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치과 - 유성구, 대전광역시

MJ

대전의 지인에게 소개받고 온 치과입니다. 데스크직원분들부터시작해서 간호사,의사분들등 모든분들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진료해주세요.

知り合いに薦められて来た病院です。 私が行ってみた所の中で最高の歯科です。 心からおすすめします。

Jiny P.

치과 하면 생각나는 ‘눈탱이’ 맞았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 곳.
작은 부분까지 마구잡이로 치료하는게 아닌 최대한 본인의 치아를 오래 사용하는 방향으로 치료함. 비싼 재료 추천이 아닌 치아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적절한 재료를 추천함.
급한 경우 집 근처 치과를 가긴하지만 본격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면 찾아가는 곳.
친절함은 기본!

사랑니 하나가 충치가 조금 있지만 바르게 나고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불편하지 않으면 쓸 수 있을때까지 사용하고 불편 해지면 찾아 오라함. 사랑니라고 무조건 발치 해 버리지 않아 더 신뢰가 감.

Jueyong S.

저희 어머니가 여기서 임플란트 하셨는데 사후에 자꾸 음식물이 끼어서 불편하시대요.병원에 문의하니 그게 정상(?) 이라네요...저두 임플 했고 지인들 한테 물어봐도 안그런 사람들도 많은데 어느것이 맞는건지..노인들 복지차원에서 건강보험으로 해서인지 아무래도 대충했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배도라치

(다른 대안은 많다) 공장 그 자체. 접수대부터 의사까지 모두 불친절의 끝을 달린다. 접수대에 있는 사람은 질문하면 한숨을 쉬면서 대충 대답하고, 의사는 불편한 부분을 호소하는 환자를 흐린 눈으로 쳐다보며 대충 대한다. 환자를 환자로 보지 않고 그저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나오는 숙제로 보는 듯한 느낌. 정말 급하게 치료를 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이 플랜트밖에 선택지가 없겠지만, 여유롭게 예약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른 치과를 가세요.

YJ Y.

아주 양질의 치료 및 서비스. 가격이 비싸지만 그 만큼 신뢰도와 지속적인 관리 보장이 너무 맘에 드네요

왜지어째서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주변에 아말감 안해주는데도 여기는 계속 아말감치료 해주고 있었음, 금인레이도 예전에 했을때 여기가 제일 저렴했음, 매복사랑니 뽑을때도 불안해서 CT찍자니까 안찍어도 되는데 그러셔서 제가 우겨서 찍었음. 과잉진료 안하고 통증없는 충치는 관찰추척하는 곳......단점으로는 선생님이 자주 바뀌고 그중에 대충하는 사람도 1명 만나긴 했습니다

김상미

사랑니 발치때문에 일부러 큰 병원이라 찾아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음 엄청 겁먹고 갔는데 생각보다 안아프게 잘 뽑아주심 무엇보다 다 친절하고 발치할때 엄청 겁먹었는데 안심시켜주심.. 그리고 커피 맛있음..

realhyeok

치아가 많이 상해서 결국 보철을 해야되는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 좋았는데 마지막 가장 중요한 보철 부분에서 아주 신사적이지 못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철하고 치아와 치아 사이에 항상 음식물이 끼는걸 호소했는데 치실이 들어갈 정도 사이는 원래 벌어져 있어야 된다네요.

문제는 항상 그 보철한 치아와 일반 치아 사이에만 음식물이 낀다는거에요.

무슨 종이같은것만 씹으라고만 하고 보여주면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저도 그땐 그렇게 보여주니 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음식물이 끼나 판단이 서질 못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윗 겉치아 틈은 치실 하나 간격이지만 아래 공간이 넓어서 그런 것 같은데.

더 웃긴건 몇 주후에 너무 불편해서 다시 방문했고 절대로 악의, 예의없이 의사님에게 불평하지 않았어요.
계속 음식물이 껴서 힘들다 이야기 했고.

의사양반이 조금만 더 섬세하게 환자의 고민을 들어줬으면 더 좋은 답을 찾았을텐데,

그때는 계속 종이만 씹어보라고 당장에 보이는 것만 앞서 증명하려하니 안에 공간이 넓었던 건 생각을 못하였나

그러다 그 양반은 짜증이 많이 나셨는지 '아 해보세요 아! 아! 아 해보시라고요!' 큰소리 치신 젊은 의사분이 계세요.

내가 바보였지. 나도 그때 좀 강하게 의사표현을 했어야했는데 의사양반이 소리를 버럭 지르니 내가 잘못됬나 하고 그냥 돌아왔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누가 갑이나 을이냐를 떠나서,
나도 내 돈내고 잘 치료받고 싶고, 몇 번이나 찾아가 호소했것만 그걸 내가 그냥 불평하는 걸로 감정조절 못해서 화내면 쓰나.

전문의면 큰 소리쳐도 되나?
아직도 니가 씌운 보철과 일반 치아 사이에 항상 음식물이 껴요. 다른 치아는 멀쩡한데 당신이 디자인한 보철부분만 매번 매~~~번.

내가 옆주머니에 치실을 가지고 산다 이 양반아!
얼굴 붉히기 싫어 다신 안간다. 정말 너무했어.

아 추가로 데스크에 안내하는 간호사들중 절반은 정~~말로 불친절합니다.

불친절이 아니라 예의가 없어요.
미국 병원도 니들처럼 안한다 애들아.
내 말이 못믿겠으면 네이버 리뷰도 봐보세요.
내 한 입이 아니오. 여러 사람 입에서 같은 말 나오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거랴 생각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