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드림요양병원 - 파주시, 경기도

신수호

선생님등.. 다들 친절하시고 괜찮은데..
병원 이미지를 흐리는거는..
밥이다..?
오죽하면 중환자실 선생님들이 엘레베이터.. 에 탔는데..
요글래와서 더 먹을께 없다고 한다!!
전에도 먹을께 없었는데..
병원을 다른데 알아보던가..
할정도로 말을한다.
원무과 분이.. 영양실장에게.
네가먹을려고해도..
먹을께 없더라고말한다..
영양실장님은 우리 정말 열심히 한다고 답변한다!!
그러나 시정은 않된다..
간병사님.. 여사님등은..
여기. 반찬은 사람 먹을께 못된다고 말한다.
본인들은 집이나 밖에나가서 "반찬" 들을..
사다 먹는다고들 한다!!

뭐가 대체 문제일까..?
고민을 않해볼수 없다.. ...
식자재. 납품업자를 바꾸는것도 하나의 방법같다..
그사람들은 자기가 많이 남겨멀을려고..
식자재를 않좋은거를 쓰기때문이다.

다른병원들은 한달에 한 두번정도는..
비빔밥도 나오고. 하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다..

"복" 날에 다른병원은 반계탕이 나온다..
여기는 닭다리 조금한거 한조각 나온다..

참다.. 참다..!!
게시글을 올립니다!!

하루에 한끼들을 드시면서도 맛없다고들..
밖에. 식당들을 가시면서.. ...

환자들은 하루 삼시세끼. 밥을 먹는데..
이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입니까..?

교도소도. 이거보다는 낳습니다..

"영양" 실장님!!
가슴에 손을얻고서 한번 진심어리게 생각해보세요.. ..

JJ J.

파주드림요양병원 상담 받았는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병실이랑 시설이 새로 생겨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원장님도 너무 좋으신거 같아 어르신들 케어도 잘해주실거 같아요.. 믿고 맡길 수 있을거 같아요~~

kamahn B.

최악. 절대 비추. 고령의 아버님이 남자병동에 입원했다가 건달같은 나이롱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2주도 안되어 바로 퇴원결정. 간호사들은 친절하나 병실 통제 안되는듯. 병원이 아니라 범죄자 서열의 교도소 같았다고 함. 이곳 경험으로 요양병원 공포증이 생겨 어느 병원도 못가고 계속 입원거부 상태. 생각할수록 화가 남. 가족에겐 아버님 잘 계신다고 보고하고 실상은 모르거나 모른척 했거나.

Youngkyung C.

병원내부가 호텔급이네요! 아무리 좋다는 병원을 찾아 가더라도 사실 마음이 편안해야 회복도 빠르고 건강을 찾게 됩니다. 요양병원이야말로 몸은 물론 마음의 안정이 중요한 곳이겠지요. 시설이 아주 좋고 공간이 깔끔하고 넓어 지내시기 쾌적한 곳임에 틀림없는 곳인데다가 원장님의 마인드가 워낙 따뜻하시고 환자들이 믿음을 얻어오신 분이셔서 요양 병원에 계시는 분들은 물론 가족분들도 안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입구 아나페 카페 커피맛도 너무 좋네요.

J수 (.

병원 내 공간이 많이 넓고 쾌적하였습니다 입원실 및 치료실도 깨끗하였고 주차장도 넓어 찾아가기 아주 쉬웠습니다 상담해주시는 직원분들, 의사선생님 모두 친절하여 기분 좋게 방문하였네요! 특히 1층에 카페가 있어서 따뜻한 차 한잔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jowell

엄마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요양병원 알아보던 중
발견했어요. 다른 요양병원이랑 다르게 너무 쾌적하고 공간도 넓어서 무거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원장님과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저희 엄마 잘 부탁드려요~

이슈타르

새로 생긴곳이라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일단 시설에서 최고인듯 해요. 그리고 원장님이 인상부터 넘 온화하시고 친절하셔서 믿음이 생겼고, 상담해 주시는 분도 질문 많이 드렸는데도 끝까지 웃으며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상담 마쳤어요.

Jmin Y.

집안 어르신께서 암진단을 받으셔서 상담을 가보았는데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내부시설들도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이미 파주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면서 입소문이 난 분이라는것도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회복되면 환자분 모시고 다시 내원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