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나무동물병원 - 안양시

주소: 대한민국 동안구 평촌동 72-9번지 103호 평촌메가타운 안양시 경기도 KR 평촌나무동물병원.
전화번호: 314253403.

전문 분야: 동물 병원.
기타 관심사항: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9/5.

📌 의 위치 평촌나무동물병원

평촌나무동물병원: 믿음직한 반려동물 진료를 위한 최적의 선택

평촌나무동물병원은 반려동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곳으로, 고객님께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확한 주소는 대한민국 동안구 평촌동 72-9번지 103호 평촌메가타운입니다. 전화번호는 314253403이며, 웹사이트는 현재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병원의 전문 분야 및 특징

평촌나무동물병원의 전문 분야는 동물 병원입니다. 하지만, 방문자들의 경험을 고려했을 때, 단순히 기본적인 진료를 넘어선 세심한 관찰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집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마치 가족처럼 생각하고 진심으로 돌보는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위치 및 접근성

병원의 위치는 평촌메가타운 내 103호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고객님들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또한, 병원 내 화장실의 존재는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분들에게 큰 편리함을 제공하는 요소로 보입니다.

고객 후기를 바탕으로 한 정보

평촌나무동물병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47개의 리뷰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평균 점수는 4.9/5로 매우 높은 수치이며, 이는 병원의 뛰어난 의료 서비스와 친절한 의료진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보여줍니다.

세심한 진료: 일부 고객들은 병원 원장 선생님께서 반려동물을 마치 자신의 자식처럼 진료하며, 항문낭 검사부터 발톱 손질까지 꼼꼼하게 진행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친절함과 진솔함: 많은 고객들이 원장 선생님의 친절함과 진솔함에 감동받았다고 표현했으며, 특히 양심적인 의료 행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 든 반려동물 케어: 늙은 반려동물의 치아 관리와 관련된 정보를 친절하게 제공하여, 고령의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의 동물 구출: 편의점 앞에서 굶주린 고양이를 발견하여 구조해 준 사례는 병원과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 의 리뷰 평촌나무동물병원

YS H.

5/5

최고입니다...저도 지인 추천 받고 이 곳만 다닌지 어느 덧 5년째인데 진짜...원장선생님이 천사이실 정도입니다ㅜㅜ 본인 애기처럼 진료 전 항문낭 부터 발톱손질까지..그리고 너무 착하시고 솔직하시고, 양심적이십니다 믿고 방문해보세요!!

김미순

5/5

별 5개도 모자람. 별 500개 드려야 함.
편의점 앞에서 사람들에게 밥 달라고 해서 구출해온 야옹이~ 나나
늙어서 이빨을 빼야한다고 친절 정보 주셨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코몬 (.

1/5

진짜 애견 미용하시는 실장님 왜이렇게 성격이 안 좋으시나요? 오전에 전화로 제일 빠른 8/10 안내 받았고 일하는 도중 오후5:55 전화가 왔고 상담 신청했냐길래 오래 전화 못한다고 먼저 말씀 드렸더니 다짜고짜 제일 빠른게 8/14분 이다 라묘 그 시간 이외엔 안된다. 그래서 10날 안내 받았는데 그건 뭐냐 물어보기도 전에 말 끊어가며 그건 당골 고객님들 먼져 잡아줘서 그날 할 수 없다며 그래서 어떻게 해드릴까요?계속 어떻게 할까요 ? 네 안됩니다 비아냥 거리며 그럼 8월 언제 가능 하냐니까 고!객!님 ! 말씀 드렸잖아요 14일 이.라.구 이따위로 말하며 아니 왜 자꾸 말을 제대로 안 해주냐 했더니 짜증을 내며 예약을 해주기 싫다 합니다 나 참 저도 그쪽한테 저희 아이 절대 맡길일 없구요 성격이 안좋아 애들 때리기나 할까봐요 얼마나 잘나셨길래 말 하나 안가려 가며 본인 하고싶은 말 성격대로 말하는거 좀 고쳤으면 합니다 일이 힘들고 짜증나면 고객한테 푸는게 아니라 본인이 그만두셔야죠 원장님 다른직원분들 친절해서 갔고 지인들도 많이 다니는데 금액이 저렴해도 미용 안 하는 이유가 있네요 얼굴 안보인다고 말 그렇게 하지 마ㅛ세요 저도 추천 받아 갔지만 정말 미용 하나 때문에 병원 이미지도 안좋아 가기 싫어 집니다 ㅡㅡ

s

5/5

오늘 아침 처음으로 나무병원에서 진료받았어요. 원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그리고 과잉진료가 아닌 정확한 판단으로 강아지에게 어떤게 가장 옳은 판단인가를 생각해주시는 선생님입니다. 나무병원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김대욱

5/5

어디에다 후기쓰는 사람아님.

그런데 이 병원 흥해야 함. 별 다섯 개도 모자람.

집에서 좀 멀지만, 평가가 ALL 5/5인 이 병원을 찾아서 옴.
토요일 아침 문 열자마자 도착. 여섯 분 대기 중. 이거 뭐지?
진료까지 한 시간 이상 대기함. 그런데 이거 절대로 단점이 아님.
대기 중 진료하는 모습을 바깥에서 볼 수 있었음. 좁아서 다 보이고 다 들림.
애정을 갖고 진료하는 과정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임. 그냥 직업이 아님.
여기 수의사님, 간호사님들 천사임.

우리 강아지 전날 저녁 갑자기 다리를 절어서 왔는데,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신속하게 원인발견 조치함.
전날 집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던 '가시풀(?)' 을 찾아내서 제거해 주심.
전례로 볼 때 아마 다른 병원에 갔으면 X-ray 찍고....등등 예상됨.

우리 강아지는 '시바이누'임. 태생적으로 공격성이 있음. 입마개를 한다고 했는데 진료 과정에서 수의사님 손등에 상처가 발생. 미안해서 죽는 줄 알았음. 그런데도 싫은 내색하지 않고 발바닥을 샅샅이 뒤지고, 가시 제거 후 복도까지 따라 나와 보행하는 것을 관찰함.

진료 마친 후 "진료비 안 받음". 왜? 가시 뺀 거 외에 특별히 조치한 사항이 없다고 진료비 청구할 수 없다고 함. 이 수의사님 이렇게 병원 운영하시면 안 됨. 최소한 병원 유지하고 확장하려면 이러면 안 됩니다.

약을 사려고 해도 집에 있는 연고 바르라고 판매 안 함. 미안해서 할 수 없이 병원에 있는 입마개 쓰면 된다고 필요 없다고 하는 "입마개 (튼튼하거)" 구매함.

이 병원 절대 망하면 안 됩니다.
이 병원에 가시면 강아지 "천사님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주춘택

5/5

선생님 애기들에게너무 친철하시고 진심이 느껴지시는분 입니다. 스탭분들도 애정이 느껴지시고 애기들 때문에 고생하시는것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만
한아이 한아이이에게 진심이다 보니 대기시간이 엄청 깁니다.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메롱메롱

5/5

동물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는 친절하신 원장님. 과잉진료도 없고 정말 꼼꼼히 봐주심

ko Z.

5/5

양심진료 하는곳으로 유명함. 근데 규모가 작기 때문에, 큰 병을 앓고 있는 애들은 인덕원종합동물병원으로 가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