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UN동물의료센터 - 남구, 부산광역시

하지원

매번 우리 강아지 문제있을때마다 오는데 진료 친절하게 봐주시고 병원도 청결해서 너무좋아요! 병원 진료후엔 전화도 따로 해주셔서 강아지 문제없는지 물어봐주시는것도 섬세한점이라 좋은거같아요🥺 아기들 마음놓고 진료맡길수있어서 추천합니당!!🤍

Heejin

저희 강아지 6년째 다니고 있습니다!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과잉진료 없어서 좋습니다! 면회실도 따로 있어서 좋아요~~ 서원장님 친절하시고 애들 신경 많이 쓰시는거 느낄 수 있을거에요~~~

이태은

저희 고양이 피부질환으로 방문했는데 데스크 직원도 친절하고 선생님도 꼼꼼하게 잘체크해주셔서 10년넘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Maria

고양이가 나이가 18살이라 수술이 걱정되었지만 그래도 남으누여생 편히 살다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수술했어요.
등에 난 종양제거와 치아 전발치했어요. 그래도 무사히 마취에서 잘 깨어났고 병원의 세심한 케어 덕에 정말 불안하고 걱정했던 마음이 좀 풀어졌습니다.

박재걸

24/8/29일 야옹이가 아파서 진료를 받으러 왔습니다.이름은 아리 랍니다. 보면 너무 귀여워서 없던 미소가 절로 생긴답니다. 우리 아리가 새벽에 침대를 오르락 내리락 하다 손을 삐었는지 축쳐져서 몸을 돌돌말아서 누워있어 걱정이 되서 오전진료 첫 타임 맞춰서 병원을 방문 했어요. 몸무게를 재고 아픈 부위를 사진찍는데 요리조리 이쁜 포즈를 취하더군요. 그리고 진료를 들어가니 왼발을 바닥에 못 디뎌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아주 맣은 생각과 함께 다리를 떨고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결과를 들으러 갔습니다. 결과는 아래 다리 사이의 두개의 뼈가 조금 벌어져있고 발목 부분도 조금 벌어진 다리와 발목 삠 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 핸드폰으로로 사진도 찍게 해주셔서 너무 안심이 되었답니다. 이후 처방은 주사와 그리고 일주일 먹는 약 처방 이었습니다. 이후 일주일이 지나도 발을 못 디디면 CT를 찍을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회복중이고 집에가서 세시간 정도는 삐져서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오른 발을 들고 있어요. 아리가 사람을 속일려고 하고 있어요. 사진 안보고 증세 안본 사람들은 깜빡 속을 거예요. 그래도 우리 아리가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8/29일 친절하게 따스하게 진료를 봐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신 귀 병원의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모든분께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아리 아빠가^^

김유진

예약없이 급하게 왔는데 대기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았고
진료봐주신 박자실 원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과잉진료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데려온 아이 소중하게 다뤄주시는 모습 보고
다음에도 믿고 데려올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대기했던 공간도 편안해서 좋았습니당.

최화영

노령견 강아지 진찰을 너무너무 잘봐주세요!
병원도 크고 깨끗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오기에 안심이 되네요. 강아지가 아픈 곳이 많아서 갈때마다 검사를 많이 하는데, 간호사 분들과 의사 선생님이 잘해주셔서 늘 믿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홍세인

친절하신 직원분들 좋아요!! 의사선생님 진료도 잘 봐주시고 해결 방안도 잘 얘기해주셔서 좋아요