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 성남시, 경기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분당차여성병원은 차의과학대학교에 속한 종합병원입니다. 분당구 야탑로 65번길 16에 위치해 있으며, 1577-4488의전화번호로 reachable합니다.

주소 및 통신 정보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65번길 16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전화번호: 15774488.

웹사이트

https://bundangwoman.chamc.co.kr/

전문 분야

전문 분야: 종합병원.

기타 관심사항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리뷰: Google My Business에서 2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6/5.

부인과 수술을 받고 6년째 다닌다. 다른 사람의 후기들은 모두 별론데 나는 만족하며 다니고 있으니.

부인과 선생님도 좋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고 좋다. 일단 다른과랑 연계되어 좋다. 수술할 때는 좀 아날로그 방식이 짜증나지만 암은 아니므로 그냥 잘 다니고 있다.

오늘 아내 부인과 검사차 왔습니다. 병원이 아주 편하게 잘되어있고,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다른 병원과 환자를 생각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아주 편하게 진료 볼 수 있어서 완전 좋습니다. 아내도 처음 예약 하면서 환자 많다고 상당히 기다릴까봐 걱정 했는데 우리는 완전 빨리 초음파검사하고 교수 상담하고 너무나 빨라서 깜놀 했어요.결과도 좋아서 기분도 완전 좋고요.

👍 의 리뷰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hyeji P.

5/5

부인과 수술하게 되면서 다닌지 6년째.
다른사람들 후기는 모두 별론데 나는 만족하며 다니고 있음.
부인과 선생님도 좋구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고 좋음
일단 다른과랑 연계되어 좋음.
수술할땐 좀 아날로그방식이 짜증나지만 암은 아니므로..그냥 잘 다니고있음

Phillip J.

4/5

오늘 아내 부인과 검사차 왔습니다.
병원이 아주 편하게 잘되어있어요
상당히 마음어 들어요
다른 병원과 환자를 생각 하는 느낌이 많이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아주 편하게 진료 볼수 있어서 완전 좋습니다.
아내도 처음 예약 하면서 환자 많다고 상당히 기다릴까봐 걱정 했는데 우리는 완전 빨리 초음파검사 하고 교수 상담하고 너무나 빨라서 깜놀 했어요 결과도 좋아서 기분도 완전 좋고요

hi N.

1/5

나이 70살먹으면.이제 의사할 나이인가? 아산병원에서.정년퇴임하고.차병원와서 소아청소년과하고있네.돌팔이

Ye W. K.

1/5

후기 이런데다 첨 써보는데 여기 소아과 너무별로에요..... 피도 진짜 못뽑고 애 잡고.. 동네소아과가 피 더 잘뽑아요;;; 아기 피부문제로 애기때 ㅈㅎㅁ교수님있었을때 좋아서 몇번갔는데 안계셔서 이번에 ㅎ교수 에게 갔는데 말투가 유난떠는 엄마 를 만드네요 황당하고 기분이 안좋았어요.. 뭐라그러든 본인은 이렇게 해줄거고, 더이상 할말없는데 왜 안나가고있냐는 식으로 정적 흐르고.. 그리고 무슨 피검사결과지 떼는데 등본이 필요한가요;; 동네소아과도 그냥 결과지를 주는데;;; 큰 병원 가실일 있으시면 꼭 분당서울대병원 소아과가세요!! 거기는 피도 한번에 잘 뽑는다고하더라고요..

seungsoo H.

1/5

약속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늦는것엔 관대하고 환자한테는 늦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보통 스케줄이 꼬여서 한시간 기다려 진료를 보게합니다.
그리고 사과는 없이 변명만 하네요. 너무 불친절해요
기분이 아주 안좋아요

빈빈형제

5/5

정기 검진으로 방문. 오랜만에 가서 접수하는 방법 몰라 여러 번 왔다 갔다 했어요 접수하는 직원 불친절 해요. 친절하게 알려주면 좋을텐데... 방역은 철저합니다.

pi R.

1/5

아무리 혈관이 안보여도 그렇지 아이 수액맞는데 주사 바늘자국이 양손 양발에 15개가 생기나요 ? 혈관도 다 터져서 다른 병원갔더니 다 터진 혈관이라고 씁쓸해하면서 한번에 성공하네요;;;

I L. R.

1/5

난소기형종으로 수술했었는데 개념없는 간호사 때문에 몹시 불친절했음. 모든 환자들을 싸가지없는 말투와 표정으로 대함. 수술당일 잠시 보호자가 자릴 비운사이 메스꺼움 증세로 콜벨을 눌러서 침대를 높여주고 이불 좀 덮어달라고 부탁하자 마지못해 해주더니 간호사 왈 "(이불은)손 닿으시죠?" 오늘 복강경 수술해서 배도 구부리기 힘든 환자한테 할 소리인지... 항생제 링겔 놔줄때도 무리하게 빨리 내려가게 해서 팔이 뻐근하게 만들었음. 불편한 부분을 수간호사한테 말해도 조속한 시정이나 진심어린 사과가 느껴지지 않았음. 환자 응대가 빵점인 병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