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피부과의원 - 수원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527-8 화인피부과의원.
전화번호: 312692975.

전문 분야: 학교.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2.6/5.

📌 의 위치 화인피부과의원

화인피부과의원 소개

화인피부과의원은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527-8에 위치한 우수한 피부과 의료기관입니다. 전문적인 피부과 진료를 제공하며, 학교라는 전문 분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인피부과의원의 원장선생님과 젊은 페이닥터가 상주해 계시기 때문에 다양한 나이대의 환자에게 고품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편안한 환경에서 환자님들께 맞는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메디컬센터로 지정되어 있지만, 오래되어서 주차장이 협소한 점은 약간의 단점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 아니지만 3번 방의 원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소통이 잘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환자님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뷰를 살펴보면,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2.6/5입니다. 일부 환자님들은 원장님의 친절함과 소통의 질에 만족하였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주차장의 협소함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의료기관이지만, 몇 가지 개선할 점이 있다고 합니다.

전화번호: 312692975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527-8 화인피부과의원

👍 의 리뷰 화인피부과의원

화인피부과의원 - 수원시, 경기도
요술램프지니
3/5

원장선생님 두분과 젊은 페이닥터가 상주해 계십니다 진료시간은 9시30분 부터입니다 건물이 메디컬센터인데 오래되어서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화인피부과의원 - 수원시, 경기도
Bs
5/5

직원들은 친절하진 않지만
3번방 원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소통이 잘되고 편안하게 해주셔요

화인피부과의원 - 수원시, 경기도
배현웅
1/5

진료도 제가 일일히 다 물어봐야 이야기하고 말도 안하시고
시술할때도 손길이 거칠고 기계다루듯이 막 누르시네요. 이거 짠 적있나고 물어보시길래 기억안난다고 그랬더니 말도 싸가지 없게 하시고 친절한 의사는 아닌듯하네요

화인피부과의원 - 수원시, 경기도
오오라
3/5

어린 시절 여기서 기가 막히는 일이 있었는데...

그게 한 7~10년 전 일인데도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 생각이 가끔씩 나도 표출할 방법이 없어서 화만 식히곤 했는데 이렇게 리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때 당시 여자 의사분 남자 의사분 이렇게 계셨는데, 요일에 따라 번갈아서 환자를 받는지 접수 순으로 반갈아서 환자를 받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데스크 직원께서 저보고 여자 의사분의 진료실로 가라 하더군요.

크게 태도와 진료 이 두 가지가 문제였습니다.

우선 태도를 보자면 환자 앞에서 대놓고 사적인 전화를 합니다. 이건 너무 당연히 잘못한 거라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다만 그 전화의 상대방이 의사 분의 자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기에 충분히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분명한 건 전혀 다급한 전화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면전에서 전화를 하셨으니 당연히 알죠.

그리고 진료도 문제였습니다. 어려서 말을 청산유수로 하지는 못해도 충분히 그리고 열심히 증상을 말했는데도 고칠 수 없는 증상이므로 그냥 평생 통증 완화 주사를 달고 살아야 한다느니 하는 허무맹랑한 소리만 하고 (막 희귀한 병이나 불치병 아니었습니다. 대학 병원에서 간단히 완치했습니다.) 제 말은 제대로 듣는 시늉도 않하더군요. 이것도 어찌보면 진료 문제가 아니라 마찬가지로 태도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경청만 했어도 될 것을 그냥 한 귀로 흘려들으니까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게 아닙니까?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부모님에게 전하며 그 의사가 돌팔이 같다고 말하니까, 의사 선생님께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꾸중하시던데 제 입장에선 직접 옆에서 봤으면 그런 말이 절대로 안 나올텐데하고 속으로 삭히며 눈물만 핑 돌았습니다. 사실 진짜 아무런 지혜도 없는 돌팔이일리는 없겠죠. 그래도 환자를 하대하고 잘못된 진료를 하는 의사는 환자 입장에서 돌팔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병원을 나와서 바로 옆 옆 건물에 있던 장미꽃을 든 나이팅게일?(되게 재밌는 이름이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납니다) 피부과에 갔는데 180도 다른 태도로 이게 어떤 증상인지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바로 시술도 해주시더라고요. 거긴 그냥 일반 병원이었어요. 누구나 생각하는 그런 정상적인 병원.

