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움 여성병원 - 세종특별자치시

주소: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34 트리니움 여성병원.
전화번호: 442700114.
웹사이트: trinium.co.kr
전문 분야: 산부인과 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8/5.

📌 의 위치 트리니움 여성병원

트리니움 여성병원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34 트리니움 여성병원

⏰ 운영 시간 트리니움 여성병원

  • 월요일: 오전 9:30~오후 1:00, 오후 2:00~6:00
  • 화요일: 오전 9:30~오후 1:00, 오후 2:00~6:00
  • 수요일: 오전 9:30~오후 1:00, 오후 2:00~6:00
  • 목요일: 오전 9:30~오후 1:00, 오후 2:00~6: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1:00, 오후 2:00~6:00
  • 토요일: 오전 8:30~오후 2:00
  • 일요일: 오전 9:30~오후 1:00

트리니움 여성병원 소개

트리니움 여성병원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34에 위치한 전문 산부인과 병원입니다. 이 병원에서는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리니움 여성병원에는 다음과 같은 전문 분야를 갖추고 있습니다:

  • 산부인과

이 병원에서는 출혈량이 적고 통증이 적은 수술을 제공하며,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는 다음과 같은 리뷰가 존재합니다:

  • 간호사분들이 친절하여 환자님들에 대해 잘돌봅니다.
  •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아기 돌봄도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을 때 소문대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병원은 난임으로 인한 상담과 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를 세부적으로 설명해 주시합니다. 원장님은 대기 시간이 조금 있지만 실력이 출중하십니다.

트리니움 여성병원에 대한 평균 리뷰 평점은 3.8/5입니다.

👍 의 리뷰 트리니움 여성병원

트리니움 여성병원 - 세종특별자치시
SH J.
4/5

간호사분들 친절하고, 무사히 아기 나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역시 병원밥이라 그런지 단가에 비해 너무 맛이 없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맛은 둘째치고 단백질류 식사는 없고 죄다 채식이라 과연 이걸 먹고 회복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남편인 저는 5일간 머무르며 2키로 빠지는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밖에 요소 중 시스템은 체계적이고, 아기 돌봄도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트리니움 여성병원 - 세종특별자치시
Song O. C. W.
5/5

이종표 원장님께 근종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역시 소문대로시네요👍🏼
자궁경 수술로 출혈도 적고 통증도 거의 없이 빠르게 회복했어요. 입원내내 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이곳에서 수술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간호사선생님들과 staff분들도 참 친절하셨고요.
구석구석 여성병원답게 참 느낌 좋은 병원입니다🎀

트리니움 여성병원 - 세종특별자치시
김볶밥
5/5

난임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상담이랑 검사 받으러 다녀왔는데, 확실히 전에 다녔던 곳들하고 좀 다른느낌이 있어서 좋았어요 검사 결과도 세부적으로 알려주셔서 궁금증 해결이 잘되었구요. 이종표 원장님 대기는 좀 있지만 실력이 출중하시니 기다릴 의향 백퍼입니다

트리니움 여성병원 - 세종특별자치시
신원식
1/5

별루내요. 방문해서 진료할려고 했더니 예약차서 다음에 오라고 해서 전화 예약 할려고 하니 그제서야 산모 정보 자세히 묻더니 진료 안된다고 하내요.
기본도 재대로 못하는곳이 실력이 있을리가요

트리니움 여성병원 - 세종특별자치시
christine K.
4/5

좋습니다. 다만 병원비가 조금 비싸요.

트리니움 여성병원 - 세종특별자치시
아기아가
5/5

잘 다니고 있음

트리니움 여성병원 - 세종특별자치시
전혜영
1/5

간호조무사 응대가 형편없음. 비예약자는 안가시는것을 추천함. 비예약으로 가면 예약자가 우선이라고 공지해주긴 하는데 그러면 진료전 지시사항(화장실 다녀오기등)을 미리 고지해주고 기다리게 해야지, 진료 차례가 된것처럼 화장실 다녀오라더니 계속 예약자 먼저 들여보냄. 농락하는것도 아니고, 비예약자도 잠재적인 예약고객자임을 잊고 하는 처사인듯. 결국 50분 넘어서 차례인지 전화가 옴. 50분전에 화장실 다녀온셈. 내차례일때 말해줬어야 맞는거 아니냐 하니 그건 님생각이라는데 할말을 잃음. 다신 안갈것이고 직원교육에 신경쓰던가, 직원을 잘뽑으시길 바람.

트리니움 여성병원 - 세종특별자치시
남승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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