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치과의원 - 안성시, 경기도

필아트

안성 모치과에서 치아가 많이 마모되었다며 견적 8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시술하기전 다른 병원에서도 진단받아보고 싶어 좋은치과를 방문했는데‥의사쌤이 내 치아가 많이 마모되지 않아 땜질ㅋ해도 잘 떨어진답니다. 일단 불소인지‥뭔지를 바르고‥하더니 4시간후에 식사하고 센000치약을 샘플로 주더니 사용하고 괜찮아지면 치약사서쓰고 그래도 시리면 시술하자고 합니다. 의사쌤 최곱니다!

부르주아 (.

새로운 치과를 뚫어보려고 찾아갔습니다. 예약을 안 하고 갔는데 앉아 기다리라길래 기다렸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완 다르게 오자마자 진료를 받더라고요? 예약한 사람들이구나 싶어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는 시간이 30분 40분이 지나도록 저를 부르지 않더군요. 별달리 조금 더 기다려달라는 말도 없이 데스크에선 자기들끼리 잡담을 나누고 있고요. 그러다 사람이 한 명도 없길래 드디어 차례가 왔구나 싶었는데, 바로 누가 오자마자 진료실로 들어가데요? 그래서 결국 '내가 진료 예약을 안 해서 계속 기다리는 것이냐' 물었더니 그렇다고 합니다. 장사가 잘 되는지 예약은 계속 돼있었고요. 아니 그럼 말을 해줘야 다른 곳을 가던 다음에 예약을 하고 오던 할 거 아닌가요? 그냥 데스크에서 들어오라 할 때까지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주구장창 기다려야 합니까? 멀뚱멀뚱 망부석마냥 진료실에서 부를 때까지 앉아있어야 해요? 예약이 밀리고 진료가 바쁘면, 사정을 설명해서 선택을 하게 해야지, 자기들끼리 잡담이나 나누고 있고.
의사 실력은 모르겠습니다. 진료를 안 받았으니까요. 그렇지만 데스크 평판은 별 1점도 과분하다 싶네요

1분 ?.

좋은치과는 무슨 나쁜치과로 이름 바꿔야할듯

저 별을 꼭 하나 선택해야 글이 게시되네요 별 0개인데
웬만하면 이런 리뷰글 안 올리는데 너무 화가 나서 올리네요
여기 진짜 가지 마세요
이런 서비스는 살면서 처음 받아서 어이가 없네요

1. 치위생사들, 안내데스크에 계신분들 다 손님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고 더 황당한건 치료할때 잡담하시더라고요
치과 다니면서 이런 곳 처음 봤어요

2. 신경치료로 마취해서 마취 언제 풀리냐 혹시 안풀리는 경우는 없냐 물어보니 ‘그런 경우는 없엇는데? 사람마다 다 다르겟죠’ 이런식으로 대답하시길래 제가 잘못 들었는줄 알고 당황햇네요
싸우자는 건지ㅎㅎㅎ

거기 일하시는 분들 이 리뷰보시면 반성하세요
아니면 그 치과 그런식으로 하다가 망할듯 ㅎㅎ^^

김동율

안성 내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치과입니다.
무엇보다도 의사분께서 친절하시고 양심적이십니다.
치료후기 또한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