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병원 - 화성시, 경기도

EJ S.

방아쇠 손가락으로 소문 듣고 가서 수술 받았습니다. 바로 수술하자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수술도 안아프고 무엇보다 원장님 진심 너무 친절 하셔서 후기 남겨요. 물론 지금 치료받고 1달인데 왜 그동안 고생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칸

수술받은 지인들이 모두다 추천하는곳이었습니다. 장모님께서 잘 걷지도 못하시다가 허리 큰수술받고서 지금은 거뜬해지심

남상종

의사 실력은 나무랄데없으나 물론 진료과마다 차이는 있고 환자대하는 태도도 천차만별

그리고 입원 일경우 돈 많으면 3인실미만으로 가길 추천합니다
8인실은 비좁기도 하지만 정형외과 환자가 대부분인데 침대가 수동...
그리고 침대마다 처치등이 없어서 새벽에간호사불 한번 키면 스트레스가 받음
병 치료하러 왔다 눈에 문제생길듯 구리고 병원이 설계미스인지 몰랄도 굴곡이 많음 휠체어 타기엔 불편.
간호사도 케바케임.친절한 사람도 있는반면 아닌사람도 있음
서비스마인드 부족임

괴퍅

수술하려고 입원했다가 원장님이 심장이상을 발견하셔서 진료의뢰서랑 시디 준비해주셔서 관상동맥 막혀서 굉장히 위험한 상태였는데 희망찬 병원 덕분에 새인생을 찾았습니다. 김진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광희

화성의 병점 유일한 수술가능한 병원이고
신경외과 정형외과 건강 검진 가능 한 곳이예요
야간 진료실도 운영하고 있어요.

윤찬욱

직장 근처여서 자주 방문하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의사 선생님들도 친절합니다.

먹튀

별 하나도 아깝다.. 하루 입원 했는데 비타민약 소개 3번, 영양제 소개 4번 받았다 ㅋㅋ

그리고, 혈압계가 175까지 나왔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아무말 없고 영양제 소개만 주구장창 함.
혈압계 이상해서 집사람도 측정 했는데 154나옴.. 집사람 평소에 120 정상인 사람인데.. 집에서 다시 측정 했음. 오므론제품 난 132, 집사람 118...

퇴원 수속 하는데 문제 생김. 근처 아파트는 할인 된다. 근데 이부분을 창구 직원이 잊어 먹음(다른 직원분이 확실하게 전달 했음). 다시 찾아가서 왜 할인 안되나 물었더니 죄송 하단 말도 없다. 언제 입원 했냐고 물어 본다.. 영수증에 퇴원날짜 나오잖여.. 왜 물어 보는거지?

하루 지나, 보험사용 서류 떼러 갔다. 어제 창구 직원이 본인 못올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2명꺼 가지고 오면 준대서 갔더니 ... 못 준다네.. 헐..
여차 저차 받기는 했는데 집사람 빡치고, 나 빡치고.. 뭐 하는 건지..

집사람이 빡치고 있을때 내가 병원에 전화로 물었다.. 원래 안된다고~ 본인 와야 된다고..
그럼 어제 창구 직원은 왜 이렇게 답변 한것이고, 오늘 창구 직원은 왜 서류 내준거여 일관성 있게 하라구~

이전 부터 희망찬병원은 잘 알고 있다. 어떤 곳인지..
백신 맞으러 갈때 가끔 들르긴 했는데 바뀐건 별루 없다.
입원실 간호사나 의사는 그냥 저냥 친절 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자주 다니던 빈센트로 갈까 했는데.. 바빠서 동네 병원으로 간 내 잘못이 크다.. 다시는 안갈 것 같다..

형준혁

어머니께서 팔 골절로 희망찬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셨는데 뼈를 결합시키는 핀을 제대로 고정 시키지 않아 뼈가 덜렁 거리면서 팔에 염증이 심하게 생겼고, 3개월 이면 완치된다던 팔이 1년이 지나도록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성 빈센트 병원에서 재 검사를 받은 결과, 다시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통보를 받게 되셨습니다 그로 인하여 희망찬 병원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가시든 안 가시든 여러분들 자유입니다만 이왕이면 대학병원 같이 큰 병원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