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 - 북구, 대구광역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807에 위치한 대학병원으로, 최신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와 전화번호로 연락할 수 있으며, 전문 분야는 대학병원입니다.

병원 환경은 깨끗하고 친절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장애인 및wheelchair users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확인하면, 이 병원의 최신 시설과 규모, 둘러싼 자연과 환경이 많은 방문자들에게 만족스러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기도 좋고, 시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환기와 공간이 넓다는 점이 장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의료 서비스 수준도 높다고 하며, 의료진의 실력과 친절함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교통과 주차도 편리한 편으로, 입퇴원 야간 휴일 등 1대1회 출차기준 주차안내가 제공되어 편의를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최신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병원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의료 경험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필요할 때마다 신뢰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 의 리뷰 칠곡경북대학교병원

Andrew K.

5/5

병원의 최신시설과 규모도 좋지만, 병원을 둘러싼 초록과 자연 그리고 허공을 가득매운 매미의 울음소리가 정겹다.

Taekyung K.

5/5

의료진시설우수.환경깨끗.친절.편의시설.지하지상주차무난(입퇴원 야간 휴일 등 1대1회 출차기준 주차안내참조).

Jeong명수

5/5

교통편리. 주차편리 .
공기좋고, 시설좋음.
병원 공간 넓고, 환기좋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슴.
입구 우측에 장례식장 있슴.

울걍생이

3/5

며칠 전에 혈액내과에 다녀왔는데.. 그 안내 데스크?에 있던 3명 중 직원 한 사람.. 의사가 피검사만 하고 가라고 그랬다고 하니.. 아니라면서 소변검사도 있다고 그렇게 확신하면서 얘기더라구요.. 근데 채혈실가니.. 역시나 소변검사는 없고 피검사만 하면 된다 그러대요.. 참... 그것뿐만 아니라.. 의사가 기존 약 외에 추가 처방 해주겠다고 그래서 그 안내직원한테 얘기하니.. 그런거 없다면서 그러고.. (결국엔 추가처방 있는거 맞았음), 환자가 아직 의사 진찰도 안끝났는데도.. 끝난줄 알고 이름 여러 번 부르고.. 도대체가 시스템이 잘못된 건지.. 아님 그 직원이 제대로 확인을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에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이나 잘못된 걸 맞다고 얘기하는 거 보고.. 병원에 대한 신뢰가 확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채혈실에서도 너무 아파 대기의자에 누워있었는데.. 12시부터는 점심시간이라고.. 여기서 있으면 안 된다고 그러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겨우 다시 일으켜서 밖에 나왔어요.. 이런 면에서는 영대가 더 친절하네요. 영대는 그렇게 많이 다녔어도 이런 오류 없었고, 환자가 아파 아무리 누워있어도 뭐라 하는 사람 없던데.. 경대든 영대든 의사를 보고 병원 선택을 해야겠지만.. 친절도 면에서는 영대가 조금 더 나은것 같네요

jong K. P.

5/5

경북대학교병원은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병원으로 몇년전에 대구시내에서 새롭게 지어 이전된 병원입니다. 시설과 환경이 쾌적한 곳으로 경북 및대구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국립병원입니다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s located in Daegu Metropolitan City and was newly built and relocated from Daegu city a few years ago. It is a national hospital mainly used by residents of Gyeongbuk and Daegu areas, with pleasant facilities and environment.

Melon M.

4/5

종합대학병원입니다
만든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수선 하지만 주차장이 대구에
있는거보다 좋아요

Up을위한업

3/5

암으로 유명하다 소문나서 그런지, 언제와도 사람 많음.
진짜 주간, 야간, 새벽 등등 언제와도 바글바글한 곳임.
3차 병원으로 바뀌어서, 바로 여기서 진료볼 순 없음. 타병원 진단서 필수. 전에 한번 빠꾸먹어서 허무했던적 있음.
학생 방학&의사 휴가 시즌이면 일반진료 보려해도 그냥 2~3개월 밀려있을 정도임.
접근성(지상철 3호선, 도로 등)과 주차여건이 좋음.
경험상으론 보호자 신분으로만 와봐서 진료를 잘보는건 모르겠음. 당연히 시설과 장비는 좋아보임.
응급실도 엄청나게 바쁨. 코로나때는 더 심했었음.
정리하자면,
대학병원답게 크고, 복잡하고, 바쁜곳임.
의사, 간호사, 직원분들에게 친절함을 바라긴 힘듬. 그점은 감안해야함.

아반투

5/5

교통 좋고 깔끔합니다. 주차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