솔직히 말하자면 그 병원에서도 못 고쳐서(그래도 화인과는 달리 진심으로 환자를 대해주셨어요.) 결국 대학 병원 가서 완치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화인 피부과에서 겪었던 경험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될 정도로 불쾌했었기 때문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그 의사 말고 다른 의사 선생님은 좋은 분이였습니다. 이 여의사를 만나고 나서는 다시는 안 갔지만 그 전에는 이 병원에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발에 사마귀가 생겨서 제거하는 수술을 남의사 선생님께 받았었는데, 마취 주사를 맞을 때 아파서 눈물을 흘리니까 괜찮다고 해주시고 긴장을 풀게끔 농담도 섞어주셔서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남의사와 이 여의사의 온도 차 때문에 그런 트라우마가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많은 시간이 흘렀기에 그 여의사가 없고 다른 정상적인 의사분이 진료하신다면 이 리뷰가 아무 의미도 없겠네요... 또, 그 여의사가 나가고 다른 여의사가 들어왔는데, 이 리뷰를 보고 화인 피부과에 간 환자 분이 그 분을 나쁜 사람으로 오해할까 혹시라도 걱정입니다.

만약 이 글을 그 여의사 분이 보신다면 다시는 환자 앞에서 그러지 마십시오. 모든 진료를 그런 식으로 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대중들의 존경을 받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도 간혹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그 문제점을 의식하지 않으신다면 저 같은 환자가 늘어나가기만 할 겁니다. 좋은 쪽으로 변화하시기를 혹은 이미 변화했기를 기원합니다.

어린 시절의 그 경험만 보자면 당연히 1점이지만,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났기에 아직도 그런지는 알 수 없고 병원의 평점을 떨구기 위한 목적의 리뷰는 아니므로 3점 드립니다.

화인피부과의원 - 수원시, 경기도
DevHobbyOps: ?. ?.
2/5

화상을 입어 치료를 하러 갔었는데, 전체적으로 치료 후에도 아픈 부위가 있어 말씀드렸지만 상태를 직접 보지 않으시고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아픈 부위에 수포가 발생해서 한밤중에 다른 병원으로 택시타고 치료받으러 갔네요. 하루 내에 두 번째 가는거라 의료보험도 적용 안됐고요.

화인피부과의원 - 수원시, 경기도
J K.
2/5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서비스 마인드 부족.
여의사 분(황계영)은 정말 환자를 귀찮아하는 느낌이 듬.
박노재 원장님은 친절하게 잘 봐주심.

화인피부과의원 - 수원시, 경기도
j M.
1/5

와 여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완전 불친절해요. 남자 의사분은 친절하신데 여자의사분 참.... 돼게 귀찮아 하시고 여기 안에 고름이 있는것같다 하니까 귀찮고 빨리나가라는 듯이
제 말이 끝나고 진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요 없으니까 약드세요. 이러고 계산하고 간호사 분이 카드 주셔서 받으려고 손 내미는데 앞에 카드 던지시고ㅋㅋㅋㅋㅋㅋ 만원 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신 안갈거 같아요. 집에 오니까 고름나오네요ㅋㅋㅋㅋ 에휴

화인피부과의원 - 수원시, 경기도
KJ
1/5

전에 얼굴 종기 때문에 갔는데
깔끔한 남자 원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말씀 정말 잘 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음.

근데 약처방만 하고 며칠후에
다시 봐야면서 또 오라고 하시더라
종기에 주사 놓아주시면 안되나요 했더니
그제서야 그러면 훨씬 빠르죠하면서
간호사한테 보내서 얼굴에 주사 맞게해주시더라.

처방전을 받았는데
약 처방 + 비급여 연고 + 미용비누가 있었음.
나중에 눈치 챈 미용비누는
인터넷가의 2배 정도였고
처방전에 포함시켜서 카운터로 보냈음.
순간 미용비누도 약인가 어리버리하다가
몸 다루는 병원에서는 돈 아니야 하면서
결국 사가지고 오고 약국 내려가보니
비급여 연고가 2개 였음;;
내가 안 아픈 동안 물가가 너무 올랐구나 싶었음.

종기는 주사 맞고 와서 이틀 약 먹었더니
바로 나아서 그 다음에는 안 갔음.

과잉진료가 (방문유도 + 리베이트) 너무
노골적인거 아닌가 의심되지만
의느님이시니 따질수도 없고
치료는 의사 권한이니 뭐라 할 수도 없겠지만...
사람이 왜 많은지 이해가 안 됨.

이젠 그냥 동네 대머리전문 피부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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