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성모병원 - 평택시, 경기도

Dongyoon K.

건강검진 접수받고 채혈하시는 분 ㅁㄱ임? 행동이 딱 그럼.
이름 생년월일 물어보는 태도가 왜 의사분들보다 불손함?
나 다음 아쩌씨 체혈하는데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더 가관은 내가 무수면으로 내시경한다고 하고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네들끼리 다 들리게 무수면 어떻게해 본인은 못하겠다며... 기본 소양이 안돼있음 검사자 앞에 대놓고.

반면 의사분들 내시경 검사해주시는 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음.

Paul L.

오늘 급히 신경과 진단 받으러 갔는데 신경과 간호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황정연 의사 선생님도 아주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고 대만족 했습니다.

dude H.

채용 검진으로 방문했습니다. 리뷰만 봤을 때는 불친절하다고 해서 걱정되고 주춤했는데.. 실제로는 간호사분들 친절하셨고 오히려 환자가 헤매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셔서 좋았네요.
리뷰는 그냥 아 그렇구나.. 정도로 넘어가시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만족했습니다.

Sanook

불친절의 병원 최고봉..특히 1층 안내 어린 여자직원은 진짜 패버리고 싶다.
뭘 물어보면 어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듣기싫은지..

혯이

복통으로인해 타병원은수술안된다구해서 전원해서 응급실로옴.좀딱딱하긴했지만 당직의분이랑 여간호사분 필요검사해주고 4층병동으루 남자분께서 짐들어서 이동해주심
새벽에올라왔지만 책임간호사분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충수염이라 최석원주치의쌤 회진때 오셔서 수술에관해시원하게 잘설명해주시고 9시에맞춰수술했습니다
보호자없어도 잘데려다주심 수술후 오한느끼고 열나는것같아 간호사분께 이야기하니 수시로상태봐주시고 다들 너무친절하시고 물어보는것도 잘알려주시고 너무좋았다
다들 너무친절하고 감사합니다

dd D.

음 불친절리뷰가 많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다르나보군요 작년 아킬레스건파열로 수술받을때 간호사분들이 너무 잘해준 좋은 기억이있는곳이고 그때 이후 통풍약 타러 주기적으로 방문하는곳인데 정형외과선생님이랑 취미얘기도 같이하고 저는 좋은기억뿐인데 ^^;;

최국철

안녕하세요.12월13일 오전에 아버님 모시고 신경과 갔어요.선생님 건의로 주사 맞을려고 주사실 갔는데 주사실 갔는데 카운터?전화기로 (휴대폰 아님)개인 통화 하면서 환자가 왔는데도 아무 대응 없이 통화만 계속…다같이 열심히 친절하게 일하는 의사쌤들 한테 미안하지도 안는지 어이없음.통화 끝날 때까지 불편한 아버님 모시고 뻘줌히 서서 기다림.11년째 성모 병원만 다녔는데 이번 사건으로 성모병원 가기 싫어 졌음.

J ?. R.

여기 2층 원무과 나이많은 여자직원(환자대기좌석에서 보면 왼쪽 끝에 앉은사람) 엄청 싸가지없습니다. 일하기 싫은지 제 옆에 계신 할아버지한테도 떽떽거리고 보호자가 이야기하는데 비웃고 자빠져 있더라구요? 뭐 이런직원이 원무과에 앉아서 환자와 보호자를 응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이라고요? 그럼 환자.보호자 역시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아닐까요?
아주 갑질이 아닌 을질을 대차게 하고있던데 직원교육을 좀 시키셔야할것같습니다. 진심 성모병원에 아는분만 안계셨더라면 싸대귀라도 쳐버리고 싶더라구요
신랑대장내시경 예약하러갔다 기분만 나빠서 왔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친절했던분은 김주환과장님과 외래조무사님과 김중희과장님 앞에 계신 조무사님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