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구리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153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전화번호: 16449118.
웹사이트: guri.hyumc.com
전문 분야: 대학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5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7/5.

📌 의 위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대한민국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153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운영 시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월요일: 오전 8:30~오후 5:30
  • 화요일: 오전 8:30~오후 5:30
  • 수요일: 오전 8:30~오후 5:30
  • 목요일: 오전 8:30~오후 5:30
  • 금요일: 오전 8:30~오후 5:30
  • 토요일: 오전 8:30~오후 12:30
  • 일요일: 24시간 영업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상세 정보 및 추천

위치 및 접근성: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대한민국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153에 위치해 있으며,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병원 앞에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이 있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편리한 시설은 병원 방문 시 매우 유용합니다.

전문 분야 및 서비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대학병원으로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정형외과에서의 진료가 뛰어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환자들은 의료진의 친절함을 칭찬하며, 특히 방문 안내가 매우 잘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초진 시에는 4시간 이상의 대기 시간이 예상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웹사이트 및 연락 정보

병원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웹사이트: guri.hyumc.com를 통해 병원의 최신 정보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16449118로, 직접 전화로 문의도 가능합니다.

리뷰 및 평가

온라인 리뷰를 살펴보면: Google My Business에서 이 병원은 157개의 리뷰를 받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7/5로 나타납니다. 이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소수의 환자들로부터는 대기 시간에 대한 불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의료 서비스 품질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좋습니다.

추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특히 정형외과 진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어, 관련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됩니다. 병원의 편리한 접근성과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들을 고려할 때,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의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예약을 하거나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연락하여 본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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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 의 리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구리시, 경기도
Bangkok
4/5

정형외과 진료때문에 방문했는데
직원분들 참 친절하게 안내 잘해주십니다.
다만 초진일경우 대기시간이 4시간(제경험)이상 걸리네요.ㅠ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구리시, 경기도
이남희
2/5

간호사들 참 싸가지 없네. 어디서 반말 틱틱 뱉어. 수술실에 수술대기하는 의자가 없네. 왜 그러지? 불편했다... 남양주 구리 방면의 유일한 대학병원이라고는 하지만 참 수준 보인다. 청소하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병실 내에서 걸레 먼지를 턱턱 털지를 않나 자기네들 일 못하는 거는 알겠는데 환자들 병상 앞에서 복도에서 일 가르친다고 직원끼리 갈구는 모습을 보이질 않나. 또 컴플레인 거니까 어디서 까부냐는 식으로 고성을 내면서 반말을 찍찍 섞어가면서 핑계를 대지 않나. 하 진짜 수준 말 다했다. 왜 다른 병원들도 많은데 굳이 이런 곳에 와서 이런 대우를 받는지. 어차피 이런 곳은 악평이 자자해서 얼른 망하는 것이 나을 듯 싶다. 의사들 실력은 과연 얼마나 있을지도 의문이다. 친절한 수술절차에 대한 설명이나 뭐 그런 것도 없고 수술 끝났으면 뭐가 어떻게 됐고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물어보는데 지들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온갖 성질을 다 부리면서 간호사들 대답도 대충대충하는지. 도대체 이 병원은 돈으로 만든 병원인가? 반성하는 모습이 있지 않다면 절대 좋은 변화는 없을 것이다.

좋은 면도 있을텐데 이런 글을 쓰게 되는 내 자신이 슬프다. 병원치고 인성 제대로 갖춘 인력 만나는 일이 쉽지는 않구나. 안타깝다. 이런 것이 세계적 수준의 한국 의료 시스템인가?

