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선린병원 - 포항시,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43 KR 좋은선린병원.
전화번호: 542455000.
웹사이트: goodsunlin.or.kr
전문 분야: 종합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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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의견: 3.5/5.

📌 의 위치 좋은선린병원

☎️542455000

좋은선린병원

좋은선린병원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43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telephone 번호는 542455000입니다.

وبไซต은 http://www.goodsunlin.or.kr/로 accessible.

전문 분야

좋은선린병원은 전문 분야를 종합병원으로합니다.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좋은선린병원은

👍 의 리뷰 좋은선린병원

😀 H.

1/5

보호자가 처음에 서류 작성할때 비급여 치료 안 한다고 작성했는데 환자한테 따로 비급여해야한다 사인 강요하고 왠지 제대로 설명도 안해줬어요 ㅠ mri랑 ct 둘다 찍게 하고 실비 보험 없어서 비급여 안한다 한건데 100만원 넘게 냈네요. 칼에 그냥 베인건데 mri랑 ct를 같이 찍었;; 타 지역 사람인데 갑자기 다쳐서 혹시 몰라 큰 병원 갔는데 이렇게 억지로 비급여 강요할줄 몰랐네요; 며칠 입원도 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르신들 많더만 어르신들이 이런 비급여 관련 정보를 어떻게 알겠냐구요. 지방이라 이렇게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도권은 바로 꿰메주고 처치 들어가고 몇시간 후 퇴원인데 하루를 억지로 입원했어요. 포항 방문중에 큰 병원이 찾으니 얼마 없어서 다치고 급하게 찾아 갔지만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아래는 저와 비슷한 피해자가 계신거 같아서 캡처해서 올려요 ㅠ 여기 택시기사님한테 여쭤보니 예전에 문제가 많았어서 좋은 의사선생님들은 다 나가고 지금 있는 의사들만 남아있다고 하셨고 병실도 너무 더럽고 냄새나요;

WOOSIK B. C.

5/5

자신이 경험한 것으로 밖에는 판단할 수 밖에 없겠지만, 눈가가 찢어져 응급실을 찾았는데, 간호사 분의 친절하고 세밀한 처치에 더해 계산하시지 말고 그냥 가셔도 된다는 지점에서는 마음이 감동으로 무너져내렸다. 별이 쏟아진다.

Leonar S.

3/5

근처 거주중이라 자주 이용하는데, 편의성은 좋지만, 진료는 지역 거점병원 치고는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문두란

1/5

간호사가 밥에 모기있다고 누구한태 따져야합니까

JEUN J.

1/5

병원 경험 중 최악. 2살 아기 팔을 다쳐서 응급실에 갔었다. X-ray 상으로도 이상이 없고, 의사 본인이 직접 손으로 진단해봤을 때도 이상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아기가 너무 힘을 주고 있는 경우 진단이 잘 안될 수도 있지만, 아기 팔은 빠져도 그냥 살짝 건드리면 들어가는데 성인남자인 의사 본인이 꽤 쎄게 진단해도 별 이상이 없어보인다. 그래도 혹시 아주 미세한 금이 갔을 수 있으니, 정형외과에 가서 다시 검사하라면서 깁스를 해 줬다. 그게 토요일 밤이었는데, 월요일에 정형외과 가서 보니 팔이 빠져있다고 했다. 이틀동안이나 팔이 빠진채 있었다니 .... 더 최악이었던 이유는, 모든 걸 보호자한테말 말해준다면서, 내가 고모인데, 뭘 물어보면 보호자 타령만 하면서 바로 앞에 있는 사람 투명인간 취급하고 보호자 쳐다보면서 계속 말한거. 간호사나 의사나 한결같이 투명인간 취급을 어떻게 그렇게 잘 하는 지 그 능력만은 정말 놀라웠다. 그런 규칙 그렇게 잘 지키고 싶으면 진료나 똑바로 하길.

Suyeon K.

1/5

정형외과 절대 가지마세요. 자기가 의사가 아니라 벼슬을 딴 줄 아는 모양.
처음 방문했을때부터, 환자가 다른 병원에 있다가 갔다면 관련 서류가 부족하다던지 자기는 잘 모르니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얘기를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환자와 환자 보호자 면전에 이런 경우는 황당하다며, 서류를 떼올까 보호자가 물으니 그러시던지요. 이게 말인가. 내가 의사를 본건지 옆집 아저씨 의견을 들은건지 모르겠다. 그러고 한것도 없는데 17000원.
다 좋다. 우리가 관련 서류가 부족했던 탓이라 치자. 관련 서류 구비했다고 전화드려 간호사에게 문의했더니 수화기 너머로 간호사에게 ㅈ.ㄹ하는게 다 들리더라. 간호사는 무슨 죄며, 그걸 수화기 너머로 들어야 하는 사람은 무슨 짓인지.
병원 오래됐어도 집 가까우니 간 병원인데, 이 따위 의사가 있는거라면 앞으로는 죽기 직전이라도 피하겠다.

이민석

1/5

피부과 남자 과장님 참 너무하시네요. 다른 과 진료 보고 온김에 피부과 진료도 받으러 갔다가 병균취급에 입도 열지 말라고 하셔서 말도 못하다가 나왔네요. 나라에서 정한 격리 기간 잘 지켜서 격리하고 격리 해제되고 병원 온 제가 잘못 한거 같습니다. 이제는 여기 다시는 안 올 것 같네요.

정선향

1/5

재활의학과 의사는 친절하나 재활치료실 전문재활 치료사 보강 담당 치료사가 없더라도 다른 치료사가 재활치료를 해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어서 많은 환자들이 제대로된 의료해택을 받지 못하고 병원이 요양병원인 점이 제일 최악인거 같고 환자들이 어르신들과 차별을 받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참고로 저는 좋은선린 병원 환자는 아니지만 좋은선린 병원에 아는 환자 보호자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