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 화성시, 경기도

매운맛을못느껴요 (.

여기 62병동 김소연간호사님(점수드린다면300점)진짜 친절하고 귀찮을법도한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들어줌..62동이 보호자가오기힘들때 신청하는동같은데..진심 보호자가 해주는것처럼 치료받는동안 느낌받았네요~그리고 62병동 모든 간호사님들 진짜 다친절하시고 사소한것까지 신경써주시는덕에 치료도 빠른것같아요..박세우교수님도 친절하시고 겸손하기까지..누워있을때 눈높이 맞쳐주시는분은 처음봄..감동..티비에도 여러번 나오신분인데..하나하나가 너무 만족했어요..또 아프면 안돼겠지만 아픈분있다면 추천하고픈곳..

김Boogie

전체적으로 여기 구성원들이 고압적이고 싸가지없음...
간호사부터 수속, 인포직원까지
정중하게 물어보면 돌아오는 응대에 기분잡치게됨
시설도 낙후되고... 그냥 동탄 최대병원이니까 오는거지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곳
(의사쌤들은 좋으심)

Cho하늘

환자와 보호자및 가족에 최악인병원입니다. 유기적인 통합이 많이부족한병원이라...ㅠㅠㅠㅠ

Leonar S.

병원 시설도 잘 되어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jehyuk L.

최악그자체 일주일전에 온라인으로 진료 예약해서 스케줄다 잡아놨는데 하루전날 전화와서는 교수님이 젊은 분들은 진료 안한다고 진료를 변경하든지 취소하든지 하라는건 무슨 경우 진짜 최악이다

뚱이

다른 대학병원을 안가봐서 모르겠다만... 저와 동생이 같은 증상으로 같은 수술을다른 의사분께 받았는데, 동생의 병 증세가 더 심했음에도 제 병원비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40만원이나요. 뭐냐고 물어보니 뭐 상처.. 흡착제 뭐 붙지말게 하는 그런거라 하더라고요? 비보험으로요 허허.. 동생은 유명하단 의사한테 받고 전 귀찮아서 아무나 시간비는 분께 받았는데 그렇게 됐네요. 후에 너무 짜증나서 동생 의사분으로 바꿀려고 했는데 접수처에서 절대 안해주더라고요. 뚜벅이라 젤 가까운 여기를 다니긴 하다만 참 기분나빴습니다. 유명한 의사는 괜히 유명한게 아니니 특히 여성분들 유명한 분께 진료받으세요. 나중에 바꾸지도 못해요.

발광머리앤

최악.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진료예약할때 증상 적어놨고 문진표에도 증상 세세하게 다 적어놨는데 들어가자마자 어디가 아프세요 시전..
진료에 도움이 되라고 그렇게 다 작성하는 거 아니였나요? 가져온 내시경 자료도 말하니까 그제서야 봐주고 기껏 진료예약해서 왔는데 태도가 이러니까 아파 죽을 것 같아도 두번 다신 여기 안옵니다.

JI-YOUNG J.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한 병원이 아닙니다.
그냥 국립지방대 의대 수준보다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인근의 수원 아주대와 용인 세브란스와 비교해 너무 의료 수준 및
서비스가 떨어지는 병원입니다.
가급적 가지 마세요.
사례1.
부모님이 낙상으로 다리와 허리의 골절이 발생해서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으나, 다리 골절에 대한 진단을 놓쳐 결국 5일 후
환자의 요청으로 엑스레이를 진행, 골절 판정을 받고 수술함.
어떤 의사도 퇴원까지 사과 한마디 없었음.
너무나 무책임하고 화가 났으나 하소연을 할 곳도 없었음.
사례2.
퇴원 후 외래진료 예약을 기다리던 도중, 담당의사의 갑작스런
휴가로 진료를 약 20일 정도를 일방적으로 연기함.
단, 여기서 환자가 복용하고 있는 약이 얼마나 남았는가는
중요치 아니함.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서 외래를 잡던 다른
병원으로 가서 처방을 받아야 함. 속으로 욕을 함
사례3
이 병원의 수익은 주차비로 충족하는 듯.
30분 회차시간 이후 10분당 2000원이 부과 됩니다.
하지만, 주차장은 항시 만차라 빈 곳 찾는데 족히 30분은
소요됩니다. (미리 알고 가세요)

부모님도 다른 응급실로 모시고 싶었으나
가장 가까운 곳이 이곳이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다신 가고 싶지 않는 병원 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