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이엠365의원 - 성남시, 경기도

판교이엠365의원 소개

판교이엠365의원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전문 병원으로, 응급 의료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운중로 242 리버스토리 판교이엠365의원 1, 3층이며, 전화번호는 317038475입니다. 이 병원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출입구, 주차장, 화장실을 준비하였습니다.

판교이엠365의원은 전문 분야가 응급 의료 센터와 전문 병원으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비만클리닉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판교이엠365의원에 대한 리뷰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7개가 올라와 있으며, 평균 평점은 3.6/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은 이 병원에서 받은 의료 서비스에 만족하며, 의사와 간호사들의 친절함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 관리를 위한 클리닉을 이용한 이용자의 만족도도 높다고 합니다.

판교이엠365의원 특징

• 응급 의료 센터와 전문 병원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
•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주차장, 화장실
• 비만클리닉 등을 운영한 건강 관리 서비스

판교이엠365의원은 환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 사항으로 하여 신속하고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환자 맞춤화된 의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의 리뷰 판교이엠365의원

juhyun L.

5/5

지인소개로 어깨 통증이 있어 내원했는데 원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환자가 많은데도 순서대로 진료 봐주시다보니 넘오래 기다리지도 않고 주사맞고 그날은 뻐근하고 아플거라고 낼되면 괜찮을거라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셨는데 감쪽같이 안아프더라고요. 방문한김에 비만클리닉도 들러 상담받고 돌아왔는데 분위기도 괴안고 깨끗하고 째즈음악이 감상적이였습니다~ 지인들 아이있는분들이 많은데 소개 많이 해드릴게요~~

HJ L. (.

5/5

주말 코로나 환자가 몰리는 상황이 마치 야전병원 같은 분위기 ... 그 와중에 불쾌하지 않게 환자를 응대하는 간호사와 의사 스텝들 모습에 감동 받음.

권오연

5/5

비만 관리 받을 수 있는 곳이 집 근처에 있으니 편하고 좋네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특히 비만클리닉에 계시는 젊은 여자 간호선생님께서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김고운

1/5

이사오고 아는 병원이 없어서 주말진료하는 이 곳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간호사, 의사 선생님 모두 친절하셨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감기 걸린 초등학생 아들이 약을 4일 먹고도 더 심해져 다른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중이염이 너무너무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가서 얼굴보고 중이염도 진단 못 하냐고 따지고 싶네요.(중이염 증상은 이주일 전부터 있었는데 연세의원에서 감기라고 함)

JIEUN W.

5/5

어렸을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골반이 틀어져 전신적인 통증때문에 병원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어깨통증이 특히 심해서 원장님께 진료를 봤는데 섬세하게 잘 봐주시더라구요 주사맞고 도수치료도 연결해주셨는데 몸 전체적인 자세가 잡히면서 통증도 없어져서 대만족입니다 :)♡

H.B L.

4/5

독감 예방 주사 맞으러 방문 ! 가격도 적당하고 의사분 설명도 자세하고 친절함 !

문세인

5/5

허리디스크랑 일자목으로 고생하던중 통증주사랑 도수치료한다기에 가서 진료보고 했는데 주사도 잘놓아주시고 도수치료는 두말할것없이 좋았어요.
도수치료해주시는분이 친절하시고 설명해주시면서 같이해주시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비만도 상담받고 슬림H 받아봤는데 효과좋더라구요. 주말도 진료보고 퇴근하고 갈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굿굿

귀늑

1/5

기>승>전>주사인곳. 갈비뼈에 금이간거 같아서 간단하게 엑스레이 촬영만하고 뼈상태만 보려고 갔는데, 뼈가 어떤지는 말을 흐리면서 영양제 주사 맞으란다. 그래서 몇차례 뼈가 정확히 어떤지 물어보니 결국엔 잘 모르겠단다. 그러면서도 계속 영양제 주사를 권함. 통증의 원인이 뭔지도 모르면서 계속 영양제주사만 놓고 팔아먹으려는게 의사보단 장사꾼 마인드구나 싶어 알았다 하고 나오는데 진료가 아직 덜 끝난거마냥 나가서 대기하고 있으란다. 그래서 대기하고 앉아 있는데 30분이 넘어도 뭔 말이 없다. 진료하는 사람도 없어보이는데. 그래서 물어보니 진료 다 끝났단다. 훤이 보이는 곳에서 30분 넘게 손님도 별로 없이 앉아 있을동안 아까 진료했던 의사도 몇번 왔다갔다 했고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도 2명 이상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얘기를 안해준다. 일부러 맥이는가 싶기도 하고 병원측 실수가 분명 있었으니 뭐라고 했더니 사과는 하지만 그닥 와닿지 않는 사과였음. 친절해보이기만 하는곳. 치료해서 돈벌려는게 아닌 입털어서 돈별려는 곳. 내가 보기엔 그랬음. 회사에서 가까워서 직원들이 가끔 이용하는 곳인데 그 뒤로 여긴 가지말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