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취미생할

입원 병동에 노인들에게 반말 짓거리 하는 간호원들 품성이 술집에 다니는 잡부도 아니고 노인들이라고 인격마저 무시해 버리는간호 병동 조속한 시정 바랍니다 춘해병원 병원 이사장 김 박사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병원장이라는분은 병원 관련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구체적인 관리 부탁 드립니다

z1z2z3

음... 뭐 진료내용이야 개인차가 심할것 같고 의사가 한두분계시는 거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고 시설적인 부분으로 보자면 일단 주차가 굉장히 힘듭니다. 타워주차장에 주차해야하는데 오가는 길도 좁고 사람도 많고 ...... 그래도 나름 평지이고 주변에 약국도 많아서 진료후 약짓기는 좋네요

な

산부인과 예약 기본 3개월뒤.의사선생님이 유명하시다니 그렇다
하지만,예약전화받으시는여자분.
매일같은말 반복이라 짜증나시실수도 있겠다 생각해드릴려하고는있지만 그렇다면 본인직업을 바꾸셔야하시는거 아닌가요? 블편하고 아파서 병원을 찾는 환자인데 카드사직원마냥 본인만알수있는 빠른말투로 말을하고
상대방이 못알아들으면
비아냥거리듯웃으면서 아시겠냐하면..
초진예약 무서워서 하겠습니까?

심슨

목 뒤에 뭐 나서 째려고 간건데 외과가 아니고
이비인후과로 안내해줌;;
이거 아닌거 같다니까 의견 무시당함
의사도 엥? 하는 눈빛이었는데 외과로 돌려주거나
다른 병원으로 보내면 되지 무슨 비타민 주사 같은거 맞추고 보내던 ㅇㅇ
갈 일 없지만 어쨌든 다신 안 감

머니머니77

불친절 불친절 내생에 최악의 병원

Yonghim J.

별 하나도 아까운 곳.
허리 통증 있어서 갔더니 수술 안하면 1달 안에 응급차에 실려온다고 하길래 무서워서 1주일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잠 ,,
근데 양산부산대학병원 갔더니 별 거 아니라면서 재활하면 금방 낫는다고 함ㅋㅋ 진짜 돈 벌 궁리만 하는건가; 의사가 아니라 그냥 장사치
허리 아프면 절대로 가지마셈

이은지

지상은 고급차량만 주차 가능하고,
지하 주차장과 지상에서 병원입구 좌측에 타워 주차가 있습니다.
주차장 일하시는분들이 불친절하시더군요.

오래된 건물이니 시설이 낙후된건 이해하지만, 휠체어를 사용하면 2층을 가려해도 엘레베이터 사용해야하는데, 엘레베이터 대기만해도 한참을 기다려야하니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안심콜도 없더군요. (요즘같은 시대에 좀 황당)
일일히 수기로 방문 기록지 써야해서 불편했습니다.

주치의가 있으면 가겠지만,
새 과를 굳이 진료보러 찾아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정지훈

환자를 폭행한 춘해병원 직원

고발합니다 저는 당뇨로 인하여 부산 범천1동 춘해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입니다 당뇨병 고치러 왔다가 병원에서 독감이 걸려 일인실로 강제조치 당하여 치료받으로 가는날 난데었이 또 사고를 당하였읍니다
1월4일 금요일 오후 1시에서 2시경사이에 1층 입구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기에 30미터 거리로 이동하여 담배를 피고 있는데 흡연실 가는데 주차차가 막고있어 딩겔맞는 이동식 수액폴대를 끌고가기가 힘들어 그냥 거기서 피고있는데 갑자기 주차요원이 난데없이 인상을 찌푸리며 신경질적으로 흡연구역으로 이동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도 다피고 있는데 왜나한데만 그러는야고 또 앞뒤로 차가 다막고 있는데 어디로 가라고 하였더니 끝까지 흡연구역 으로가라 하기에 x발 눈으로 보고도 가라고 하는야했더니 욕하지마라 하기에 x발이 욕이가 그럼니도 해라 하다가 서로 안좋은 말이오가던중 xx끼 죽이뿔라 하기에 그래 그럼 죽여바라하고 다가가니 나의 멱살을 붙잡고 밀치기에 나도 한손으로 죽여라 하고 붙잡는도중 다른 주차요원 한명이 더와서 나를 밀치고 하지말라고 몇번 실랭이하다가 끝이나서 병실에 갔더니 가슴이 너무 아파 간호사 한데 얘기했더니 내일 주치의선생님 한데 얘기한다고 하기에 참고 있었는데 아침에 담당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그럼 진통제 하나 줄데니 먹고 오늘 토요일 내일일요일 이라 월요일 사진함 찍어 보자고 해서 찍었더니 갈비뼈 골절 4주진단이 나왔습니다 나는 너무억울해서 경찰에 고발조치를 하였읍니다 그런데 고의던 고의가 안이던 병원입원한 환자를 그것도 병원직원이 전치4주에 피해를 입현는데 1윌11일 현재까지 주차요원이나 병원축에선 미안하단 말도업고 아무런 조치도업어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업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기자불러 억울함을 호소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