의사는 친절한 편이다. 이거 하나만 희망으로 남기고 리뷰를 마친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구리시, 경기도
김경화
5/5

우리 선생님은 내분비내과에서 우직하게 환자를 보십니다. 의사들이 파업을 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불편함이 없이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환자가 많아져서 힘이드실텐데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해서 이글을 씁니다. 유교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두렵지 않았습니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구리시, 경기도
SH _.
1/5

코로나면 안돼요+코로나 검사 안돼요+기침하면 안 봐줘요.
엄마 열이 안 떨어지고 기침이 너무 심해 보통 감기가 아닌 것 같아서 코로나 검사 겸 갔더니 저런 말 듣고 나왔음. 나이도 있으셔서 바로 종합병원 외래 간건데 진료도 못 봤다. 폐렴 가능성도 있어서 간 건데 입구컷을 저렇게 당함.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구리시, 경기도
두바이조선인
1/5

건강검진 프리미엄으로 260만원을 썼는데 병원 양식에 의사가 싸인을 안 해줌. 해줄 의무가 없다나 ㅋㅋㅋ 프리미엄 건강검진 받지 마세요 최악.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구리시, 경기도
jadore L.
1/5

아주 형편없는시설에
실력없는의사간호사들
불친절
주사놓는 기술부터 잘배우시길
실호도초자 간호사만 득실득실

혈관하나못찾아 엉뚱한곳 찔러대고
주차하기 드럽게 어렵고
주차비 드럽게 비쌈 하루에3만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구리시, 경기도
Anna J.
1/5

이 지역에 큰 대학병원은 여기밖에 없어서 그런지 신경과 진료 환자들이 많은데 저희 어머니 담당 의사선생님은 환자에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뜻밖의 병 진단에 무슨 질문을 하려해도 뭐 어쩔 수 없다느니, 나이가 들어 악화될 수 밖에 없다느니, 우리가 뭘 더 물어보려 하면 인상 딱 쓰고, 무조건 나가서 기다리라네요. 나가라는 말을 한 5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바빠서 그런가 싶어 다른 선생님으로 바꿀 수는 없냐고 병원 측에 물어보니 그건 또 안 된답니다. 갈 때마다 무슨 시장통 같이 정신없고 연세 드신 분들 많은데 앉을 때도 충분하지 않고 공장에서 환자 찍어내듯이 한 사람당 2-3분도 안 보면서 무슨 진료를 하는지...정말 최악의 병원입니다.

My mum's neurologist was terrible. He rushed us out of the room after we were barely there for a min or two. I tried to ask some questions, and to which, the doc only gave generic answers, like vascular dementia only gets worse over time and you can't do anything about it. Didn't even look at us when he said that. As if it meant just some words to him. Absolutely the worst hospital experience I've had.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구리시, 경기도
이자영
1/5

어젯밤 통풍을 앓고 계셨던 친정 아버지를 모시고 밤 9시30분 경 응급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오후부터 통증이 심해 드시던 약과 소염진통제를 드셔도
가라앉지 않고 너무 힘들어 하셔서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12시쯤 나왔습니다. 2시간 반 가량 그곳에 있는 중에 주사 30분 정도 맞고 의사가 잠시 봐준 것 말고는 나머지 시간은 대기 의자에 앉아서 고통을 견뎌야했습니다.
응급실은 말 그대로 너무 아프거나 급한 환자가 방문하는 곳인데, 접수하고도 30분 이상 기다리고 의사가 왔다가고도 처치까지는 또 3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그것도 응급실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대기 의자에서 링겔을
맞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소식이 없어 응급실 스테이션에 들어가 문의할 때 보니 베드는 거의 다 비어 있었습니다. 고통으로 아파하는 환자에게
응급실 베드에 눕히지도 않고 대기실 딱딱한 의자에 앉아 링겔을 맞게
하다니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지 않아도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외래때처럼 마음의 준비가 돼 있지도 않아 당황하고 불안해 하는데 불친절하고 응급실 안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개하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의사 만나기 전 응급실 밖에서 상담하는 의료진도 정말 불친절했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고 병원도 질서를 잘 세워야 하겠지만,
응급실마저 이렇다면, 정말 응급이거나 넘 심한 고통으로 은 환자들은
병원에 와서 더 큰 일을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외래처럼 30분-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면, 응급실이 아닌거죠.
어젰밤 한양대 구리병원 응급실에 정말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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