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병원 - 의정부시, 경기도

추병원 소개

추병원은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650이며, 전화번호는 318457777입니다. 추병원 웹사이트는 choomc.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병원은 다음과 같은 전문 분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종합병원

또한, 추병원에서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이 있습니다.

추병원에 대한 리뷰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8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평균 의견은 2.6/5입니다.

추병원은 환자님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신 의료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여 환자님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적인 의료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병원에서는 다양한 수술과 진료를 제공해 환자님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 의 리뷰 추병원

HK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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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모시고 응급실 왔음.. 긴급환자도 없고 다른 환자들도 4명 정도 있엇는데 엑스레이 찍고 반깁스하는데 3시간 걸리고 10만원 돈 나옴.. 의사는 친절하나 간호사들이랑 원무과 직원들이 쫌...

머니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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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4일 7시경쯤 
저희 아버지께서 병원에 못 있겠다고
퇴원하시고 집으로 오셨네요. 저희 아버지는 발 괴사로 인해 꾸준한 항생제 치료와 소독이 필요한 환자분입니다. 너무 기분이나쁘고 보호자인 저도 너무 속상해서 저녁 7시 퇴원을 시키고
현재 잠깐 집으로 모셔온 상태입니다.
입원 첫날 당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셨고
음성이 나와 2주 정도 입원을 하셨습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대학병원 외래가 있어서
외출 신청을 해놨습니다. 3일 저녁 간호사분께 
코로나 검사 자가키트 사서 해도 되는지 문의를 했고
담당 간호사분은 괜찮다고 얘기하셨고 저희 아버지는 그
그날 저녁 저에게 전화를 걸어 약국에서 자가키트 사서 진행하고 음성 나오면 들어오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저녁에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병실 쓰시던 분이 간호사분 이야기를 같이 들으셨는지 자가키트 한 개를 주셨다고 하네요.
10월 4일 대학병원 외래를 다녀오고 늦게 도착을 하였어요. 아버지께 간식을 드리려고 커피집에 갔다가 안 내려오셔서 전화하니 화가 많이 나신 상태여서 4층 로비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병원 입장은 아무도 코로나 검사를 자가 키트로 말한 적이 없다고 했고 아버지께서 그때 말했던 간호사분을 집어서 이야기하셨으나 그분은 나 몰라라 한 상태로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말씀하시고 가셨어요. 
그리고 저희를 응대해주시던 선생님은 저희 아버지 잘못 들으셔서 그런 거다. 우리는 잘못이 없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우선 응대가 죄송합니다. 아니라 
환자분이 잘못 들으신 거에요 저희는 그렇게 응대한 적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대응한 부분에서 저희 아빠는 한순간 그 자리에서 이상한 사람이 되었고 딸이 저에게도 
거짓말쟁이가 된 거 같다면서 당일 퇴원을 요구했고 당일 퇴원을 했습니다. 병원에 의사소통이 안 되느냐 이건 간호사분들도 인계가 안 된 부분인지 물어봤으나 대응해주시던 간호사분은 끝까지 저희 아빠가 잘못 들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에 입원 당시에도 입원 절차에서도 보호자 상주가 어려우면 처음에 신속 항원검사 하고 다음부터는 자가키트 하면 된다고 하셔서 병동에 물어보니 그런 규정 들은 적 없다고 하시고 알아보고 전화해 주신다고 하더니 전화도 없었어요. 다른 분께 여쭤보면 다 말이 다른 부분인데 그래도 병원이니 괜찮겠지 하고 넘기고 저희 아버지를 2주 동안 이 병원에 모셔놓은 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환자 존중하지 않은 병원은 두 번 다시는 내원 하지 않을 거예요.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간호사님 저희 아버지 의사소통 다 잘되시고요
환자와 병원 사이에 일어나 소통 불화로 인해 생기 사고라고 생각하는데 병원 잘못은 전혀 없이 저희 아빠가 잘못 들은 거 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 사람 모욕이에요 그런 점은 사과하셨으면 좋겠네요.

MC L.

1/5

어머님이 배가 갑자기 아프셔서 응급실 내원하였습니다 피검사 및 CT검사를 하시고 의사의 설명을 들으셨는데 설명간에 의사선생님께서 피곤하셨는지 약간 불친절하게 응대하셨고 일단 입원을 해야 된다는식으로 애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통증이 그렇게 막 심하진 않는대 굳이 입원이 필요하냐고 물어봤으나 의사말을 않듣는다고 약간 꾸증하시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이 불편하시더라도 신뢰를 할수없다고해서 퇴원하시고 타 병원으로 오게됬네요 CT찍은것도 카피본 결재까지했는대 CD케이스 보니 비어있고 좀 체계가 무너져 있는상태 같았습니다 혹시 방문 하시는분들은 이 점 참고하세요

용윤조

1/5

가을날씨임에도 응급실 출구에, 나방파리가 최소 두마리 날아다니고 있었음...
안내 제대로 하지 않고, 환자에게 책임 전가.
귀찮다는 듯 아랫사람에게 업무 토스하는 것을 보는 사람 앞에서 그냥 함.

백일홍

1/5

정말 신기하네요. 이런 병원에 대해 리뷰를 좋게 올리시는분.....혹시 직접 당해 보지도 않고 추측으로 쓴 글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당했던 일은 너무나 황당해서 말문이 막일 정도였다구요. 검사 하시는 분도 그렇구 의사라는분도 그렇구 접수창구도 그렇구 간호사도 그렇구.....암튼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 쓰레기 같은 병원이라고 어디엔가 올려져 있던 리뷰가 완전 공감됩니다.
진료의뢰서 가지고 갔었는데 엉뚱한 검사만 하고 검사비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Rustynail

1/5

의료진 인성개판. 병원이 정말 환자를 위한 병원인지 나일론환자를 위한 병원인지 담배냄새연기에 멀쩡하던 사람도 폐암환자만들 병원. 동네 의원수준만도 못해요.

예아

1/5

외과에 머리 홀라당 벗겨진 의사한테 수술받지 마세요 포괄수가제 운운하면서 환자 개돼지 취급합니다
수술 하고 당일날 해야할 조치를 자기 귀찮다고 안해줘서 퇴원하고 성모병원가서 조치받고 재수술했습니다 복수가 가득 차서 죽을뻔했습니다 ㅡㅡ

변미영

5/5

간만에 방문했는데~ 병원이 완전 탈바굼했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