를 챙겨 찾아갔더니-

보호자 연락이 안되어 동동거리고 있다가 들어가니 보호자가 울고 있더군요.
5차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고.

이유는 간호사의 또 다른 실수 입니다.
간에 연결해 둔 호수를 환자가 아프다고 소리까지지르고 했다는데, 어떻게 그걸 뜯어낼 수 있습니까?

소독한다며 소변줄을 잠가두고 마무리 짓지를 않나. 수액 처리에 소독한다고 개복 후 자리를 뜨질 않나.

실수라고 반복하며 사과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이정도면 실수라고 사과한다고 그냥 넘어가야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뭐하자는 건지… 수술비용에 입원비용에…
오천만원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일주일이면 수술 후 퇴원 할 수 있다고 해서 후딱 끝내자며 입원하러 찾아간 시간이 원망스럽네요.

환자는 한달만에 20kg이 빠져 반복되는 수술에 지쳐있고, 보호자는 어이없는 병원처치에 매일 울고… 한 가정을 이렇게 만들수있는겁니까?

이민규

진짜 너무하다.싶네요.의사가 괜찮다고 했고 수액 빼고싶으면 빼달라하면된다는데 간호사들은 기다리세요.반복적으로만 그리고 말할때마다 짤라버리네요.이딴데 병원 오고싶지도않습니다.

김정식

얼마 전 장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모욕적인 경험을 다 했네요. 입원 중 새벽에 엑스레이실에 갔는데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찾았는데 바지에 실례를 하라는 말을 이틀이나 들었습니다. 그리고 12층동병 간호사들은 얼마나 불친절한지...바쁘고 힘든건 이해하지만,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막말을 하는 것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다시는 방문을 하고 싶지 않고 진인들에게도 가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나이 많다고, 말의 뜻을 잘 이해 못하다고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건지...속상한 마음이 앞섭니다.
힘든건 이해 하지만...조금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 했으면 좋겠습니다.

ᄒᄒ

예약해도 기본 2시간~3시간 대기..
시간낭비 하고싶다면 추천

수술하면 아침 9시 수술이건 저녁 6시 수술이건 똑같이 이틀 후 자정까지 물 못마시게함ㅋㅋㅋ 나는 곧이곧대로 믿고 39시간 물 안마셨는데 옆사람은 30시간 이따 물 마시라고함.. 수술하고 물 참는게 얼마나 고통인데 이렇게 안내를 하는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